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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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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이윤성(1944)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제18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이윤성
李允盛 | Lee Yoon-sung
이윤성 전 의원
출생
본관
현직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국민의힘 상임고문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고문
재임기간
제18대 전반기 국회부의장
[ 펼치기 · 접기 ]
배우자
이순구
자녀
1남 1녀
학력
병역
종교
소속 정당
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
의원 선수
4
의원 대수
15, 16, 17, 18
경력
KBS 기자
KBS 정치부 차장
KBS 사회부 차장
KBS 보도본부 24시 뉴스 앵커
KBS 사회부 부장
KBS 도쿄 특파원
KBS 국제외교부 부장
KBS 정치부 부장
KBS 뉴스광장, 기동취재 현장 앵커
KBS 사건 25시 진행자
KBS 9시 뉴스 평일앵커
민주자유당 당무위원 겸 제1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겸 부대변인 (문민정부)
제15대 국회의원 (인천 남동구 갑 / 신한국당)
신한국당 당무위원 겸 대변인
한나라당 대변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한나라당 총재특별보좌역
제16대 국회의원 (인천 남동구 갑 / 한나라당)
제17대 국회의원 (인천 남동구 갑 / 한나라당)
제17대 국회 전반기 국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한나라당 전당대회 의장
국회 로봇포럼 대표
제17대 국회 후반기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 (인천 남동구 갑 / 한나라당)
제18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고문
MBN 뉴스 8 평일앵커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제13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국민의힘 상임고문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고문
1. 개요2. 생애
2.1. 기자 시절2.2. 정치인 시절
3. 선거 이력4. 소속 정당5. 수상 경력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

2. 생애[편집]

1944년 10월 2일 함경북도 청진부(現 청진시)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월남하여 경기도 인천시(現 인천광역시)에서 자랐다. 인천신흥국민학교, 인천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64학번)를 졸업한 뒤 ROTC 6기로 육군 장교로 임관해 중위로 전역했다.

2.1. 기자 시절[편집]

이윤성 앵커
KBS 뉴스, 첫번째 순서입니다.

1970년 문화공보부 중앙방송국에 입사하여 사회부 기자로 재직했고, 1982년부터 6년여 간 보도본부 24時 앵커를 지냈다. 그 와중에 같은 해 차장으로 승진한 후 1984년 조직개편에 따라 취재1(정치)부주간 휘하 외교국방담당을 맡았으며, 1985년 남북대화부주간(부장급)으로 승진한 후 간부직을 처음 맡아 뉴스센터 방송위원(1986~1987), 해설위원(1987~1988), 사회부장(1988~1989)을 거쳐 1989년 주일특파원으로 재직했다. 1992년 귀국 후 과학부장과 KBS 뉴스광장 앵커를 거쳐 1993년 보도위원으로서 KBS 2TV 뉴스쇼사건25시 진행을 맡다가 7월 5일부터 KBS 뉴스 9 앵커에 올랐다.

앵커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KBS 보도본부 24시 재직 당시의 진행 스타일 때문이었는데, 당시 정가에서는 KBS의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 "보도본부 이윤성처럼 마음대로 휘두르면 내 인터뷰 안하겠소"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방송계에서 미국식 진행 스타일을 고수하며, 특히 정치인을 스튜디오에 초대하거나 전화 인터뷰 걸어놓고 질문지도 없이 날선 공격[5]을 시도때도 없이 날려댔기 때문. 물론 정치인들과 달리 이러한 시도가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으로는 독재정권을 옹호하는 편파적인 방송 진행을 하였다는 지적이 있다.[6] 다만 KBS 2TV 뉴스쇼, KBS 뉴스 9 앵커를 맡았을 시의 편파성에 대한 지적은 별로 없는 편인데 이때는 KBS에서 문민정부 시대를 맞아 수신료 인상에 나름 공을 들인 시점이었던지라 보도 프로그램의 편파성을 어느 정도 완화는 시켰기 때문이다.[7] 그래서 이윤성이 한창 9시 뉴스를 진행했을 당시에는 KBS 뉴스 9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어느 정도 따라 잡게 되면서 시청률 1위 뉴스 프로그램이 되었다.[8]

여담으로 1994년 10월 1일 토요일 9시 뉴스 진행에 앞서 KBS의 수신료 징수제도 개편과 1TV 광고 전면 폐지 관련 인사를 대표로 하였다.

마지막 뉴스 앵커 진행 날짜는 1995년 4월 28일 이었는데,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무거운 분위기로 보도하였다.

2.2. 정치인 시절[편집]

1995년 KBS 퇴사 후 정계 진출을 선언하였고, 같은 해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국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에 속하여 이명박을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또한 국회부의장에 선출되어 2010년까지 지냈다.[9]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이 (한나라당의 선거 결과에 도움이 되어) 다행일 것[10]이라는 망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2011년 공무원 평균 연봉을 과잉 산출해서 물의를 빚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이계 공천학살에 따라 윤태진 前 남동구청장에 밀려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박남춘[11]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2013년부터 2015년 1월까지 프리랜서로 MBN 뉴스 8 앵커를 맡았다.

새누리당에 복당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 후보로 등록했지만 이번에는 부산 사하구 갑에서 올라온 친박 문대성에게 패해 공천을 받지 못했다.[12]

이후 시민단체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민의힘 상임고문 및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3.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6
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
41,048 (54.18%)
당선 (1위)
초선
2000
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
38,438 (54.89%)
재선
2004
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
35,855 (45.77%)
3선
2008
43,504 (57.81%)
2012
14,687 (12.25%)
낙선 (3위)

4.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민주자유당 글자
1995
정계 입문
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
1995 - 1997
당명 변경
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
1997 - 2012
합당[16]
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
2012
당명 변경
2012 - 2014
탈당[17]
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
2014 - 2017
복당
정계 은퇴
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
2017 - 2020
당명 변경
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
2020
합당[18]
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
2020 - 현재
당명 변경

5. 수상 경력[편집]

  • 한국방송대상 사회상 (1994)

6. 둘러보기[편집]

[1] 인천 남동구의 제14대 국회의원 이다.[2]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3] 함녕군파 20대손, 시조 43세손 '병○(秉○)'자 항렬.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에서 펴낸 전주이씨대관을 보면 보명(譜名)이 이병성으로 되어 있다.[4] 인천제일교회 권사이다.[5] 사실 지금 보면 그다지 날카로울 것도 없는 질문들이지만 이 당시의 방송 제작 환경은 철저히 사전에 합을 맞춘 내용만이 방송을 타던 시절이었다.[6] 이때문인지 한때 영부인 이순자의 인척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이윤성은 전주 이씨이고 이순자는 성주 이씨라 전혀 사실과 다르다.[7] 결과적으로 보면 수신료 인상에 실패하긴 했지만 그 대신 수신료와 전기료의 합산징수만큼은 해내서 수신료 징수율을 크게 높여놨기 때문에 나름대로 성공적이기는 했다. 2003년 한나라당에서 일종의 분풀이 차원에서 수신료 분리징수안을 내놓았을때 이윤성 본인이 직접 반대했다.[8] 다만, 그 당시까지도 KBS 뉴스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여전한 경우가 많았다. 또, KBS 뉴스가 MBC 뉴스를 바짝 쫓은 건 김종진이 뉴스 진행을 맡은 1998년~2002년 사이이며, 사실상 2000년대까지는 MBC 뉴스데스크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MBC의 뉴스 프로그램이 1위, KBS의 뉴스 프로그램이 2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즉, KBS 뉴스는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1위 뉴스 프로그램에 등극한 셈이다.[9] 2008년 이명박 정부시절 광우병 논란으로 국회차원에서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를 열었다. 당초 광우병 없이 안전하다 취지였지만,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극찬을 했을시 한우농가의 반발에 대한 정치적 부담으로 '고기는 생각보다 괜찮은데, 한우보단 아주 못하다'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10] 그러나 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서 패배했다.[11] 이후 20대 총선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선 7기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12] 그러나, 정작 문대성도 본선에서 지난 총선 때 자신을 누르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남춘에 밀려 낙선하였다. 사실 문대성의 경우 본인의 출생지가 남동구일 뿐, 전혀 지역 기반이 없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던 것.[13] 전반기 국회부의장[14] 2012.3.8 새누리당 탈당 (공천불복)[15] 5번의 선거 중 첫 낙선[16]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17] 총선 공천 탈락 불복으로 인한 탈당[18]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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