BT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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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7A에서 넘어옴
분류
БТ |
BT-7 기동 영상 |
BT-7M 복원 및 기동 영상 |
БТ(Быстроходный танк) | |
제원 | |
디자이너/개발기관 | 존 월터 크리스티/KMDB |
개발연도 | |
생산기관 | KhPZ |
생산연도 | 1931 ~ 1940년 |
생산 댓수 | |
운용 연도 | 1931년 ~ 1945년 |
운용 국가 | 소련 포함 도합 14개국 사용 |
전장 | |
전폭 | |
전고 | |
전비 중량 | |
탑승 인원 | 3명(조종수,장전수,전차장) |
엔진 | |
최고 출력 | |
출력비 | |
장애물 돌파력 | |
도하 가능 수심 | |
현가 장치 | |
최고 속도 | |
작전 반경 | |
항속 거리 | |
주무장 | |
부무장 | 7.62mm 덱탸료프 전차 동축기관총 1정[BT-2],[BT-5],[BT-7] 7.62mm 덱탸료프 전차 동축기관총 2정[BT-7A] 7.62mm 덱탸료프 전차 동축기관총 3정[BT-7M] |
BT 전차의 시초는 미국의 존 월터 크리스티가 개발한 크리스티 M1928 쾌속전차다. 1차 대전 이후, 기술자였던 미국인 월터 크리스티는 고속의 경전차가 적 전선을 돌파하고 후방을 교란하는데 유용할 것이라 생각해서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한 고성능인 크리스티 현가장치를 개발했고 이를 사용하는 크리스티 M1928 전차 역시 개발했다.
러시아 혁명이 발발한 이후 절대로 사이가 좋다고 볼 수 없는 미국의 전차가 소련으로 들어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미군의 판단 착오 때문이었는데, 개발 당시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의 전차를 미 육군이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해서 M1931 전차를 시험용으로서 1량 구입한 것만으로 그쳤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은 전간기에 딱히 군사력에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으며, 잠재적국들과는 광활한 바다를 사이에 둔 만큼 그나마 공군이나 해군에 투자하면 투자했지 육군 병기에는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이는 2차 세계 대전 내내 주력 전차의 화력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때문에 존 월터 크리스티는 소련의 요구에 응해 M1931 전차의 원형인 M1930 전차 2량과 라이센스 생산권을 팔아버렸다. 물론 전차 그대로 판매할 경우 미국 정부가 판매를 금지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무장을 분리한 후 트랙터 명목으로 소련에 수출하는 형태로 전달되었다.
러시아 혁명이 발발한 이후 절대로 사이가 좋다고 볼 수 없는 미국의 전차가 소련으로 들어온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미군의 판단 착오 때문이었는데, 개발 당시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의 전차를 미 육군이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해서 M1931 전차를 시험용으로서 1량 구입한 것만으로 그쳤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은 전간기에 딱히 군사력에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으며, 잠재적국들과는 광활한 바다를 사이에 둔 만큼 그나마 공군이나 해군에 투자하면 투자했지 육군 병기에는 투자할 생각이 없었다. 결국 이는 2차 세계 대전 내내 주력 전차의 화력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때문에 존 월터 크리스티는 소련의 요구에 응해 M1931 전차의 원형인 M1930 전차 2량과 라이센스 생산권을 팔아버렸다. 물론 전차 그대로 판매할 경우 미국 정부가 판매를 금지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무장을 분리한 후 트랙터 명목으로 소련에 수출하는 형태로 전달되었다.
궤도 없이 주행중인 BT-7 1935년형 |
궤도 탈거 후 주행중인 BT-7 영상 |
BT-7 궤도 탈거 과정 영상 |
크리스티 전차는 독특한 현가장치 덕분에 야지에서의 기동성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도로에서 주행시 무한궤도를 벗기고 차륜형 장갑차처럼 주행할 수 있었다. 각 보기륜들은 고무 테가 씌워져 있었으며 1번 보기륜은 자동차 바퀴처럼 조향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단, 궤도 없이 주행하기 전에 먼저 조종석 주변에 있는 차륜조향용 스티어링 휠을 조향축에 장착해야 한다.
BT 전차의 보기륜을 묘사한 일러스트. 일반적인 엔진쪽에 있는 보기륜과 1번 보기륜의 허브캡 디자인이 다른게 보이는데, 이것이 자동차 바퀴처럼 움직이는 조향도 가능한 보기륜이다. |
BT 전차의 보기륜 주행 3D 영상. 공중에 뜬 기동륜과 바닥에서 구르는 기동륜 2개를 볼 수 있다. |
이 기동방식은 도로망이 발달하지 못한 소련에게 딱 알맞은 것이었는데, 나중의 일이지만 독소전시 함께 병영문을 나섰던 T-26은 전장까지 가지도 못하고 도중에서 무한궤도가 벗겨지거나 엔진이 마모돼서 사실상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한 것과 달리 BT 전차는 전장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었다고 한다.
점프하는 BT-7 |
또한 작정하고 운용하면 전차가 날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진의 설명은 BT-7 1935년형의 최고속력과 그 이상을 넘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한 실험이었고, 두 명의 전차병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이 실험에 참가했다. 이중 조종수 예브게니 쿨치츠키가 최고속도까지 도달하고 그 다음 내리막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려, 약 100km를 돌파하고 언덕을 넘어 42m 높이를 날아올랐다. 아래에는 큰 물웅덩이에 착지하도록 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실험은 끝났다. 얻은 결과는 1930년대에 전차가 시속 70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유명해지게 되었다.[62] 강에 박힌 통나무 기둥 위를 가뿐하게 건너가는 영상도 유명하다.
또 T-26과 동일한 포탑 및 무장을 사용해서 그 당시의 사정을 감안하면 화력은 준수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쾌속전차로서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희생해 속도를 높인 전차였기에, 경사장갑을 채용하긴 했으나 두께가 너무 얇아 방어력이 정말 취약한 전차가 되었다.
이론상으로는 빠른 속도를 내면 적의 대전차포 공격을 안맞을 수 있다고 하지만, 21세기가 넘은 지금도 정지시 사격과 기동시 사격의 명중률이 차이가 나는게 현실인데 하물며 2차대전 당시에는 전차가 기동간 사격을 하면 목표를 못 맞추는 것이 정상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그 당시 소련의 열악한 기술력 및 부실한 조준장치로 인해 소련의 전차포는 정지시 사격에도 포탄이 영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기 십상이었으니 BT 전차가 기동간 사격을 하며 고속주행할 경우에는 말 그대로 포탄을 허공에 흩뿌릴 뿐 아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멈추면 당연히 적 전차와 대전차포의 밥이 될 뿐.
그나마 정찰 등의 임무에는 유용했지만 당시에는 전차의 운용개념 등도 그리 발달하지 못한 시대라 큰 활약을 하지도 못했다.
기동륜의 경우, 톱니가 바깥으로 나온 형태가 아니라 궤도판에 달려서 안으로 향하고, 그게 스프로켓 안쪽에 있는 롤러 사이에 끼워맞춰지면 그대로 끌어서 움직이는 방식이다. 이러면 특유의 축 처진 궤도만 보면 빠질것 같지만, 위는 축 처지면서 궤도 자체의 무게에 짓눌려 당겨지고, 아래는 전차 전체 무게에 짓눌려 당겨지면서 장력이 어느정도 형성되기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잘 안빠진다. 그래도 리턴롤러가 있는 전차들보다는 잘 튕겨지는 만큼 빠질 우려가 큰 편이기는 하다. 물론 이 전차는 차륜주행 기능 덕분에 양쪽 다 빠져버리는 경우에 한해서 빠져도 상관없긴 하지만.
아이러니하지만, 소련이 가진 구식전차들 중 T-34 전차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전차다. 전면 경사장갑과 크리스티 현가장치, 내향형 스프로켓, 전방에 치우친 포탑형태는 그대로 T-34에 전해졌으며, 디젤 엔진 기술도 변형을 거친 후 전달되었다. 애초에 T-34의 개발동기 자체가 BT의 방어력 및 화력 강화방안 중 하나로 나온 것이다. 물론 이 전체적인 디자인은 미국의 크리스티 전차에서 가져온 것이었으므로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의 가장 유명한 전차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 T-26과 동일한 포탑 및 무장을 사용해서 그 당시의 사정을 감안하면 화력은 준수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쾌속전차로서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희생해 속도를 높인 전차였기에, 경사장갑을 채용하긴 했으나 두께가 너무 얇아 방어력이 정말 취약한 전차가 되었다.
이론상으로는 빠른 속도를 내면 적의 대전차포 공격을 안맞을 수 있다고 하지만, 21세기가 넘은 지금도 정지시 사격과 기동시 사격의 명중률이 차이가 나는게 현실인데 하물며 2차대전 당시에는 전차가 기동간 사격을 하면 목표를 못 맞추는 것이 정상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그 당시 소련의 열악한 기술력 및 부실한 조준장치로 인해 소련의 전차포는 정지시 사격에도 포탄이 영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기 십상이었으니 BT 전차가 기동간 사격을 하며 고속주행할 경우에는 말 그대로 포탄을 허공에 흩뿌릴 뿐 아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멈추면 당연히 적 전차와 대전차포의 밥이 될 뿐.
그나마 정찰 등의 임무에는 유용했지만 당시에는 전차의 운용개념 등도 그리 발달하지 못한 시대라 큰 활약을 하지도 못했다.
기동륜의 경우, 톱니가 바깥으로 나온 형태가 아니라 궤도판에 달려서 안으로 향하고, 그게 스프로켓 안쪽에 있는 롤러 사이에 끼워맞춰지면 그대로 끌어서 움직이는 방식이다. 이러면 특유의 축 처진 궤도만 보면 빠질것 같지만, 위는 축 처지면서 궤도 자체의 무게에 짓눌려 당겨지고, 아래는 전차 전체 무게에 짓눌려 당겨지면서 장력이 어느정도 형성되기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잘 안빠진다. 그래도 리턴롤러가 있는 전차들보다는 잘 튕겨지는 만큼 빠질 우려가 큰 편이기는 하다. 물론 이 전차는 차륜주행 기능 덕분에 양쪽 다 빠져버리는 경우에 한해서 빠져도 상관없긴 하지만.
아이러니하지만, 소련이 가진 구식전차들 중 T-34 전차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전차다. 전면 경사장갑과 크리스티 현가장치, 내향형 스프로켓, 전방에 치우친 포탑형태는 그대로 T-34에 전해졌으며, 디젤 엔진 기술도 변형을 거친 후 전달되었다. 애초에 T-34의 개발동기 자체가 BT의 방어력 및 화력 강화방안 중 하나로 나온 것이다. 물론 이 전체적인 디자인은 미국의 크리스티 전차에서 가져온 것이었으므로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의 가장 유명한 전차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존 월터 크리스티와 M1931 경전차 |
БТ-2 |
1931년 1월, 소련에 도착한 2량의 M1930 전차는 BT-1으로 명명된 후 면밀하게 조사를 거침과 동시에, 이미 크리스티 전차의 기동성을 높이 평가한 소련군에 의해 조사도 끝나지 않았으며 시작차도 완성되지 않은 1931년 5월에 BT-2 쾌속전차로서 제식 채용되었다.
그래서 소련에서 만들어진 실질적인 BT 전차인 BT-2 전차의 시작차가 완성한 것은 1931년 10월이 되고 나서로, 완성한 3량의 시작차는 모스크바에 이송되어 1931년 11월 7일의 혁명 기념일에 일반 공개되었다.
BT-2 전차는 1932년부터 양산이 개시되었지만, 전차포의 부족으로 인해 선회식 포탑에 45구경장 37mm 전차포 M1930과 7.62mm 기관총 DT를 동축장비한 형식, 37mm 전차포만 장비한 형식, 7.62mm 기관총 DT를 3정만 장비한 형식, 심지어 7.62mm 기관총을 1정만 장비한 형식이 존재하며, 전차포를 장비한 형식은 208량, 기관총만 장비한 형식은 412량 양산되었다. 그리고 초기의 생산차는 미국제의 리버티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었으나 생산 도중 이것을 국산화한 M-5 V형 12기통 액랭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다.
BT-3 전차도 존재했는데, 사실 미국인인 크리스티의 설계를 그대로 사용한 BT-2를 미터법에 맞춰 표기만 변경한 것으로, 따로 구분하지 않고 BT-2로 퉁쳐서 분류했다.
BT-4 전차는 하르코프 공장에서 생산되었던 시제품이다. BT-2나 BT-3과 다른 점은 기관총 포탑 두 개를 장착하고 서스펜션을 바꾼 정도이다. 1932년 3량만이 실험적으로 생산되었지만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고, 지금은 인터넷상에 합성 조작된 사진 네 장 정도만이 돌아다니고 있다. 공장에서 실험 생산했기 때문에 정부 주도 프로젝트로도 기록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소련에서 만들어진 실질적인 BT 전차인 BT-2 전차의 시작차가 완성한 것은 1931년 10월이 되고 나서로, 완성한 3량의 시작차는 모스크바에 이송되어 1931년 11월 7일의 혁명 기념일에 일반 공개되었다.
BT-2 전차는 1932년부터 양산이 개시되었지만, 전차포의 부족으로 인해 선회식 포탑에 45구경장 37mm 전차포 M1930과 7.62mm 기관총 DT를 동축장비한 형식, 37mm 전차포만 장비한 형식, 7.62mm 기관총 DT를 3정만 장비한 형식, 심지어 7.62mm 기관총을 1정만 장비한 형식이 존재하며, 전차포를 장비한 형식은 208량, 기관총만 장비한 형식은 412량 양산되었다. 그리고 초기의 생산차는 미국제의 리버티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었으나 생산 도중 이것을 국산화한 M-5 V형 12기통 액랭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다.
BT-3 전차도 존재했는데, 사실 미국인인 크리스티의 설계를 그대로 사용한 BT-2를 미터법에 맞춰 표기만 변경한 것으로, 따로 구분하지 않고 BT-2로 퉁쳐서 분류했다.
BT-4 전차는 하르코프 공장에서 생산되었던 시제품이다. BT-2나 BT-3과 다른 점은 기관총 포탑 두 개를 장착하고 서스펜션을 바꾼 정도이다. 1932년 3량만이 실험적으로 생산되었지만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고, 지금은 인터넷상에 합성 조작된 사진 네 장 정도만이 돌아다니고 있다. 공장에서 실험 생산했기 때문에 정부 주도 프로젝트로도 기록되어있지 않다.
위 BT-2를 개량하여 BT-5와 BT-7이 양산되었다.
БТ-5 |
T-26과 BT 전차에 탑재할 목적으로 45mm 20-K 전차포 탑재 신형 포탑 개발이 시작된 1932년, 이 신형 포탑을 탑재한 BT 전차를 BT-5로 불렀다. 생산이 시작된 직후에 포탑 후방부가 대형화되는 등 개량형 포탑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초기 생산 차량 이외에는 이 개량형 포탑을 탑재해서 완성했다.
1933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34년까지 1,884대가 생산되었다. 차체는 BT-2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현가장치는 BT-2와 동일했다.
1933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34년까지 1,884대가 생산되었다. 차체는 BT-2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바뀌었지만, 현가장치는 BT-2와 동일했다.
후부에 설치된 대형 배기 머플러는 없어지고 엔진룸에서 직접 배기관이 돌출한 형태로 수정되었다.
BT 고속전차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등장한 것이 BT-7이다. 1935년부터 생산에 들어가 1940년까지 4,727대가 생산되었다.
БТ-7-1 |
기본적으로는 BT-5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차였으나, 외관에 변화가 있었다. 먼저, 구소련의 전차 생산에 있어서 중공업의 발전으로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리벳 방식으로 되어 있던 차체 결합부가 용접식으로 바뀌었고, 엔진이 M-5에서 항공기용의 M-17을 전차 탑재용으로 바꾼 M-17T로 바뀌고 클러치와 브레이크도 신형이 채택되었다. 또한, 행동 거리를 연장하기 위해 실내 연료탱크 용적도 증가했고, 좌우 펜더 위에 추가 연료탱크가 각각 2개씩 탑재할 수 있었다.
БТ-7-2 |
БТ-7М |
자세한 내용은 BT 전차/파생형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T 전차/실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T 전차/운용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T 전차/미디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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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드래곤 모델
2018년 발매된 제품이다. - 플라츠
드래곤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 플라이호크 모델
2021년 발매된 제품으로,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이 좋다.
- 1/100
- 즈베즈다
2012년 발매된 제품이다.
BT-5 |
BT-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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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븨스뜨라호드늬 땅끄, 해석하면 '고속 전차'이다.[2] 볘뜨까, 볘뚜쉬까.[BT-2]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BT-5] 4.1 4.2 4.3 4.4 4.5 4.6 4.7 4.8 4.9 4.10 4.11 4.12 [BT-7] 5.1 5.2 5.3 5.4 5.5 5.6 5.7 5.8 5.9 5.10 5.11 5.12 [BT-7A] 9.1 9.2 9.3 9.4 9.5 9.6 9.7 9.8 9.9 9.10 9.11 [BT-8] [BT-7M]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11.11 [62] 현대 러시아군 전차도 서방제 주력전차보다 낮은 중량 탓에 저런 식의 공중부양기동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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