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에빌리오스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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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남자아이가 헨젤, 왼쪽의 여자아이가 그레텔. |
헨젤 ヘンゼル Hänsel | 그레텔 グレーテル Gretel | ||
이명 |
|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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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인간관계 | ||
VOCALOID | VOCALOID |
버려진 달밤 이야기에서의 모습. |
레비아비히모가 환생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이들과 같은 신의 쌍둥이을 낳기 위해서 「Ma」계획을 세워서 1차로 이브 즈베즈다, 2차로 메타 잘름호퍼가 실험자로 쓰였다. 인공 수정으로 메타 잘름호퍼에게서 태어났고, 실험이 성공 되자마자 대리모인 메타의 품에 안겨 도망치는 인생이 되었다. 메타가 엘드 위그드라의 숲에 들어와서 산책하던 도중 잠시 눈을 판 사이에 이브 문릿에게 유괴되었다. 그 후에는 아담 문릿, 이브 문릿에게 키워지게 되었다.
헨젤은 아담 문릿에게 공부를 배웠지만 머리가 나빠서 이해하지 못했었고, 그레텔은 지나친 장난으로 인해 이브에게 자주 혼나곤 했으며, 문릿 부부가 자신의 친부모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EC 013년에 레비안타의 재액이 발생해 흉년이 들었고, EC 014년에 두 사람은 엘드 위그드라의 숲에 버려졌다. 그러나 헨젤이 가진 유리병의 빛을 통해 두 사람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아담과 이브를 마녀와 마녀의 부하로 인식하여[2] 이브를 가마에 넣어 불 태워 죽이고, 뒤이어서 들어온 아담도 살해했다.[3][4]
이브를 태워죽인 후, 리 버스데이를 발동하여 리치 아크로우를 제외한 클라임 원의 탑승객들[5]과 세트 트와이라이트를 대죄의 악마로 바꾸어 세계에 퍼뜨린다. 그리고 진짜 부모를 찾아서 떠났고, 그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바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폴로와 아르테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네이 프타피에 문서 참고하십시오.
남은 헨젤만 환생하게 되고, 그레텔은 글래스 오브 콘치타 내부의 목소리로만 등장한다. 역시 사후 악식의 악마에게 영혼을 먹힌다.
자세한 내용은 레미 아벨라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네이(에빌리오스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그레텔만 레스토랑 '그레이브야드'의 웨이터로 등장한다. 갈레리안에 의해 체포되어 징역형을 살다가 출소 후 영화관으로 간다.
희극 카프리치오에서의 모습. |
서번트 |
한동안 글래스의 내부에서 바니카의 하인으로 지내다가, 바니카가 묘지의 주로 현신했을때 서번트라는 존재로 현신한다. 영화관에 침입하는 자를 묘지의 주에게 갖다 바친다.
그리고 소설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레텔은 바니카가 묘지의 주가 되기 전에 리치에게 몸을 받고 그레이브야드의 웨이터로 지냈었다고 하며, 이후 영화관에서 포스트맨과 만나서 자신이 웨이터로써 쓰던 몸은 그녀에게 주었고, 자신은 리치에게 서번트로써의 새 몸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소설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레텔은 바니카가 묘지의 주가 되기 전에 리치에게 몸을 받고 그레이브야드의 웨이터로 지냈었다고 하며, 이후 영화관에서 포스트맨과 만나서 자신이 웨이터로써 쓰던 몸은 그녀에게 주었고, 자신은 리치에게 서번트로써의 새 몸을 받았다고 한다.
에빌리오스 멸망 이후에는 바니카 콘치타의 성에서 하인으로 지낸다. 경우에 따라 자신들이 환생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나, 바니카의 하인으로 지낼땐 폴로와 아르테의 모습으로 지낸다.
일곱 개의 죄와 벌에서의 모습. |
헨젤은 소설 일곱 개의 죄와 벌에서 주연으로 등장해, 알렌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엘페고트에서는 레미의 모습으로 나타나 잠재우는 공주를 클락워커즈 돌에 봉인하였고, 갈레리안 마론이 알렌 아바도니아를 죽이려할 때 미셸의 목소리로 성대모사를 하여 도와주었다.
그레텔은 네이의 모습으로 변신해, 알렌에게 지난 일을 사과하고 카를로스 마론이 돌아오지 않아서[6] 대신 요리를 하러 간다.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는 바니카 콘치타, 리치 아크로우와 이터 사베아, 알렌 아바도니아 그리고 네메시스 스도우와 함께 영화관으로 가며, 후반부에서는 리치 아크로우와 함께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
떠나는 사람들의 왈츠에서는 헨젤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니카와 함께 린 쨩의 노래를 듣는다.[7]
Ma가 쓰러진 후 막간을 다루는 소설인 Outlaw & Lychgate에서도 언급되다가, 후반부에 정체불명의 분홍색 공으로 공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리치에게 악식 시대 당시 자신들의 저주를 받은 론 그래플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받으며, 둘 다 수백 년 전 일이라 론의 몸에 무슨 짓을 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새 몸을 얻고 바니카 콘치타를 따라서 영화관을 타고 평행세계로 떠난다.
그레텔은 네이의 모습으로 변신해, 알렌에게 지난 일을 사과하고 카를로스 마론이 돌아오지 않아서[6] 대신 요리를 하러 간다.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는 바니카 콘치타, 리치 아크로우와 이터 사베아, 알렌 아바도니아 그리고 네메시스 스도우와 함께 영화관으로 가며, 후반부에서는 리치 아크로우와 함께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
떠나는 사람들의 왈츠에서는 헨젤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니카와 함께 린 쨩의 노래를 듣는다.[7]
Ma가 쓰러진 후 막간을 다루는 소설인 Outlaw & Lychgate에서도 언급되다가, 후반부에 정체불명의 분홍색 공으로 공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리치에게 악식 시대 당시 자신들의 저주를 받은 론 그래플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받으며, 둘 다 수백 년 전 일이라 론의 몸에 무슨 짓을 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새 몸을 얻고 바니카 콘치타를 따라서 영화관을 타고 평행세계로 떠난다.
[1] 정작 원작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오빠-여동생으로 구성된 남매다.[2] 길가다가 배고파서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을 먹었기 때문이다[3] 그레텔은 이 때 독백으로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아이들에게 진심이었던 듯하다.[4] 하지만 아담은 언급이 없으며 악식시대의 카를로스의 대한 태도로 보아서는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뻔히 보인다. 그래도 엄마를 죽인 건 이브인데[5] 마리 아네트, 라합 바리졸, 세일럼 댄버, 질 드리에, 울라드 츠펠시.[6] 왜냐하면 카를로스는 바니카 몸 속에 있기 때문이다.[7] 레미 아벨라르로 살았던 시절 린 쨩과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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