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2 로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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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Tank (Airborne), M22 |
M22 로커스트 기동 영상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에서 개발된 공수전차.
중량 | 7.4t |
승무원 | 3명 |
엔진 | 라이커밍 O-435-T / 6실린더 / 240마력 |
속도 | 64km/h |
항속거리 | 도로 : 217km |
연료용량 | 55 gallon |
전장 | 3.94m |
전폭 | 2.16m |
전고 | 1.82m |
무장 | |
탄약 | 37mm - 50발 / 7.62mm - 2500발 |
장갑 | 8 ~ 25mm |
테스트 중 T28과의 크기 비교 |
M22 로커스트는 C-54 스카이마스터로 수송이 가능한 기갑 장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였다.
- 차량 중량은 7.5톤을 넘지 않을 것.
- 전장은 3.5m, 전고는 1.67m를 넘지 않을 것.
- 승무원은 최소 3명(조종수, 전차장, 포수)을 탑승시킬 것.
헤믈리카 글라이더에서 내리는 M22 |
M22 로커스트 |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미국 프리미엄 3티어 경전차로 나온다.
M22 로커스트 |
워 썬더에서는 1랭크의 경전차로 등장한다. 차체가 작고 기동성이 훌륭해서 KV-1과 LVT한테 달라붙으면 포신이 로커스트가 있는 데까지 안 내려간다(...).(티거의 카운터이기도 한 이유다.) 차체가 작고 가벼워서 이리저리 튕겨다니니 조심, 바리케이드와도 박지 말자. 승무원이 뻗어나간다.[1]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고 당해본 사람은 증오하는 전차이다. 하지만 그런 용도보다는 빠른 속도를 활용해 캡점수를 따고 항공스폰하려는 트롤러들로 인해 전 구간대에서 나타나는 것으로도 유명해서 로퀴벌레라는 별명이 있다.
3성4도면 경전차로 등장했다.
브롱코 모델의 1/35 스케일 로커스트 모형이 있다. 궤도 조립이 다소 까다롭지만 나름 괜찮은 킷이라는 평이다. 이 스케일에서 유일한 로커스트인데다 다른 제조사에서 발매할 가능성도 낮아 선택지가 없다.
1/72 스케일로는 레진 킷으로 1번, 인젝션으로 1번 모형화되었다.
1/72 스케일로는 레진 킷으로 1번, 인젝션으로 1번 모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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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부각이 안되고 측면이 뚫리는 전차들은 로커스트를 타고 갉아먹는 방법이 있다. 포신을 깨트려버린 뒤 엔진이나 변속기를 손상시켜 공격과 기동을 못하게 하고, 약점을 노려 상대를 승무원 의식불명이나 탄약 유폭으로 죽이면 된다. 워썬더는 상위 랭크에서도 하위 랭크의 전차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판터, 티거도 리얼리스틱에서 당하기도 한다. 호랑이 때려잡는 메뚜기 MBT도 잡는다 물론 아케이드는 미니맵에 다 보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붙기 전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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