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인 이승윤으로 지원했다.
- 7화 때 모습을 비췄다. 그러나 수퍼비에게 가사가 촌스럽다는 평과 함께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 영상 심사에서 탈락했다.
1화
- 1차예선에서 릴러말즈에게 심사받았고 랩을 시작하고 단 15초만에 합격목걸이를 받았다. 그리고 릴러말즈의 요청으로 앵콜무대까지 했다.
2화
- 여담으로, 랩할 때 표정이 매우 찰져서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하다는 댓글이 있다
3화
- 예고편에서 배틀 상대이자 같은 04년생 래퍼인 Polodared가 가사를 절었지만, 만약 절지 않았어도 대단한 랩 실력으로 이기는 분위기를 확정지었다.
4화
- 엄청난 발성과 드릴 비트에 어울리는 목소리. 그리고 특유의 라임으로 역시 Polodared와의 배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5화
6화
튀어나온 배, 싸구려 체인 아재 래퍼들 냄새가 나 Wack
- 음원 미션에서는 사전 탈락자로 선정되지 않아 무대에 오르게 되었고, 그의 파트부터 비트의 드럼이 드릴 스타일로 바뀌었다. 언제나처럼 비트에 찰떡같이 감기는 래핑과 제스처로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7화
여기 내 존재는 칸막이
- 디스전에서는 칸 특유의 모기 톤과 칸막이라는 이중적인 펀치라인으로 좋은 디스를 선보였다. 또한 디스전에서 승리했지만, 팀이 패배하면서 다민이가 탈락했다.
8화
Blessin' 주 가라면 가고 아니라면 남아 God Blessin'
제목은 Therapy + 으리으리.[5] 호미들의 피처링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등장을 선보였고, 빡세고 분위기를 올리는 곡에서 자신의 파트를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블라세에게 200만원 (40표) 차이로 패배했고, QM이 노윤하에게 패배하면서 팀이 패배했지만, QM이 탈락자로 선정되면서 세미파이널 진출이 확정되었다.
9화
당신의 딸에게 줄게 받은 사랑
- 콰이올린 팀의 최후의 래퍼로 남은 채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지목권을 얻어 지목한 상대는 이영지. 경연 전, 같은 인천 출신이자 SHOW ME THE MONEY 6의 우승자인 행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돌아가신 할아버지 얘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곡 이름은 LOVE. 이번 경연에선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를 선보였다. 지금은 돌아가신 자신의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의 자신의 감정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고, 피쳐링으로는 Paul Blanco와 ASH ISLAND가 참여했다. 벌스에 자신의 감정을 잘 담아냈으며, 셋의 분위기나 비중이 어느 한 쪽에 치우처져 있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어 듣기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영지에게 700만원(약 140표)이라는 큰 차이로 패배했고, 팀 콰이올린의 마지막 생존자인 NSW yoon이 최종 8위로 탈락하면서 팀 콰이올린은 세미파이널에서 전멸하고 만다.
전체적 경연에서 대부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해서 대단하다는 평이 많고, 또한 경연 대진 운이 너무 안 좋았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6]
Beauty Of The Pain | |
제목 | Beauty Of The Pain |
아티스트 | |
발매 | |
장르 | 랩/힙합 |
길이 | 26:12 |
타이틀 | Tech Fleece Freestyle (Feat. KHAN, hangzoo) 그때가 있었기에 (Feat. Louie) |
레이블 | talented |
유통 | 워너뮤직코리아 |
Girl's Remedy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NSW yoon, 창모, Royal 44, 릴러말즈 | 창모, Paul Blanco, Way Ched, T₩OTUK, Royal 44, 릴러말즈 | 창모, Paul Blanco, Way Ched, T₩OTUK | |
2022년 12월 31일 발매 |
"Girl's Remedy" 가사 |
|
- 쇼미11에 함께 출연한 폴로다레드도 친구다.
- 2021년에 심장에 염증이 생겼었다고 밝혔다. 염증 수치가 25,000(정상 수치 약 4,000) 나와서 의사가 하루 만에 죽을 것이라고 했으나, 다음 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 노안이긴 하지만 강렬하게 생긴 외모라 UK Drill을 비롯한 외국 힙합 느낌과 잘 어울리는 외모라는 말이 많다.
- 유튜브에 창모의 REMEDY를 프로듀서 투턱이 드릴로 리믹스하여 NSW yoon이 1분 남짓한 짧은 랩을 녹음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당시 댓글로 많은 극찬이 있었다. 인천성산교회 라이브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은 공개되었다. 한동안 찾을 수 없었지만 창모가 샘플 클리어를 해줘 2022년 12월 31일 Girl's Remedy라는 제목의 정식 리믹스로 발매되었다.
- 쇼미더머니11 8화에서 한국사를 1등했을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 내에 존재하던 랩하는 애들은 공부는 못한다는 편견을 깨뜨린 셈.
[1] NSW는 Never Stop Worship, 하나님 찬양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뜻이며 쇼미더머니 11 2차 예선에서 밝혔다. 원래는 New Shiny Wave, 새롭게 빛나는 파형이라는 뜻이었으나 할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고 본인도 심장에 염증이 생겨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지금의 뜻이 되었다고 한다.#[2]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3]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밝혔다.[4] 쇼미더머니 11 세미파이널에서 하나님을 언급했고, 이름의 뜻도 멈추지 않는 찬양이다.[5] 여기서 인트로로 사용된 Therapy는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Girl's remedy라는 음원으로 발매되었다.[6] 본선에선 최종 3위로 마무리한 블라세, 세미 파이널에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영지와 대결했다.[7] 릴러말즈도 쇼미11 인터뷰에서 19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8] Hype Boy 얼빡직캠이 엄청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9] 같이 드릴을 하고 싶다는 언급을 했다.[10] 쇼미더머니 11 세미파이널 곡 <LOVE>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졌고, 인스타그램에서 외할아버지의 존함이 이백규로 나왔으니 부모님 두 분 모두 이씨로 추정된다.[11] 털이 우엉색이라 우엉이로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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