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자세한 내용은 윤(성씨)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에선 한국 성씨인 1번 항목이 더 유명하지만[1], 다른 나라에서도 한 글자 이름으로 널리 쓰인다. 가끔은 별명이 '윤'인 경우도 있는 모양. 주로 한국 기준 이름 끝자가 '윤'으로 끝나면 그렇다. 이 경우 '유니' 라고도 한다. 예쁜 느낌을 줘서 여성이 많아보이지만 남자도 '윤' 이 들어간 이름을 많이 쓴다.
외자 '윤' 자도 남자가 62%로 중성적이지만 남자가 더 많다. 조합에 따라 다른데 재윤, 성윤, 호윤, 강윤, 태윤, 도윤, 상윤, 승윤, 택윤, 동윤, 종윤, 기윤, 대윤, 병윤, 윤성, 윤기, 윤재, 윤겸, 윤태, 윤호, 윤상, 윤승, 윤오, 윤도, 윤석, 윤종, 윤형, 윤후, 윤철, 윤우, 윤수, 윤현 등은 남자 이름이고 가윤, 나윤, 다윤, 서윤, 소윤, 지윤, 아윤, 하윤, 혜윤, 채윤, 라윤, 윤경, 윤아, 윤지, 윤솔, 윤슬, 윤혜, 윤정, 윤미, 윤자, 윤주, 윤희 등은 여자 이름이고 시윤, 희윤, 경윤, 정윤, 해윤, 수윤, 세윤, 윤서, 윤영, 윤진 등은 중성적 이름이다.

윤달 윤. 양력에서는 연당 0.25일, 음력에서는 연당 10일 가량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손 윤

  자세한 내용은 允 문서 참고하십시오.

맏 윤

윤기, 광택, 윤택이라고도 한다.

빛의 반사로 물체의 표면에서 반짝거리는 빛. 불교의 부처의 광명을 받아 제도됨.

도장면의 최상위 면에 도포되어있는 클리어 페인트의 오염으로 인해 빛이 난반사되어 윤기가 사라져 폴리싱 작업을 통해 다시 윤기를 살리는 시공을 일반적으로 광택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