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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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혜 Seon Eun-h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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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배우자 최재호, 슬하 1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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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되어 타사에 진출한 이후 각 작품에서 조, 단역으로 활동하다가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타카미네 미온으로 캐스팅되어 프리로 전환한지 얼마 안되어 벌써부터 애니메이션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었다.[1]
남편은 CJ ENM 성우극회 2기 성우인 최재호로 프리랜서로 전환하기 전인 전속 성우 시절 때 결혼했다. 경력차만 15년으로 한국 성우 부부 중 경력 차가 가장 많이 나는 성우 부부가 되었다. 참고로 선은혜는 지망생 시절 남편 최재호의 제자였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동기인 강규리도 KBS 26기 선배인 유동균과 결혼해 경력차 14년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만 강규리는 78년생, 유동균은 72년생으로 나이 차이는 6살 차이밖에 안 난다.[2]
- 검정 고무신 4 - 성철, 어른 경주
- 드래곤 길들이기 - 버플
- 레고 엘프 - 소피 존스
-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 안냐, 준
- 미래전사 씨어 - 기타 단역들
- 언어의 정원 - 사토 히로미
- 에코 플래닛 3D: 지구 구출 특급 대작전 - 노바
- 마이 걸(KBS) - 잭(재커리 맥르머어), 수잔 세네트(글렌다 시즘)
- KBS 파노라마 카레이스키 150 3편 오디세이 기나긴 여정(2014년 8월 29일 방영) - 내레이션(마리나 김)
[1] 참고로 SBS에서 방영된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선 선배 성우 윤승희가 맡은 배역.[2] 최재호-선은혜 커플 이전까지 부부 모두의 나이가 알려진 성우 부부 중 나이차가 가장 많이 나는 성우 부부는 52년생인 이정구(77년 KBS 15기), 빠른 68년생인 문선희(90년 KBS 22기) 부부고 그 다음이 69년생인 시영준(2000년 CJ 4기), 80년생인 김보영(2006년 CJ 6기) 부부였다. 선은혜는 1985년생으로 71년생인 최재호와는 14세 차이.[3]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에서는 윤승희.[4] 대원방송 첫 출연작.[5] 작 중 한정. 이전 성우는 김지혜.[6] 73회 이후. 그 이전에는 오수경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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