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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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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Pan Am Flight 759
팬암 759편
사고 1년 8개월 전에 촬영된 사고기.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시
유형
마이크로버스트, 윈드시어
발생 위치
탑승 인원
승객: 137명
승무원: 8명
사망자
탑승객 145명 전원 사망
지상 인원 8명 사망
기종
항공사
기체 등록번호
N4737
출발지
도착예정지

1. 개요2. 사고기/사고기편3. 사고
3.1. 발생3.2. 현장 조사
3.2.1. 마이크로버스트
3.3. 조사 결과3.4. 이후
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82년 발생한 급변풍에 의한 추락 사고이다. 미국 국내외를 막론하고 상당히 임팩트가 컸으며, 윈드시어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준 사고이다.

이 사고는 발생 당시 미국 두 번째 단일 항공기 사상 최악의 항공사고였으며[1], 2015년 기준 미국의 항공사고 사망자 수로는 7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언제까지나 잘 나갈 것 같던 팬 아메리칸 항공의 부도에 영향을 준 사고이다.[2] 이 사고가 일어나고 불과 몇년 뒤에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이 직격타를 날려 결국 팬암은 1991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사고기/사고기편[편집]

테일넘버 N4737(cn 19457/518). 518번째로 생산된 727이다. 보잉 727-235 기종으로, 1968년 1월 24일 첫 비행 후 1월 13일 내셔널 항공에 인도[3]되었으며 1980년 7월 팬암의 내셔널 항공 인수 당시 팬암 소속이 되었다. 테일넘버의 변화는 없었다.

팬암에서 붙여준 별명은 'Clipper Defiance'이었다. Defiance는 저항이라는 뜻이다. 비행기는 사고 당시까지 총 39,253시간을 날았던 상태였다. 이륙 당시까지 보고된 문제점은 딱히 없었다.

한편 PA759/760편은 마이애미-뉴올리언스-샌디에이고를 운행하는 정기 항공편이었으며, 주 고객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도박하러 가는 사람들이었다.

3. 사고[편집]

1982년 7월 9일, 오후 4시 7분. 느지막한 오후 뉴올리언스 국제공항. 팬암보잉 727이 이륙한다. 기체의 편명은 759편. 비행기에는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도박꾼 여럿과 LA로 가기 위한 승객들 등이 타고 있었다.

한창 이륙 중이던 비행기.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막 상승 중이던 비행기가 더 상승을 하지 않게 된 것. 당황한 기장은 부기장에게 기수를 올리라고 재촉하지만, 비행기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비행기는 조종 불능 상태였다. 4시 9분 즈음, 기장이 "비행기가 떨어지고 있다, 돈(부기장). 빨리 기수를 올려!"라고 외친 것을 마지막으로 블랙박스는 끊겨버렸다.

간신히 비행기는 난기류를 빠져나왔지만, 고도는 채 15m도 안 된 수준이었고, 이어서 아래에 있던 큰 거목을 강타하고 근처 마을에 추락해버린다.

같은 시각, 뉴올리언스의 한적한 교외 마을이던 케나는 공항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가끔씩 굉음이 들리는 것을 빼면 조용한 동네였다.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을 때, 뉴올리언스에는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있었고, 평소보다 큰 굉음이 울렸지만 빗소리와 번개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아서 그냥 넘어갔다. 비가 내리는 오후라 밖에 나와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 있었다. 그런 평화로운 동네 위로, PA759편이 추락했다.

3.2. 현장 조사[편집]

external/www.baa...
사고 다음 날, 마을의 모습.

이 한적했던 마을은 순식간에 북새통이 되었다. 희생자 수색 본부가 설치되고, NTSB가 파견되었다. 처음 기자들은 이 여객기가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번개를 맞았다고 추정하고, 번개로 인해 추락했다는 오보를 내보내기도 했다.
external/www.baa...
비행기의 잔해와 집의 잔해가 널부러진 모습.

한창 조사를 하던 NTSB 조사관들은 당황하게 된다. 비행기에는 계기 이상이나 폭발 같은 게 전혀 없었고, 당시 공항의 기상 상황도 비가 오기는 했지만 이륙 시 문제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4] 블랙박스의 CVR(조종실 음성 기록장치)에는 기장이 마지막으로 외친 그 말 외에 실속 경보는 전혀 없었고, FDR(비행기록 분석 장치)에서도 비행기는 실속 상황이 아니었다.

그러던 도중 어느 수사관은 목격자의 증언 중 비와 함께 바람이 불고 있었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날 뉴올리언스에 뇌우를 동반한 돌풍이 있었음을 알아낸다. 재수없게도, 이 난기류가 PA759편이 이륙할 때 위에서 불어왔던 것이다. 이로써 마이크로버스트(난기류의 일종)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3.2.1. 마이크로버스트[편집]

마이크로버스트는 난기류의 일종으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미세 폭풍인데, 국지적이고 강한 하강기류가 발생해 비행기가 상승하지 못하는 난기류이다. NTSB는 그 날 공항의 기상상태를 조사하며 그 날 난기류가 발생했음을 깨닫고, FDR의 데이터 기록을 종합하여 비행기가 뜨지 못할 만큼의 순간적으로 강한 하강기류가 발생했음을 알아내었다. 이 난기류의 이름은 마이크로버스트로 붙여졌다. 이 사고 이후 마이크로버스트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3.3. 조사 결과[편집]

NTSB는 1983년 3월 21일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사고의 원인은 '이륙 도중 발생한 마이크로버스트였으며, 이것으로 인해 양력이 감소하면서 추락했다는 것'이다.

또한 기타 원인으로 공항의 빈약한 기상관측시설, 부적절한 이륙 시기[5], 난기류를 빠져나와 들이받은 거목[6], 조종사의 부적절한 대처[7] 등을 꼽았다.
NTSB는 공항에서 향상된 기상 레이더를 사용할 것과, 조종사 훈련용 시뮬레이터에 급변풍 항목을 추가할 것을 권고하였다.

1987년 FAA는 이 새로운 난기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1993년 새로운 난기류 경보장치를 개발해낸다.[8]

그러나 반면교사를 삼아서 이후 재발방지 대책이 활발히 논의되던 도중인 1985년 8월 2일, 델타항공비행기똑같은 이유로 착륙하다가 추락해버렸다.

한편 사고기편인 PA759/760편은 결번 처리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5. 둘러보기[편집]

[ 2020년대 ]
발생일
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39
2021년 6월 24일
98
[ 2010년대 ]
[ 2000년대 ]

[ 199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1999년 5월 9일
23
1998년 8월 7일
224
1997년 8월 6일
228
1997년 3월 26일
39
1997년 1월 9일
29
1996년 11월 21일
33
1996년 7월 17일
230
1996년 5월 11일
110
1996년 4월 3일
35
1995년 12월 20일
159
1995년 9월 22일
24
1995년 4월 19일
168
1994년 10월 31일
68
1994년 9월 8일
132
1994년 7월 2일
37
1994년 3월 23일
24
1993년 9월 22일
47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1992년 3월 22일
27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1991년 10월 16일
24
1991년 9월 3일
25
1991년 4월 5일
23
1991년 3월 3일
25
1991년 2월 1일
35
1990년 3월 25일
87
1990년 1월 25일
73
[ 198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1989년 9월 21일
21
1989년 7월 19일
111
1989년 4월 17일
47
1989년 2월 8일
144
1988년 12월 21일
270
1988년 5월 14일
27
1987년 12월 7일
43
1987년 11월 15일
28
1987년 8월 16일
156
1987년 5월 17일
37
1987년 4월 23일
28
1986년 12월 31일
97
1986년 8월 31일
82
1986년 6월 18일
25
1986년 5월 30일
21
1985년 12월 12일
256
1985년 9월 6일
31
1985년 8월 2일
137
1985년 6월 25일
21
1985년 1월 21일
70
1985년 1월 1일
29
1984년 12월 19일
27
1984년 7월 18일
21
1983년 10월 23일
307
1983년 6월 2일
23
1983년 4월 18일
63
1983년 2월 10일
31
1982년 9월 4일
25
1982년 7월 9일
153
1982년 1월 13일
78
1981년 7월 17일
114
1981년 1월 9일
20
1980년 12월 4일
26
1980년 11월 21일
85
1980년 9월 12일
34
1980년 6월 5일
20
1980년 5월 9일
35
1980년 1월 28일
23
[ 197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1978년 11월 18일
918
1978년 9월 25일
144
1978년 4월 27일
51
1978년 1월 28일
20
1977년 12월 13일
29
1977년 11월 6일
39
1977년 7월 19일
40
1977년 6월 26일
42
1977년 5월 28일
165
1977년 3월 27일
583
1976년 10월 20일
78
1976년 6월 4일
46
1976년 5월 21일
29
1976년 4월 27일
37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1976년 1월 30일
23
1976년 1월 10일
20
1975년 11월 10일
29
1975년 6월 24일
113
1974년 12월 1일
92
1974년 9월 11일
72
1974년 9월 8일
88
1974년 6월 30일
24
1974년 4월 22일
107
1974년 4월 4일
72
1973년 7월 31일
88
1973년 7월 23일
38
1973년 7월 22일
78
1973년 6월 24일
32
1973년 3월 22일
32
1973년 2월 10일
40
1972년 12월 29일
101
1972년 12월 8일
45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9월 24일
22
1972년 6월 9일
238
1972년 5월 2일
91
1972년 2월 26일
125
1971년 9월 14일
111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1971년 6월 7일
28
1971년 6월 6일
50
1971년 2월 3일
29
1970년 12월 30일
39
1970년 12월 20일
29
1970년 11월 27일
79
1970년 10월 2일
31
1970년 11월 14일
75
1970년 5월 2일
23
1970년 3월 20일
20
[ 196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1969년 6월 3일
74
1969년 2월 18일
35
1969년 1월 18일
38
1969년 1월 14일
28
1968년 12월 27일
28
1968년 12월 24일
20
1968년 12월 12일
51
1968년 12월 2일
39
1968년 11월 20일
78
1968년 10월 25일
32
1968년 8월 14일
21
1968년 5월 27일
99
1968년 5월 22일
23
1968년 5월 3일
85
1968년 4월 6일
41
1967년 12월 15일
46
1967년 11월 20일
70
1967년 7월 29일
134
1967년 7월 19일
82
1967년 6월 23일
34
1967년 6월 8일
34
1967년 3월 9일
26
1967년 3월 5일
38
1967년 2월 7일
25
1966년 10월 26일
44
1966년 8월 6일
42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1966년 4월 22일
83
1965년 11월 11일
43
1965년 11월 8일
58
1965년 8월 24일
59
1965년 8월 16일
30
1965년 8월 9일
53
1965년 2월 8일
84
1965년 1월 16일
30
1964년 11월 23일
50
1964년 11월 15일
29
1964년 7월 9일
39
1964년 5월 11일
79
1964년 5월 7일
44
1964년 3월 1일
85
1964년 2월 25일
58
1963년 12월 29일
22
1963년 12월 8일
81
1963년 11월 23일
63
1963년 11월 18일
25
1963년 10월 31일
81
1963년 9월 17일
32
1963년 6월 3일
101
1963년 4월 10일
129
1963년 2월 12일
43
1962년 11월 30일
25
1962년 10월 3일
23
1962년 7월 22일
27
1962년 5월 22일
45
1962년 3월 16일
107
1962년 3월 1일
95
1961년 11월 8일
77
1961년 9월 17일
37
1961년 9월 1일
78
1961년 1월 15일
28
1960년 12월 17일
52
1960년 12월 16일
134
1960년 10월 29일
22
1960년 10월 4일
62
1960년 9월 19일
80
1960년 3월 17일
63
1960년 2월 25일
61
1960년 1월 18일
50
[ 195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1959년 11월 16일
42
1959년 10월 30일
26
1959년 9월 29일
34
1959년 6월 28일
23
1959년 5월 12일
31
1959년 3월 5일
21
1959년 2월 3일
65
1958년 12월 1일
97
1958년 11월 18일
33
1958년 9월 15일
48
1958년 8월 15일
25
1958년 4월 21일
49
1958년 4월 6일
47
1958년 3월 19일
24
1958년 2월 28일
27
1957년 11월 8일
44
1957년 2월 17일
72
1957년 3월 22일
67
1957년 2월 1일
20
1956년 10월 10일
59
1956년 6월 30일
127
1956년 4월 1일
22
1956년 1월 22일
30
1955년 11월 1일
44
1955년 10월 6일
66
1955년 8월 11일
66
1955년 8월 4일
30
1955년 2월 12일
29
1955년 3월 22일
66
1954년 5월 26일
103
1953년 9월 16일
28
1953년 7월 17일
43
1953년 6월 18일
129
1953년 3월 27일
21
1953년 2월 14일
46
1952년 12월 20일
87
1952년 11월 22일
52
1952년 8월 4일
50
1952년 4월 29일
28
1952년 4월 26일
176
1952년 4월 11일
52
1952년 2월 11일
33
1952년 1월 22일
23
1951년 12월 29일
26
1951년 12월 21일
119
1951년 12월 16일
58
1951년 9월 1일
45
1951년 8월 24일
50
1951년 6월 30일
50
1951년 4월 25일
43
1951년 3월 23일
53
1951년 2월 6일
85
1950년 11월 22일
78
1950년 8월 31일
55
1950년 8월 25일
23
1950년 6월 23일
58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2월 17일
32
1950년 1월 26일
32
[ 194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1949년 11월 1일
55
1949년 7월 12일
35
1949년 6월 7일
53
1949년 4월 4일
74
1948년 12월 28일
32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1948년 8월 29일
37
1948년 6월 17일
43
1948년 3월 12일
30
1948년 1월 28일
32
1947년 10월 23일
52
1947년 7월 24일
27
1947년 6월 13일
50
1947년 5월 30일
53
1947년 5월 29일
43
1947년 4월 16일
581
1947년 3월 25일
111
1946년 12월 7일
119
1946년 7월 19일
25
1946년 6월 5일
61
1946년 4월 25일
45
1945년 8월 9일
34
1945년 8월 9일
372
1944년 12월 31일
50
1944년 10월 20일
131
1944년 8월 23일
61
1944년 8월 4일
47
1944년 7월 17일
320
1944년 7월 6일
167
1944년 5월 21일
163
1944년 2월 10일
24
1944년 1월 6일
115
1944년 1월 3일
138
1943년 12월 18일
34
1943년 12월 16일
74
1943년 9월 7일
55
1943년 9월 6일
79
1943년 8월 30일
29
1943년 7월 28일
20
1943년 6월 12일
42
1943년 2월 27일
75
1942년 11월 28일
492
1942년 6월 5일
46
1942년 1월 24일
48
1941년 6월 19일
33
1940년 9월 12일
52
1940년 8월 31일
25
1940년 7월 31일
43
1940년 7월 15일
63
1940년 4월 23일
209
1940년 4월 19일
31



[1] 참고로 당시 단일 항공기 최악의 항공사고 1위가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이다.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2] 이 시기 팬암은 무리한 보잉 747의 도입과 미국 항공산업 자유화, 내셔널 항공 인수 등으로 휘청거리고 있었다. 그로 인해 회사가 어려워져 상당히 긴축을 하던 때였다.[3] 지금 내셔널 항공과는 다른 항공사.[4] 다만 공항 관제탑에서 윈드시어 경보를 내리긴 했다. 문제는 기상관측장치가 빈약해서 약한 경보로 오인했다는 것.[5]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이륙 도중 마이크로버스트를 맞아서 그렇지만, 원래 이 마이크로버스트가 직경이 약 2해리쯤 되는 작은 난기류라서 약간 시차를 두고 이륙했더라도 직격탄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부연 설명이 있다.[6] NTSB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이 거목만 없었어도 정상적으로 이륙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7] 난기류를 이륙이나 착륙 중 만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여기서 조종사가 잘 대처하면 좋게 해결할 수 있는데 관련 메뉴얼이 없어서 조종사가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는 승강타를 올리는 게 전부였다. 그나마 이게 실속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할 수 있다.[8] 사실 이전에도 난기류 경보체계는 있었지만 저수준이었고, 대규모의 난기류만 관측이 가능했다. 게다가 58개의 공항에서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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