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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레화학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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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천 이레 화학 화재 사고
사고 요약도
사고 일자
2018년 4월 13일 11시 47분경(UTC+9)
사고 유형
화재
사고 지점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910번길 49-6 이레화학공장
부상자
1명(소방관 골절로 추정, 2018. 04. 13 오후 04:00 기준)
사망자
0명(2018. 04. 13 오후 04:00 기준)
1. 개요2. 상세3. 재판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이레화학공장에서 인화물질(알코올로 파악)로 인해 발생한 대형 화재.

2. 상세[편집]

소방대원들이 출동하였으며 경찰 포함 약 500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었다.

인근 지역 소방대는 물론 시흥시에 있는 화학대까지 출동하였으며 해군 소속 소방대도 출동하였다.

화재 진압 중 검은 연기가 덮치면서 순식간에 후진을 하여 화마를 피하려던 소방차가 불에 휩싸이며 터지는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줬다.누군가 됐다 라고 외친다

소방본부청이 보낸 재난 문자에서는 이'례' 화학공장이라고 표기되었지만 실제로는 이'레' 화학공장이다. 이에 거의 대다수 기사가 이례 화학공장이라고 보도했다.

화재 당시 피해 규모를 보면 일반인의 인명피해는 0명인 대신 소방공무원 1명만 부상당하는 것에 그쳤으며 주차하게 된 차량들은 물론, 소방차까지 전소시켰으며 건물피해는 인접된 공장도 반소, 전소 등을 일으킨 곳도 간혹 있었다.

이 때 연기와 재가 영종도까지 날아왔다.

3. 재판[편집]

이 화재와 관련하여 회사 대표와 근로자 2명 총 3명이 업무상실화죄로 기소되었으나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고 2심에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되었으며 2022년 7월 대법원도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여 무죄가 확정되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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