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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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
한국의 성씨로 본관은 괴산, 죽산 등 23본이 있다.
한국에선 인구수 5,936명의 벽성이다.
역사적으로는 1636년(인조 14) 정로위(定虜衛) 소속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116위로 급제한 음응룡(陰應龍, 1599~?)이 있었다. 당시 본관과 거주지 모두 괴산(槐山)이었고, 자는 운보(雲寶),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 음계수(陰繼壽)였다. 또한 1637년(인조 15) 수문장(守門將)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2679위로 급제해 1680년(숙종 6) 부호군(副護軍)에 오른 음숙남(陰淑男, 1601~?)이 보인다. 음숙남의 본관은 마찬가지로 괴산이었고, 당시 거주지는 한성부였다. 아버지는 유학(幼學) 음응귀(陰應龜)였다.
동학 농민 혁명 당시 음선장(陰善長, 1835 ~ ?)라는 인물이 혁명에 참여했었다. 1884년 동학에 입교해 1894년 충청도 청주목에서 동학 농민 혁명에 참여했고, 그해 7월 피신한 뒤 체포되어 1900년 11월 태형 100대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한국의 성씨로 본관은 괴산, 죽산 등 23본이 있다.
한국에선 인구수 5,936명의 벽성이다.
역사적으로는 1636년(인조 14) 정로위(定虜衛) 소속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116위로 급제한 음응룡(陰應龍, 1599~?)이 있었다. 당시 본관과 거주지 모두 괴산(槐山)이었고, 자는 운보(雲寶),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 음계수(陰繼壽)였다. 또한 1637년(인조 15) 수문장(守門將)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2679위로 급제해 1680년(숙종 6) 부호군(副護軍)에 오른 음숙남(陰淑男, 1601~?)이 보인다. 음숙남의 본관은 마찬가지로 괴산이었고, 당시 거주지는 한성부였다. 아버지는 유학(幼學) 음응귀(陰應龜)였다.
동학 농민 혁명 당시 음선장(陰善長, 1835 ~ ?)라는 인물이 혁명에 참여했었다. 1884년 동학에 입교해 1894년 충청도 청주목에서 동학 농민 혁명에 참여했고, 그해 7월 피신한 뒤 체포되어 1900년 11월 태형 100대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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