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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크바르트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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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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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획차량 및 개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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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 Pz.Sp.Wg. Wh 201(f) | Pz.Sp.Wg. Laf 202(f) | Pz.Sp.Wg. 203(f) | Pz.Sp.Wg. P204(f) | 5cm KwK38 L/42 아우프 Pz.Sp.Wg. P204(f) | Pz.Sp.Wg. 178 P204(f) 쉬넨판처 | 라이히터 슈츤판처바겐 U304(f) | 2 cm Flak 38 leSPW U304(f) | 3,7 cm PaK 36 아우프 leSPW U304 (f) | Le.Zgkw. S307(f) | 미틀레러 게판처터 주크카프트바겐 S307/303(f) | 미틀레러 슈츤판처바겐 S307/303(f) | SPW S307/303(f) mit 라이헨베르퍼 | 7.5 cm Pak 40 아우프 m SPW S307/303(f) | 8 cm R-비파흐베르퍼 아우프 m.gep.Zgkw. S307/303(f) | 판처예거 mit 7,5 cm Pak40 아우프 파크슈텔 S307(f) | 15 cm 판처베르버 42 아우프 m.gep Zgkw. S307/303(f) 네벨베르퍼 41 | 로렌 슐레퍼(f) | 판처예거 로렌 슐레퍼 mit 47 mm Pak 181(f) | 베오바흐퉁스바겐 아우프 로렌 슐레퍼 | 판처 I turm 아우프 로렌 슐레퍼(f) | 12.2 cm FK (r) 아우프 게슈츠바겐 로렌 슐레퍼(f) | 19.4 cm 카노네 485 (f) 아우프 젤브스트파라페트 | 19,4 cm 카노네 485/585 (f) | 28 cm 뫼르저 602(f) 아우프 젤브스트파라페트 | 인판터리 슐레퍼 UE 630(f) | 3.7 cm Pak 36(Sf) 아우프 인판터리 슐레퍼 UE 630(f) | 28/32 cm 부르프라멘(Sf) 아우프 인판터리 슐레퍼 UE 630(f) | 무니티온-슐레퍼 아우프 인판터리 슐레퍼 UE 630(f) | 지히훙스파초이크 UE(f) | Pz.Sp.Wg. VM 701(f) | Pz.Sp.Wg. ZT 702(f) | 8cm 슈위허 그라나트베르퍼 34 아우프 Pz.Sp.Wg. AMR35(f) | Pz.kpfw. 17R 730c(f) | Pz.Kpfw.17R 730m(f) | Pz.Kpfw. 18R 730(f) | Pz.Kpfw. 35R 731(f) | Pz.Kpfw 35R 731(f) mit MG34 | Pz.Kpfw. 35R 731(f) mit T-26 Turm | 4.7 cm PaK(t) (Sfl.) 아우프 Fgst.Pz.Kpfw. 35R 731(f) | Pz.Kpfw 40R 736(f) | Pz.Kpfw. D-1 732(f) | Pz.Kpfw. D-2 733(f) | Pz.Kpfw. 35H 734(f) | Pz.Kpfw. 38H 735(f) | 무니티온-슐레퍼 38H 735(f) | 아틸러리-판처-베오바흐퉁 38H 735(f) | 운 그호서 풍크 운트 베페츠바겐 38H 735(f) | 무니티온-슐레퍼 39H 735(f) | 10.5cm leFH18(Sf) 아우프 게슈츠바겐 38H(f) | 부르프라멘 35H (f) | Pz.Kpfw. FCM 737(f) | 7.5 cm Pak 40 아우프 게슈츠바겐 FCM 36(f) | 7.5 cm Pak 40/1 아우프 Lorraine 슐레퍼(f) | Pz.Kpfw. 35-S 739(f) | Pz.Kpfw. B-2 740(f) | 105mm leFH 18/3 아우프 Gw B-1/B-2 740(f) | Pz.Kpfw B-1 Flamm | Pz.Kpfw. 770(f) | Pz.Kpfw. 612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그 외
기타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Borgward IV
Schwerer Ladungsträger B IV

1. 개요2. 실체 3. 파생형4. 유사품: 나가야마 전차5. 미디어6. 모형
6.1. 프라모델
6.1.1. 다스 베르크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보르크바르트 4호 기동 영상
1941년에 나치 독일이 개발한 폭약운반차량. 명칭은 중(重)폭발물 차량 보르크바르트 B 4호라는 뜻이다.

공병 보조용으로 지뢰밭이나 토치카와 같은 위험한 장소에 가서, 가지고 있던 폭약을 내려놓은 후 뒤로 물러나는 차량이다. 이전의 지뢰제거차량 골리아트가 스스로 위험물과 자폭하는 1회용인 반면, 보르크바르트 4호는 폭약을 설치하고 물러나는 형식이므로 차량 자체가 격파되지 않는 한은 여러번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일단 물러나면 폭약을 터뜨려서 벙커나 토치카, 참호 등을 파괴해 무력화시켜 보병이 적을 공격하는 것을 보조한다.

2. 실체 [편집]

무인으로 작동되는 무인기, 즉 극초기형 UGV다. 근데 사실 소련은 이미 1930년대부터 단순하게 토치카에 폭약을 집어넣고 도망가는 수준이 아니라 기관총과 화염방사기까지 쏘는 무선전차를 만들었고 아래에 후술되겠지만 1920년대 일본 제국에서도 무선전차를 만들었다.

일단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으로 조종되어 토치카, 벙커 등의 목적지까지 가서 500kg짜리 폭약을 내려놓고 오는 것을 기본적인 임무로 삼았다. 일단 차량은 차량이다 보니 수송목적으로 물건이나 사람이 탈 수도 있지만, 우선적인 주임무 자체는 무인병기로 운용되었으니 무인병기 맞다. 최초로 나온 A형은 3.6톤이고, 그 뒤에 나온 B형과 C형은 좀 더 무거워졌으나 본질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 1203대가 생산되었다고 하며, 골리아트 지뢰보다 저렴한 데다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중대 규모로 운용되었으며 원격조종은 티거가 맡았다. 이유는 적과 가까운 곳에서 작전을 해야 하므로 튼튼한 전차에서 조종을 하는 편이 안전했기 때문이었고, 공통적으로 기동계통에 문제가 많았던 독일제 중전차 중에서 그나마 티거가 가장 사정이 나았기에 티거가 담당했다.[1]

3. 파생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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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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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전투에서 격파된 보르크바르트 4호 Wanze
사람이 탑승한 대전차차량으로 개조되기도 했다. 상단 사진의 보르크바르트 4호는 "Wanze" 라는 별칭을 가진 급조 병기로, 판처슈렉 6문을 묶어서 탑재한 형식이었다.

또한 일부 형식에서는 기관포를 탑재하여 장갑차 대용으로 쓰기도 했다.

참조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일본 기갑 병기/기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미디어[편집]

  • 스틸 디비전 시리즈에서 독일 자폭차량으로 등장한다. 현실과 달리 그냥 근접해서 자폭해 버린다. 하지만 장갑이 얇아서 장갑차의 공격에도 쉽게 죽으므로 써먹기는 어렵다.

6. 모형[편집]

6.1. 프라모델[편집]

6.1.1. 다스 베르크[편집]

20230426 010349
Borgward IV "Wanze"

7. 둘러보기[편집]

[1] 사실 티거도 기동계통이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시도때도 없이 퍼져대는 판터나 수량이 극히 적었던 티거 2에 비해서는 그나마 상황이 좀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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