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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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승우(米昇右, 1930~1988) - 국어 문법학자
- 미창국 - 대동강전기공장 지배인
- 미은화 - 피아니스트
- 현재 남한에는 재령 미씨만 2024년 기준 16명 정도 남아있고, 북한에는 현재 몇 명이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른 통계자료들은 신빙성이 없으며 전화번호부 인명편을 보고 미씨인 줄 알고 전화하면 마씨, 이씨, 민씨 등의 오타였거나, 일본인[3]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남성의 성씨가 뉴스 자막에 나오면 특정 국가의 군대로 착각할 정도 - 해마다 해당 성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4]
- 최근에 미씨의 본관으로 함경북도 경성군이 자주 언급되는데, 경성군은 미씨의 본관이 아니라 주요 세거지이다. 한국전쟁 전에 경성군에 미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살았으며, 이를 토대로 경성군을 미씨의 본관이 되는 고장으로 생각되어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1930년 일제강점기 당시 국세조사를 통해 확인된 세거지인 강원도 회양군이 본관으로써 종종 언급되는 당인 후씨가 있다.
- 북송시대의 백가성에서는 100위권의 성씨였지만 현대 중국에서는 250위 정도의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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