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죄의 악마
최근 수정 시각:
분류
|
대죄의 그릇 안에 있는 악마들이며, 이브 문릿을 제외한 나머지는 세컨드 피리어드 출신이다.[1] 악마는 인간과 계약하면 본체는 그릇 안에 넣어둔다. 색욕은 질 드리에, 악식은 울라드 츠펠시, 오만은 마리 아네트, 나태는 이브 문릿, 질투는 라합 바리졸, 탐욕은 세일럼 댄버, 분노는 세트 트와이라이트.
여기서 악식의 악마인 울라드 츠펠시는 악식 시대에서 바니카 콘치타에게 잡아먹혀버려서 악식 시대 이후의 악식의 악마는 바니카 콘치타가 되었다.
대죄의 악마와 계약한 계약자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죽지 않으며, 분노의 그릇을 이용하거나 같은 계약자들만이 죽일 수 있다.[2][3]
여기서 악식의 악마인 울라드 츠펠시는 악식 시대에서 바니카 콘치타에게 잡아먹혀버려서 악식 시대 이후의 악식의 악마는 바니카 콘치타가 되었다.
대죄의 악마와 계약한 계약자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죽지 않으며, 분노의 그릇을 이용하거나 같은 계약자들만이 죽일 수 있다.[2][3]
괄호 안의 이름은 대죄의 악마 이름의 모티브가 된 이름.
[1] 사실 이브 문릿 자체가 대죄의 악마하고는 다른 존재다.[2] 자살에 대한 건 불명확한데, 바니카 콘치타는 본인을 잡아먹고 자살했지만 네메시스 스도우는 스스로에게 총을 발사했는데도 살아남았다. 다만 바니카는 분노의 그릇으로 만들어진 독때문에 약화되어있는 상태이긴 했던데다, 대죄계약자인 자신이 스스로를 잡아먹은건 대죄계약자가 직접 대죄의 힘으로 대죄계약자를 잡아먹은걸로도 해석할수 있다. 네메시스의 경우에도 일반 탄환으로 자살하는건 의미없지만, 황금탄환으로 스스로를 쓰면 죽는다고 언급된다.[3] 미키나 프리지스의 사례를 보면 노화로 인한 죽음은 막지 못하는걸로 보인다.[4] 이브 문릿은 미쿠리아 그리오니오, 플라토닉등으로 빙의하며 전신하고 다녔고, 세트는 구미리아와 네메시스의 가면(...)으로 변신하며 같이 다녔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