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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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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
시조 | 엄임의(嚴林義) | |
집성촌 | 강원도 영월군 함경남도 함주군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 광주시 | |
인구 | 144,425명(2015년) | 국내 51위 | |
링크 |
엄씨(嚴氏)의 시조인 엄임의(嚴林義)는 중국 한나라 시인 여요(余姚) 사람 엄자릉(嚴子陵)의 후예이며 당나라 상국(相國) 화음(華陰)의 일족(一族)이다. 엄임의(嚴林義)는 당나라 현종(玄宗) 때 새로운 악장(樂章)을 만들어 이를 인근의 여러 나라에 전파하기 위해 보낸 파악사(波樂使)로, 신라에 동래했다가 본국에서 정변이 일어나자 돌아가지 않고 지금의 강원도 영월 땅인 내성군(奈城郡)에 안주하였으며, 이가 한국 엄씨의 시원(始源)을 이루게 되었다.
시조 엄임의(嚴林義)는 고려조(高麗朝)에서 호부원외랑(戶部 員外郞)을 지내고 내성군(奈城郡)에 추봉되었다. 후손들에게 영월을 식읍(食邑)으로 하사하자, 후손들이 영월(寧越)에 정착하며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문헌에는 영월 등 60여 개의 본관이 있다고 하나 모두 영월 엄씨에서 분파된 것이다. 2015년 기준 국내 인구는 144,425명[1]이고 순위 51위이다.
표기, 발음에 따라서 한국의 성씨들 중 염씨, 임씨, 음씨, 원씨, 안씨와 헷갈릴 수도 있는 성씨이기도 하다.
시조 엄임의(嚴林義)는 고려조(高麗朝)에서 호부원외랑(戶部 員外郞)을 지내고 내성군(奈城郡)에 추봉되었다. 후손들에게 영월을 식읍(食邑)으로 하사하자, 후손들이 영월(寧越)에 정착하며 본관(本貫)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문헌에는 영월 등 60여 개의 본관이 있다고 하나 모두 영월 엄씨에서 분파된 것이다. 2015년 기준 국내 인구는 144,425명[1]이고 순위 51위이다.
표기, 발음에 따라서 한국의 성씨들 중 염씨, 임씨, 음씨, 원씨, 안씨와 헷갈릴 수도 있는 성씨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 엄씨/상징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영월 엄씨/뿌리탐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영월 엄씨/과거 급제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영월 엄씨/유명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 출처 寧 越 嚴 氏 大 同 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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