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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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m sIG 33 (Sf) auf Fehrgestell Panzerkampfwagen II / Sturmpanzer II |
주 무장 | 15 cm sIG 33 포(장탄수 10발) |
좌우 포각 | 6.5도 |
상하 포각 | -4도에서 최고 75도 |
장갑 | 최대 30mm |
생산 대수 | 총 12대 |
승무원 | 4명 |
2호 자주포는 기본 차체로 2호 전차 B형이 사용되었고, 1호 자주포는 15 cm sIG 33 포를 바퀴째 탑재했기 때문에 너무 커져 버렸다. 이것을 교훈삼아 기관실에서 전방 차체 상부 구조를 분리하여 차내에 15cm 포를 탑재하게 되었다.
알케트사가 개발을 실시 1941년 2월에 시제 자주포가 완성했지만, 차체의 내부 용적이 너무 좁아 조작성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2호 전차의 차체 폭을 약 38cm 넓혀 차체 후부를 60cm 연장한 신형 차체가 개발하게 되었다. 차체가 연장된 것에 의해, 보기륜이 1개 증가되고 6개가 되었으며, 차량의 포를 전면 30mm, 측면 15mm 두께의 장갑판으로 둘러싼 오픈탑의 전투실이 마련됐다.
본 자주포는 당초에 북아프리카 전역에 배치되는 것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냉각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기관실에는 2분할된 큰 해치가 설치되어 있고 이를 열림 위치로 하여 외기를 직접 설치했다.
2호 자주포는 1941년 11월부터 12월까지 12문이 생산되어 6문씩 자주포 중대에 배치되고, 1942년 처음부터 북아프리카에 보내졌다. 그러나 전술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사막에서의 운용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15분 정도의 주행으로 엔진의 냉각 효과가 없어지거나 엔진이 그것도 냉각을 위해 열었던 해치에서 침입하는 모래 먼지에 의해 소모가 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당시 초기 설계때 돌격교 통과 조건인 16톤을 넘기는 바람에 차체에 있는 기계 요소들을 최대한 쳐내서 신뢰성이 안 좋았다. 그래도 15cm 포는 유효했기 때문에 같은 해 12월까지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전멸할 때까지 각지를 전전했다.
알케트사가 개발을 실시 1941년 2월에 시제 자주포가 완성했지만, 차체의 내부 용적이 너무 좁아 조작성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2호 전차의 차체 폭을 약 38cm 넓혀 차체 후부를 60cm 연장한 신형 차체가 개발하게 되었다. 차체가 연장된 것에 의해, 보기륜이 1개 증가되고 6개가 되었으며, 차량의 포를 전면 30mm, 측면 15mm 두께의 장갑판으로 둘러싼 오픈탑의 전투실이 마련됐다.
본 자주포는 당초에 북아프리카 전역에 배치되는 것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냉각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기관실에는 2분할된 큰 해치가 설치되어 있고 이를 열림 위치로 하여 외기를 직접 설치했다.
2호 자주포는 1941년 11월부터 12월까지 12문이 생산되어 6문씩 자주포 중대에 배치되고, 1942년 처음부터 북아프리카에 보내졌다. 그러나 전술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사막에서의 운용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15분 정도의 주행으로 엔진의 냉각 효과가 없어지거나 엔진이 그것도 냉각을 위해 열었던 해치에서 침입하는 모래 먼지에 의해 소모가 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당시 초기 설계때 돌격교 통과 조건인 16톤을 넘기는 바람에 차체에 있는 기계 요소들을 최대한 쳐내서 신뢰성이 안 좋았다. 그래도 15cm 포는 유효했기 때문에 같은 해 12월까지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전멸할 때까지 각지를 전전했다.
3호 전차 H형 개조 자주포 |
아프리카 군단에서 자체적으로 개조한 물건이 해당 차량으로, 포탑이 파괴된 3호 전차 H형 차체에 2호 자주포 상부를 올려서 썼다.
이스라엘 방위군 노획 이집트 육군 소속 2호 자주포 |
이후 이스라엘 독립전쟁에도 이집트군 소속으로 1량이 참전했으나, 이스라엘군에게 노획되어 유실되었다고 한다.
2호 자주포 |
4단계 자주포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자주포 참조.
2호 자주포 |
워 썬더/지상 병기/독일 트리/개방형 자주포 1랭크에서 등장한다. BR이 1.3으로 나오며 HEAT탄과 HE탄이 있다. 좋은 전차장이 몬다면 900~1키로에서 저격도 가능하지만. 스펙상 차량 자체도 느리고 목고자급 고정식 포탑에 차체도 오픈탑 노출형이라 뭐만하면 터지는 전차지만 동랭크에서 압도적인 구경인 150mm의 주포와 동구경 전차들에 비해 빠른 장전 덕분에 1랭크 전차임에도 불구하고 업랭크 방에서도 화력이 딸려 죽을 일이 없고, 일부러 각잡고 냉전시대 전차들과 붙여도 약점에 직격하면 MBT고 뭐고 그냥 격납고로 보내버린다. 독돼지 마우스나 이백도 잘못맞으면 폭압에 승무원이 기절할 정도. HEAT탄도 있지만 관통력을 바라기보다는 그냥 HE로 보내버리는 죽창이라 티거, 판터들이 돌아다니는 5.3~5.7에 참전하는 건 물론 현대전에도 사용하는 트롤들이 매우 많다. 잘 타는 놈들이 자탑에 나타났다면 경장갑 장비들을 학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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