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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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자음 빈도 |
갈 갑 객 갱 골 곽 괘 굴 궐 궤 긍 긴 길 나 낙 납 낭 녀 년 념 녕 농 능 니 달 덕 돌 득 라 래 랭 렴 렵 론 롱 룡 륭 릉 린 립 말 멸 몰 법 별 본 북 살 삼 새 생 쇠 숭 십 쌍 씨 알 엄 업 엽 온 왈 웅 을 입 잔 잡 쟁 죄 죽 즉 찰 첩 춘 출 층 칙 친 칭 쾌 탑 탕 퇴 특 팔 품 할 합 핵 혁 혐 홀 활 횡 훈 훼 흑 흡 흥1 |
교육용 한자 중 '잡'으로 읽는 글자는 오직 雜 하나뿐이다.
'섞일 잡'이지만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 편. 한자어는 잡종(雜種), 잡귀(雜鬼), 잡기(雜技), 잡목(雜木), 잡곡(雜穀) 등이 있으며 잡것, 잡스럽다, 잡몹 등 순우리말이나 외래어와도 잘 어우러진다. 듣보잡, 미만잡의 '잡' 또한 여기에서 유래한 것.
이체자로 雑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것을 쓴다.[1] 일본 한자음은 ゾウ(조)이나 간혹 雑談(ザツダン), 雑音(ザツオン), 混雑(コンザツ)처럼 ザツ가 되기도 한다. 이는 본래 ザブ였다가 순음퇴화한 흔적이다.
뜻이 유사한 한자로는 混(섞을 혼)이 있다. 두 글자가 함께 쓰인 '혼잡'(混雜)이라는 표현도 있다.
'섞일 잡'이지만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 편. 한자어는 잡종(雜種), 잡귀(雜鬼), 잡기(雜技), 잡목(雜木), 잡곡(雜穀) 등이 있으며 잡것, 잡스럽다, 잡몹 등 순우리말이나 외래어와도 잘 어우러진다. 듣보잡, 미만잡의 '잡' 또한 여기에서 유래한 것.
이체자로 雑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것을 쓴다.[1] 일본 한자음은 ゾウ(조)이나 간혹 雑談(ザツダン), 雑音(ザツオン), 混雑(コンザツ)처럼 ザツ가 되기도 한다. 이는 본래 ザブ였다가 순음퇴화한 흔적이다.
뜻이 유사한 한자로는 混(섞을 혼)이 있다. 두 글자가 함께 쓰인 '혼잡'(混雜)이라는 표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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