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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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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에드먼드 피츠제럴드3. 사고 당시4. 사고 이후5. 창작물에서6. 둘러보기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1. 개요[편집]

SS Edmund Fitzgerald sinking

1975년 11월 10일 캐나다 자치령 온타리오 오대호에서 일어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화물선 침몰사고.

2.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편집]

1957년, Northwestern Mutual Life Insurance 회사는 길이 222미터, 넓이 22미터에 무게 1만 3600톤이 넘는, 당시 기준으로 합법적으로 건조가 가능한 최대의 오대호 화물선을 의뢰했다. 만드는 데 든 비용은 당시 금액으로 7백만 달러, 2019년 기준 무려 4970만 달러다. 은퇴를 앞둔 회사 사장의 이름을 따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라 명명된 선박은 1958년 6월 7일 완공되었다. 진수식에는 무려 1만 5천 명이나 참여했다. 당시 진수식에서 늘 있던 행사대로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사장의 아내, 엘리자베스 피츠제럴드가 배 머리로 술병을 깨는 의식을 했는데, 이때 술병이 한 번에 안 깨져 3번 내리쳐야 했다.[1] 그리고 항구에 내려지는 순간 엄청난 파도가 일었는데, 이때 너무 놀란 나머지 한 명이 심장마비가 와 사망하는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같은 해 9월 24일 운용을 시작했다. 큰 선박이다보니 인기가 많아 '빅 피츠(Big Fitz)', '마이티 피츠(Mighty Fitz)', '오대호의 타이타닉(Titanic of the Great Lakes)' 등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평소 미네소타주 덜루스 부근의 철광산에서 채굴된 철광석을 디트로이트, 톨레도 등 그리고 오대호의 수많은 부두로 운반하곤 했다. 1975년까지 오대호를 748바퀴 돌았는데, 이는 지구를 약 44바퀴 돌 수 있는 거리였다.

3. 사고 당시[편집]

1975년 11월 9일,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철광석과 타코나이트 2만 6500 미터톤을 실은 채 위스콘신 주 슈피리어호를 떠나 디트로이트 근처의 제철소로 향했다. 당시 선장은 40년 경력의 베테랑 Ernest M. McSorley였고, 그 외에 선원 28명이 탑승했다. 화물을 재화중량톤수의 한계까지 꽉꽉 채워 화물이 배 자체의 무게보다 더 무거웠다. 오후 4시 30분, 다른 화물선 SS Arthur M.Anderson과 마주쳤고, 두 선박은 계속 통신을 교환했다. 오후 6시, 아서 앤더슨호의 선장이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선장에 날씨가 나빠지고 있다고 경고했고, 오후 9시가 되면서 슈피리어호 남부에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당시 풍속은 무려 시속 60 km. 이에 아서 앤더슨호와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는 항로를 바꿔 북쪽, 캐나다로 향했다.

다음날 11월 10일 오전 1시 강풍경고는 풍속 시속 96 km에 상응하며 폭풍경고로 바뀌었다. 11m의 거대한 파도에다가 엄청난 폭우에 시야는 3km로 떨어졌다. 오전 5시가 돼서도 폭풍은 여전히 심했다. 오후 12시, 어느 정도 잦아들었다고 판단한 두 배는 다시 항로를 바꾸어 남쪽으로 향했다. 오후 2시 45분, 두 배의 거리는 약 16 km 정도 떨어졌지만, 여전히 두 배는 9 m 높이 파도와 싸우고 있었다. 이젠 아예 눈 까지 내리기 시작하고,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조난 신호를 보냈다. 맥솔리 선장은 가까운 항구로 최대한 가보겠다 전했다. 오후 4시 10분, 맥솔리 선장은 배의 레이더 장치가 고장났다 전했다.

4시 30분, 가까운 항구의 등대에 전기가 끊기면서 일대 레이더를 파악할 수 없게 됐다. 오후 5시, 아서 앤더슨 호의 레이더에선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가 화이트피시만(灣)에서 3마일 정도만 떨어져 있다 떴다.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 되냐는 맥솔리 선장의 물음에 아서 앤더슨호의 선장은 보이는대로 말해줬다. 오후 5시 30분, 맥솔리 선장은 주변 배에 급히 신호를 보내며 지금까지 본 폭풍 중 가장 심하다 전했다. 한편 심한 폭풍을 겪은 아서 앤더슨호는 간신히 항구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오후 7시 10분,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는 아서 앤더슨호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달라 전했고, 이게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로부터 마지막 신호였다. 레이더에 더 이상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가 나타나지 않았고, 배는 항구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했다. 오후 9시, 미국과 캐나다에서 헬기와 배를 동원,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를 찾아보려 했다. 심한 폭풍 속에서 3일간 오대호를 샅샅이 뒤졌으나 박살난 구명정 몇척만 발견됐을 뿐이다.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는 화이트피시만으로부터 약 27 km 떨어진 곳에서, 161 m 깊이 물 아래로 두동강난 채 가라앉았다. 승무원 29명은 전원 사망했다.

생존자가 한 명도 없어서 배가 가라앉은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국에선 아직까지도 배가 가라앉은 원인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간다. 잘 만든 배에 베테랑 선장과 훌륭한 선원들이 순식간에 물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니 충격이 컸기 때문이다. 특히 배가 가라앉기 까지 선원이 SOS를 단 한 번도 치지 않은 것 때문에 더 논란이다. 배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 부터, 배가 모래톱에 부딪히면서 선체에 구멍이 났다는 설, 파도가 너무 높아 선체 내로 엄청난 물이 쏟아져 들어왔으리란 설, 심지어는 UFO에 납치되었다는 황당한 설도 나왔다. 확실한 것은 당시 배에 꽉꽉 실은 철광석과 엄청나게 강했던 폭풍이 배가 침몰하는 데 영향을 한 몫 했다는 점이다.

현재로서는 거대한 파도에 배가 휩쓸려 뱃머리가 물 속에 박힌 채, 호수 바닥에 부딪혀 배가 그대로 두동강나 선원들이 조치를 취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침몰했다는게 중론이다.

4. 사고 이후[편집]

사고 이후 오대호를 지나다니는 선적에 대한 법 규정을 바뀌었다. 그중엔 구명조끼 의무화, 깊이 측정기 설치, 위치 알림 시스템 설치, 선박 검사 일정 주기로 하기 등이 들어갔다.

1995년, 배에 있던 종과 닻을 비롯해 선박의 일부가 건져 올려졌다. 이후 배에 있던 선원 29명의 이름을 말하며 이들을 기리기 위해 종을 29번 치는 장례식이 열렸다.

현재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의 흔적은 오대호 난파선 박물관에서 볼수 있다. 배에 있었던 종과 닻이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같은 곳에 사고 추모비도 설치됐다.

배가 이름을 따온 인물인 Northwestern Mutual Life Insurance Company의 사장이었던 에드먼드 피츠제럴드는 오대호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가로, 이름을 제외하면 배가 진수되자마자 은퇴해서 사실상 이 배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삶을 살았지만, 선원/선박 설계 가문에서 태어나 뱃사람의 삶을 바로 옆에서 구경했던 사람으로서 그에 따른 고충을 잘 이해하던 사람이었다. 이 때문에 자기 이름을 딴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듣자 굉장히 크게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5. 창작물에서[편집]

가수 고든 라이트풋(Gordon lightfoot)은 1975년 11월 24일, 뉴스위크지에 실린 에드먼드 피츠제럴드 호 관련 기사 "가장 잔인한 달(The cruelest month)"를 읽고 1976년 곡 "에드먼드 피트제럴드호의 침몰(The Wreck of the Edmund Fitzerald)"#를 썼다. 라이트풋은 2023년 사망했는데, 그 해에는 원래 치던 종 29번에 하나를 더 해 30번 쳐 그를 추모했다.

SCP-1174-1-6은 설정상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에서 발견됐다.

6. 둘러보기[편집]

[ 2020년대 ]
발생일
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39
2021년 6월 24일
98
[ 2010년대 ]
[ 2000년대 ]

[ 199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1999년 5월 9일
23
1998년 8월 7일
224
1997년 8월 6일
228
1997년 3월 26일
39
1997년 1월 9일
29
1996년 11월 21일
33
1996년 7월 17일
230
1996년 5월 11일
110
1996년 4월 3일
35
1995년 12월 20일
159
1995년 9월 22일
24
1995년 4월 19일
168
1994년 10월 31일
68
1994년 9월 8일
132
1994년 7월 2일
37
1994년 3월 23일
24
1993년 9월 22일
47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1992년 3월 22일
27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1991년 10월 16일
24
1991년 9월 3일
25
1991년 4월 5일
23
1991년 3월 3일
25
1991년 2월 1일
35
1990년 3월 25일
87
1990년 1월 25일
73
[ 198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1989년 9월 21일
21
1989년 7월 19일
111
1989년 4월 17일
47
1989년 2월 8일
144
1988년 12월 21일
270
1988년 5월 14일
27
1987년 12월 7일
43
1987년 11월 15일
28
1987년 8월 16일
156
1987년 5월 17일
37
1987년 4월 23일
28
1986년 12월 31일
97
1986년 8월 31일
82
1986년 6월 18일
25
1986년 5월 30일
21
1985년 12월 12일
256
1985년 9월 6일
31
1985년 8월 2일
137
1985년 6월 25일
21
1985년 1월 21일
70
1985년 1월 1일
29
1984년 12월 19일
27
1984년 7월 18일
21
1983년 10월 23일
307
1983년 6월 2일
23
1983년 4월 18일
63
1983년 2월 10일
31
1982년 9월 4일
25
1982년 7월 9일
153
1982년 1월 13일
78
1981년 7월 17일
114
1981년 1월 9일
20
1980년 12월 4일
26
1980년 11월 21일
85
1980년 9월 12일
34
1980년 6월 5일
20
1980년 5월 9일
35
1980년 1월 28일
23
[ 197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1978년 11월 18일
918
1978년 9월 25일
144
1978년 4월 27일
51
1978년 1월 28일
20
1977년 12월 13일
29
1977년 11월 6일
39
1977년 7월 19일
40
1977년 6월 26일
42
1977년 5월 28일
165
1977년 3월 27일
583
1976년 10월 20일
78
1976년 6월 4일
46
1976년 5월 21일
29
1976년 4월 27일
37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1976년 1월 30일
23
1976년 1월 10일
20
1975년 11월 10일
29
1975년 6월 24일
113
1974년 12월 1일
92
1974년 9월 11일
72
1974년 9월 8일
88
1974년 6월 30일
24
1974년 4월 22일
107
1974년 4월 4일
72
1973년 7월 31일
88
1973년 7월 23일
38
1973년 7월 22일
78
1973년 6월 24일
32
1973년 3월 22일
32
1973년 2월 10일
40
1972년 12월 29일
101
1972년 12월 8일
45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9월 24일
22
1972년 6월 9일
238
1972년 5월 2일
91
1972년 2월 26일
125
1971년 9월 14일
111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1971년 6월 7일
28
1971년 6월 6일
50
1971년 2월 3일
29
1970년 12월 30일
39
1970년 12월 20일
29
1970년 11월 27일
79
1970년 10월 2일
31
1970년 11월 14일
75
1970년 5월 2일
23
1970년 3월 20일
20
[ 196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1969년 6월 3일
74
1969년 2월 18일
35
1969년 1월 18일
38
1969년 1월 14일
28
1968년 12월 27일
28
1968년 12월 24일
20
1968년 12월 12일
51
1968년 12월 2일
39
1968년 11월 20일
78
1968년 10월 25일
32
1968년 8월 14일
21
1968년 5월 27일
99
1968년 5월 22일
23
1968년 5월 3일
85
1968년 4월 6일
41
1967년 12월 15일
46
1967년 11월 20일
70
1967년 7월 29일
134
1967년 7월 19일
82
1967년 6월 23일
34
1967년 6월 8일
34
1967년 3월 9일
26
1967년 3월 5일
38
1967년 2월 7일
25
1966년 10월 26일
44
1966년 8월 6일
42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1966년 4월 22일
83
1965년 11월 11일
43
1965년 11월 8일
58
1965년 8월 24일
59
1965년 8월 16일
30
1965년 8월 9일
53
1965년 2월 8일
84
1965년 1월 16일
30
1964년 11월 23일
50
1964년 11월 15일
29
1964년 7월 9일
39
1964년 5월 11일
79
1964년 5월 7일
44
1964년 3월 1일
85
1964년 2월 25일
58
1963년 12월 29일
22
1963년 12월 8일
81
1963년 11월 23일
63
1963년 11월 18일
25
1963년 10월 31일
81
1963년 9월 17일
32
1963년 6월 3일
101
1963년 4월 10일
129
1963년 2월 12일
43
1962년 11월 30일
25
1962년 10월 3일
23
1962년 7월 22일
27
1962년 5월 22일
45
1962년 3월 16일
107
1962년 3월 1일
95
1961년 11월 8일
77
1961년 9월 17일
37
1961년 9월 1일
78
1961년 1월 15일
28
1960년 12월 17일
52
1960년 12월 16일
134
1960년 10월 29일
22
1960년 10월 4일
62
1960년 9월 19일
80
1960년 3월 17일
63
1960년 2월 25일
61
1960년 1월 18일
50
[ 195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1959년 11월 16일
42
1959년 10월 30일
26
1959년 9월 29일
34
1959년 6월 28일
23
1959년 5월 12일
31
1959년 3월 5일
21
1959년 2월 3일
65
1958년 12월 1일
97
1958년 11월 18일
33
1958년 9월 15일
48
1958년 8월 15일
25
1958년 4월 21일
49
1958년 4월 6일
47
1958년 3월 19일
24
1958년 2월 28일
27
1957년 11월 8일
44
1957년 2월 17일
72
1957년 3월 22일
67
1957년 2월 1일
20
1956년 10월 10일
59
1956년 6월 30일
127
1956년 4월 1일
22
1956년 1월 22일
30
1955년 11월 1일
44
1955년 10월 6일
66
1955년 8월 11일
66
1955년 8월 4일
30
1955년 2월 12일
29
1955년 3월 22일
66
1954년 5월 26일
103
1953년 9월 16일
28
1953년 7월 17일
43
1953년 6월 18일
129
1953년 3월 27일
21
1953년 2월 14일
46
1952년 12월 20일
87
1952년 11월 22일
52
1952년 8월 4일
50
1952년 4월 29일
28
1952년 4월 26일
176
1952년 4월 11일
52
1952년 2월 11일
33
1952년 1월 22일
23
1951년 12월 29일
26
1951년 12월 21일
119
1951년 12월 16일
58
1951년 9월 1일
45
1951년 8월 24일
50
1951년 6월 30일
50
1951년 4월 25일
43
1951년 3월 23일
53
1951년 2월 6일
85
1950년 11월 22일
78
1950년 8월 31일
55
1950년 8월 25일
23
1950년 6월 23일
58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2월 17일
32
1950년 1월 26일
32
[ 1940년대 ]
발생일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1949년 11월 1일
55
1949년 7월 12일
35
1949년 6월 7일
53
1949년 4월 4일
74
1948년 12월 28일
32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1948년 8월 29일
37
1948년 6월 17일
43
1948년 3월 12일
30
1948년 1월 28일
32
1947년 10월 23일
52
1947년 7월 24일
27
1947년 6월 13일
50
1947년 5월 30일
53
1947년 5월 29일
43
1947년 4월 16일
581
1947년 3월 25일
111
1946년 12월 7일
119
1946년 7월 19일
25
1946년 6월 5일
61
1946년 4월 25일
45
1945년 8월 9일
34
1945년 8월 9일
372
1944년 12월 31일
50
1944년 10월 20일
131
1944년 8월 23일
61
1944년 8월 4일
47
1944년 7월 17일
320
1944년 7월 6일
167
1944년 5월 21일
163
1944년 2월 10일
24
1944년 1월 6일
115
1944년 1월 3일
138
1943년 12월 18일
34
1943년 12월 16일
74
1943년 9월 7일
55
1943년 9월 6일
79
1943년 8월 30일
29
1943년 7월 28일
20
1943년 6월 12일
42
1943년 2월 27일
75
1942년 11월 28일
492
1942년 6월 5일
46
1942년 1월 24일
48
1941년 6월 19일
33
1940년 9월 12일
52
1940년 8월 31일
25
1940년 7월 31일
43
1940년 7월 15일
63
1940년 4월 23일
209
1940년 4월 19일
31


[1] 진수식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는 선박업계에서 안 좋은 징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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