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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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대한민국 제14-16대 국회의원 박헌기 朴憲基 | Park Hun-ki | |
출생 | |
본관 | |
자녀 | 2남 2녀 |
학력 | 대창국민학교 (졸업) |
종교 | |
병역 | |
소속 정당 | |
의원 선수 | 3 |
의원 대수 | |
경력 | 영천군 지방공무원 제11회 보통고시 합격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청주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제14대 국회의원 (경북 영천시·영천군 / 무소속) 민주자유당 원내부총무 제15대 국회의원 (경북 영천시 / 신한국당) 신한국당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신한국당 당기위원회 위원장 신한국당 경북도지부 위원장 한나라당 인권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당무위원 제16대 국회의원 (경북 영천시 / 한나라당) 제16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상임고문 새누리당 상임고문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미래통합당 상임고문 국민의힘 상임고문 |
1936년 2월 23일 경상북도 영천군(現 영천시) 대창면 신광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영천군 대창면에 있는 대창국민학교만 졸업하였다. 그 이후 대창면사무소에서 사환으로 근무하면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박상천, 박희태 등이 합격 동기.
이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을 끝으로 1981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1989년에는 대구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천시-영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자유당 정동윤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 민주자유당에 입당하고, 1994년 민주자유당 원내부총무, 1995년 민주자유당 특별법기초위원회 간사를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7년 신한국당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당기위원장, 경북도지부위원장, 1998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경북도지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신 아들 박병배(朴秉培, 1957. 12. 6 ~ ) 변호사[2]가 출마를 선언했는데, 당시 경제학자 출신 정희수와의 경선에서 밀렸다. 당시 박헌기 의원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면서 "나와 아들의 부덕의 소치"라고 입장을 표했으며, 간접적으로나마 정희수의 승리를 축하했다. 다만 지병을 이유로 적극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대구와 영천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상임고문직도 겸하고 있다.
이후 판사로 근무하다가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을 끝으로 1981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1989년에는 대구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천시-영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자유당 정동윤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같은 해 민주자유당에 입당하고, 1994년 민주자유당 원내부총무, 1995년 민주자유당 특별법기초위원회 간사를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7년 신한국당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당기위원장, 경북도지부위원장, 1998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경북도지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0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신 아들 박병배(朴秉培, 1957. 12. 6 ~ ) 변호사[2]가 출마를 선언했는데, 당시 경제학자 출신 정희수와의 경선에서 밀렸다. 당시 박헌기 의원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면서 "나와 아들의 부덕의 소치"라고 입장을 표했으며, 간접적으로나마 정희수의 승리를 축하했다. 다만 지병을 이유로 적극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대구와 영천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상임고문직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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