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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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ТС-59 |
중형 포병트럭 Артиллерийский Тягач, Средний-59 | |
승무원 | 2 + 18 |
길이 | 6.28m |
폭 | 2.78m |
높이 | 2.30m |
중량 | 13 톤 |
엔진 | A-650 V형 12기통 디젤 엔진 (300마력) |
최고 속도 | 45 km/h |
무게 | 13t |
운용범위 | 350 km |
1940년대에 개발을 시작했다. 차량은 처음에는 T-34-76, T-34-85, KV-1와 같은 전차를 기초로 사용하였다. 차량은 테스트 중에서 좋은 험지 주파력을 보여주었지만, 1950년대 끝자락에 차대 기반이 T-54로 변경되었고 엔진 출력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 1959년에 Kurgansker 기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 BMP-1 시리즈와 함께 생산했다. 1966년에 생산시설이 폴란드 인민 공화국의 글리비체로 이전되었다.
다른 소련의 육군 포병 트랙터와 같이 130mm M-46 평사포와 152mm 곡사포를 견인하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S-75 방공 미사일과 P-37 레이더를 운송하는 데에도 사용하였다. 때때로는 보병 수송용으로도 사용하였다. 견인을 위해서는 차량에 장착된 견인능력 15톤급 윈치를 사용한다.
군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사용되었다. 주로 험준한 지형에서 운반 및 견인 작업, 그리고 산업 농업 건축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또한 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들과 소련의 우방국들에 지급된다.
중국은 83식 다연장 로켓포의 수송 차량으로 사용하였다. 이집트는 소련의 BM-21 다연장 로켓포에 운반용으로 사용하였다.
참호 구축용 트렌처 파생형도 있다.
다른 소련의 육군 포병 트랙터와 같이 130mm M-46 평사포와 152mm 곡사포를 견인하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S-75 방공 미사일과 P-37 레이더를 운송하는 데에도 사용하였다. 때때로는 보병 수송용으로도 사용하였다. 견인을 위해서는 차량에 장착된 견인능력 15톤급 윈치를 사용한다.
군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사용되었다. 주로 험준한 지형에서 운반 및 견인 작업, 그리고 산업 농업 건축 분야에서 사용되었다. 또한 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들과 소련의 우방국들에 지급된다.
중국은 83식 다연장 로켓포의 수송 차량으로 사용하였다. 이집트는 소련의 BM-21 다연장 로켓포에 운반용으로 사용하였다.
참호 구축용 트렌처 파생형도 있다.
작은 2인승 캡을 갖춘 첫 차량. 그 외에는 차량이 동일합니다. ATS-59는 1959년에 개발되어 1967년까지 생산되었다. ATS-59의 생산은 OJSC Pozhmashina(Torzhok)에서 진행되었다.
ATS-59G를 기반으로 하는 용접구난차.
소방 펌프 PN-40UV가 장착된 5000리터 용량의 소방전차.
운반 용량이 3000kg인 벌목 운반 기계.
덕천 자주포 | |
차량 | 무장 |
M-1972 | 100mm BS-3 대전차포 |
M-1975 | Type-59-1 122mm |
M-1981 | D-74 / Type 60 122mm |
M-1991 | D-74 / Type 60 122mm |
M-1977 | SM-4-1 130mm |
M-1992 | SM-4-1 130mm |
M-1974 | D-20 152mm |
M-1985 | D-20 152mm |
M-1972
덕천 차체에 100mm BS-3 대전차포를 탑재한 것으로, 500m 거리에서 160mm급 관통력을 가지고 있으며, 2km 사거리를 가진다. 대전차용 혹은 적 벙커 파괴용으로 쓰인다.
5.2.1.2.1. M-1975[편집]
5.2.1.2.2. M-1981[편집]
덕천 차체에 122mm D-74 야포, 또는 중국제 60식 122mm 야포를 설치한 자주포 이다.
D-74 야포는 소련군에 채택되지 못한 불운한 야포지만 해외 친소국가들에 판매되거나 공여되어서 사용된다. D-74는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북베트남군에서 해안포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미 해군은 D-74의 사거리 밖에서 행동해야하는 제약을 받기도 하였다. 북한에서도 현재 D-74를 해안포로 사용하고 있다.
분당 발사속도는 분당 6-7발이고 최대 사거리는 24km이다. 초구발사속도가 888m/s로 APC-T 탄을 발사할 경우 1,000m에서 185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
5.2.1.2.3. M-1991[편집]
M-1981과 마찬가지로 덕천 차체에 122mm D-74 야포, 또는 중국제 60식 122mm 야포를 설치했지만 북한군 자주포 중 밀폐형 포탑을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 2S1 그보즈디카 자주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덕천 차체와는 다르게 보기륜이 5개에서 6개로 늘어 났으며 차체 또한 기존의 오픈탑 자주포와는 다르게 설계되었다.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다시 등장한다. 대신 다른 덕천 계열 자주포가 등장하지 않게 되는데, 그나마 자주포로써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M-1991 자주포만 남기고 나머지 구식 차량은 현역에서 밀려난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2월 8일 열병식에도 등장한다. 전 열병식과 다르게 차량에 여러 무기를 장착하였다. 폭풍호에 최초 도입된 2연장 자동유탄발사기와 2연장 MANPADS 발사기가 장착되어있다. 연막탄 발사기도 장착된 것도 추가하면 시가전을 대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018년 9월 9일 열병식에서 개량형이 등장했다. 주포 포신 중간에 배연기가 장착되고 포탑 형상도 좀더 각지게 개량되었다.
M-1977
평안남도 덕천에 위치한 승리 자동차 공장에서 생산된 ATS-59에 소련제 SM-4-1 130mm 해안포를 장착한 오픈탑 형식 자주포이다.
M-1992
M-1977과 마찬가지로 소련제 SM-4-1 130mm 해안포를 장착한 오픈탑 형식 자주포이다. 포방패가 변경된 것이 보인다.
우선 덕천 계열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는 역할이 겹치는 물건을 쓸데없이 많이 생산했다는 점이다.
이는 개판인 수송능력과 합쳐져 실제 전투력을 크게 갉아먹는 요소다. 국군에서 덕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자주포는 K55 자주곡사포, K-9 자주곡사포와 K105A1 자주포등 정도로 통합됐는데, 같은 역할의 덕천은 구경만 4가지고, VTT-323과 역할도 완전 똑같다. 게다가 이 자주포들을 만드느라 각 차량들을 위한 수송차량 기반의 전용 차체들을 남발한 것도 생산과 유지, 운용의 걸림돌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하나같이 개방형 전투실이라는 거. 신속전개와 기동성, 생산성 등을 고려한 차륜형 자주포라면 몰라도 주력 장궤식 자주포가 전부 오픈탑에 장전도 수동으로 하다 보니 지속사격 능력은 불 보듯 뻔하고, 대포병 사격에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곡산포의 경우처럼 북한군 자주포의 기형적인 설계사상과 운용은 북한군 전력이 이미 정규전은 포기하고 대남 도발과 보여주기를 위한 카드로 전락해 버렸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개판인 수송능력과 합쳐져 실제 전투력을 크게 갉아먹는 요소다. 국군에서 덕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자주포는 K55 자주곡사포, K-9 자주곡사포와 K105A1 자주포등 정도로 통합됐는데, 같은 역할의 덕천은 구경만 4가지고, VTT-323과 역할도 완전 똑같다. 게다가 이 자주포들을 만드느라 각 차량들을 위한 수송차량 기반의 전용 차체들을 남발한 것도 생산과 유지, 운용의 걸림돌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하나같이 개방형 전투실이라는 거. 신속전개와 기동성, 생산성 등을 고려한 차륜형 자주포라면 몰라도 주력 장궤식 자주포가 전부 오픈탑에 장전도 수동으로 하다 보니 지속사격 능력은 불 보듯 뻔하고, 대포병 사격에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곡산포의 경우처럼 북한군 자주포의 기형적인 설계사상과 운용은 북한군 전력이 이미 정규전은 포기하고 대남 도발과 보여주기를 위한 카드로 전락해 버렸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제 다연장로켓으로 소련제 ATS-59G 트랙터의 차대에 북한제 122mm 다연장로켓 발사대를 올려둔 차량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TS-59G 차대에 25mm 2M-3M 함포를 올려놓은 러시아군 차량이 포착되었다. 출처 우크라이나군도 운용하고 있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 덕천형 자주포라는 이름으로 북한 덱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대포병사격 한 방만 맞아도 쉽게 죽을 만큼 장갑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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