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 데 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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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 데 다다다 ドゥードゥードゥー・デ・ダーダーダー|Do Do Do, De Da Da 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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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 데 다다다」(바위 곤충) 기본 서식 지역은 산악지대로 육식곤충. 지표를 바위나 모래로 동화시켜 조류나 토끼 등 소형 중형 동물을 사냥해 잡아먹는다. 대나무발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1마리이다. 발판처럼 촘촘히 서서 그 바늘에 찔린 동물은 도망치려고 팔다리의 관절을 뻗으면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석면」을 뿜어내고 끝내는 질식해서 사냥당한다. |
「두두두 데 다다다」. 산악지대의 포식자. 땅에서 토끼나 조류를 잡아먹지. 살기 위해서 위로 뻗지 않나? 식물도, 가지도, 열매도 모두 「뻗고」 있었다. 그래서 석면을 뿜었지. 병해를 입은 것처럼 보였을 게다.
과거 마메즈쿠 라이의 아버지의 과수원에 석면이 들끓게 한 바위 곤충으로, 마메즈쿠의 아버지가 두두두 데 다다다를 발견하여 조사해본다. 하지만 이 행동이 아케후 사토루를 쫓는 행동으로 인식되어 마메즈쿠의 아버지는 산사태에 휘말리는 재앙으로 사망하였다. 마메즈쿠는 이 두두두 데 다다다의 소행으로 석면이 들끓었다고 주장했으며 사실이었지만, 당시 바위 생물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지지 않아 그의 주장은 무시당했고 가장 믿음직한 지인이었던 노리스케조차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회상이 끝나고, 아케후 사토루가 죠스케, 마메즈쿠와 전투할 때 바닥에 풀어놓는다. 단독으로는 강력한 적은 아니었지만, 원더 오브 U의 능력과 연계되어 섣불리 공격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몸집이 작고 의태를 통해 공격을 전부 피하며 석면을 죠스케의 얼굴에 뿌려대면서 죠스케를 상당히 몰아붙였다.
하지만 관절만 안 움직이면 된다는 점을 이용한 마메즈쿠가 자신의 몸을 실로 풀어 천장에 밀착해 움직인 뒤, 날린 손가락 공격을 맞고 박살나 사망한다.
이 회상이 끝나고, 아케후 사토루가 죠스케, 마메즈쿠와 전투할 때 바닥에 풀어놓는다. 단독으로는 강력한 적은 아니었지만, 원더 오브 U의 능력과 연계되어 섣불리 공격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몸집이 작고 의태를 통해 공격을 전부 피하며 석면을 죠스케의 얼굴에 뿌려대면서 죠스케를 상당히 몰아붙였다.
하지만 관절만 안 움직이면 된다는 점을 이용한 마메즈쿠가 자신의 몸을 실로 풀어 천장에 밀착해 움직인 뒤, 날린 손가락 공격을 맞고 박살나 사망한다.
- 분열및 재조립
아케후 사토루가 처음 꺼냈을 때에는 대나무발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거중기 같은 형태로 몸을 재조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 표면 동화
바닥이나 책상같은 표면과 동화하여 사냥감에게서 은신하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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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오브 U의 참전과 함께 무브셋 중 하나로 등장한다. 바닥에 기어가는 장판형 장풍으로 나오며 피격 시 거중기 형태로 변화하며 피해를 준다. 플레이어 카드의 명언에서 이름을 부를 때 리듬을 타는 듯이 말하는 것이 특징. 인게임에서 소환할 때는 "바위 곤충이다." 혹은 "육식이야."라고 말하며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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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황상 다른 곤충들처럼 막대처럼 생긴 마디마다 신경절이 있어서 각 마디가 나뉘어져도 따로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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