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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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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에인[1]
エイン | Ayn
에인 프로필 사진
출생
E.C. 47?년[2]
엘페고트 국기 엘페고트 왕국 야츠키 마을
국적
엘페고트 국기 엘페고트 왕국 (47?년 ~ 500년)
성별
소속
엘페고트 왕국 육군 (499년 ~ 500년)
직위
엘페고트 왕국 육군 병사 (499년 ~ 500년)
가족
아버지[3]
어머니[4]
사촌 오이겐

1. 개요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2.2. 종말 후
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클라리스가 살던 야츠키 마을 촌장의 아들이자, 오이겐의 사촌.

작중 묘사로는 미소년이라고 하며, 덕분에 첼시나 바바라 같은 마을 소녀들의 흠모 대상이기도 하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오만 시대[편집]

470년대 후반 야츠키 마을의 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클라리스가 네츠마 족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배척하였으나, 에인만이 유일하게 그녀를 따뜻하게 대했으며 에인은 마음 속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5] 어릴 적 사촌 오이겐으로부터 검술을 배워 왔고,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가스트 베놈 같이 전장을 휩쓸은 명검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언젠가 그들처럼 되고 싶다고 꿈꿔 왔다.

아버지가 펠릭스 백작에게 공납할 돈을 몰래 횡령한 것이 오이겐에게 들켜 그를 독살한 뒤 그 용의를 클라리스에게 씌우고, 마을 사람들이 클라리스를 잡으려 하자, 에인은 미카엘라와 클라리스에게 이를 미리 알려 준다. 그렇게 에인은 둘을 데리고 북쪽의 절벽길을 통해 마을에서 도망쳐 나와, 일전 자신을 돌봐 준 아케이드의 여관집 주인에게 두 사람을 맡긴다. 그러고는 트라게이로 향해 펠릭스 백작에게 아버지를 고발한다. 그 결과 아버지는 체포당했고, 에인은 어릴 적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엘페고트군에 입대한다.

이후 펠릭스 백작이 킬 프리지스를 만나고자 할 때 그의 수행원으로 동행했으며, 저택에서 하인으로 고용된 클라리스와 미카엘라와 오랜만에 조우한다. 펠릭스와 킬이 대화를 나눌 동안 에인은 둘에게 아버지가 체포된 것과 군 입대의 소식을 설명해 주었고, 떠나기 직전 클라리스가 도와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자 울음을 보인다.

그러나 그의 즐거운 생활은 오래 가지 못 했다. 카일 마론이 미카엘라에게 반해 혼약을 파기하자, 격노한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왕녀에 의해 '녹색 사냥'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에인이 속한 부대는 야츠키 마을을 방어하는데 투입되었지만 루시페니아군에 압도되어 천년수의 숲 쪽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클라리스미카엘라가 루시페니아 병사에게 잡히는 장면을 목격하자, 그들과 싸워 두 사람을 구해 낸다.

얼마 안 가 두 사람을 깊숙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자신 홀로 루시페니아 부대의 말들의 힘줄을 끊어 못 쓰게 만들고 루시페니아군과 싸운다. 그런 다음 세 사람은 미카엘라를 숨기기 위해 킬의 비밀 은신처가 있는 우물을 향해 걷기 시작했고, 그동안의 일을 설명한다. 그러나 우물에 도착하기 전 군인들이 지원군을 요청하자, 클라리스가 미카엘라의 망토로 미끼 역할을 하기로 결정, 미카엘라에게 키스로 수면제를 먹인 뒤 에인에게 미카엘라를 숨겨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미카엘라가 의식을 되찾고 나왔을 때는, 이미 에인은 화살을 맞고 죽은 뒤였다. 그의 시신은 미카엘라가 가까운 나무 밑에 묻어 주었고, 여유가 없던 나머지 비석 대신 검을 꽂아 주었다. 이후 동료들이 세워 준 건지 클라리스가 세워 준 건지는 불명이지만, 이곳에 제대로 무덤과 '용감한 검사 에인이 잠들다'라는 묘비가 생긴다. 505년 숲을 지나가던 유키나 프리지스, 제르메인 아바도니아, 구미리아가 이 무덤을 발견하고는 그의 명복을 빌어 준다.

2.2. 종말 후[편집]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지만, master of the heavenly yard PV의 블랙박스에 의한 영혼 초기화 리스트에 잠시 언급된다. 아마도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했다가 잠재우는 공주gift로 인해 잠들고, 깨어나서는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토니 오스딘 장군이 이끄는 타산 당군과의 싸움을 결정하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알스, 레온하르트, 가스트 등 시대의 영웅들과 같이 싸울 수 있었으니 꿈을 이룬 셈.

3. 기타[편집]

  • 그의 사후 클라리스 수도회를 창설한 클라리스는, 에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자신이 기르던 네츠마 족 고아 한 명에게 그의 이름을 붙여준다. 참고로 그 고아의 후손이 바로 에인 앵커.

4. 관련 문서[편집]

[1] 엘페고트의 농민으로 태어나서 성은 없다. 엘페고트에선 귀족 외에는 성 없이 이름만 가지고 있다.[2] 외견은 대략 20대 초반으로, 클라리스에게 반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그녀보다는 연상인 듯.[3] 야츠키 마을의 촌장이다. 이름은 불명.[4] 에인이 어렸을 적 사망했다. 이 때문에 산파였던 여관집 아주머니가 한때 어머니 노릇을 대신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 클라리스를 편견 없이 바라봤던 것도 아주머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여관집 주인 부부는 엘페고트에 이민 왔기 때문.[5] 하지만 클라리스는 오히려 에인이 미카엘라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에게 잘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미카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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