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장갑차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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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
GTK/PWV 복서 다목적 장갑차량 | ||
개발 및 생산 | ||
개발사 | ARTEC GmbH[A] | |
개발기간 | 1994년 ~ 2002년 | |
생산기관 | ARTEC GmbH | |
생산기간 | 2009년 ~ 현재 | |
생산대수 | 독일 505대 이상 (2009년부터 배치) 네덜란드 200대 (2018년까지 배치) 리투아니아 88대 (2021년까지 배치) 호주 211대 (2026년까지 배치) 영국 623대 (2022년부터 배치) 알제리 500대 (2023년까지 배치) 우크라이나 18대 (2023년부터 배치) | |
운용연도 | 2011년 ~ 현재 | |
운용국가 | 독일 네덜란드 리투아니아 호주 영국 알제리 우크라이나 | |
제원 | ||
전장 | 7.93 m | |
전폭 | 2.99 m | |
전고 | 2.37 m | |
공허중량 | 24.0 t | |
전투중량 | 36.5 t ~ 38.5 t | |
포탑중량 | - | |
승무원 | APC 3명+보병 8명 BEV 3명+공병 6명 AMB 3명+부상병 3~7명 CV 3명 CPV 2명+지휘관 1명/참모 2명 GNGP 3명+지휘병 4명 DTV 1~3명+감독관 1명 | |
공격력 | ||
기관포/ 미사일 | 독일형 FLW-200[6]+M3M 중기관총 GMG 40mm 유탄발사기 네덜란드형 M151+M2HB 12.7mm 중기관총 리투아니아형 라파엘 SAMSON Mk.II+30mm 기관포 Spike-LR 대전차 미사일 호주형 Mauser Mk.30-2/ABM 기관포+7.62mm 동축기관총 | |
관통력 | - | |
조준 및 사격장치 | 라인메탈 LANCE 포탑[7] Rheimmetall SEOSS | |
상하 부앙각 | 라인메탈 LANCE 포탑 − 15° / + 45° | |
좌우 회전각 | 360° | |
부무장 | ||
방어체계 | - | |
기동력 | ||
엔진 | ||
최대출력/ 회전 수 | 530 / 600 kW // 3000 rpm | |
최대토크/ 회전 수 | 2700 / 3000 Nm // - | |
출력비 | 16.1 kW / t | |
변속기 | 앨리슨 HD4070 자동변속기 전진 7단, 후진 3단 | |
현가장치 | 독립식 더블 위시본 8x8 현가장치 | |
타이어 규격 | 415 / 80 R 27 | |
연료용적 | - | |
최고속도 | 도로: 103 km/h | |
항속거리 | 1,100 km | |
최저 지상고 | 500 mm | |
초월능력 | 800 mm | |
초호능력 | 2,000 mm | |
등판능력 | 60% | |
도섭능력 | 1,200 mm | |
방호력 | ||
장갑형식 | ||
방호력 | STANAG 4569 Level 4 전면 30mm탄 및 추가장갑 장착 시 RPG 방호 전방위 14.5mm탄 방호 8kg급 지뢰 방호 |
많이 쓰여지는 8륜을 사용하지만, 타국의 8륜 차륜형 장갑차가 보통 20톤이 안되는 것에 비해 복서는 기본차체가 25.2톤에 달한다. 이는 중동 파병을 통해 장갑차도 강력한 방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에 따라 장갑을 추가하고 차체구조를 최적화으로서 추가된 무게로 추론되며, 실제로 복서의 방호력은 절륜하다. 복서 다음 가는 체급의 차륜형 장갑차라고 볼 수 있는 이탈리아의 프레치아 IFV가 전투 중량이 28톤정도 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복서의 체급은 왠만한 궤도형 장갑차 이상이다.
강철과 세라믹으로 된 3중 구조의 장갑을 장착하여 전방위에서 중기관총의 공격과 포탄 파편을 방어하며 전면은 30mm 기관포의 공격에도 버틸 수 있다. 여기에 추가 장갑을 부착하면 RPG급 대전차로켓도 방어 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IED와 8kg급 대전차지뢰를 방어하며, 내부에는 파편 방지용 라이너와 화생방 방호 장비, 화재 진압 시스템, 시트 에어백도 구성되어 있어 탑승자들에게 높은 생존성을 제공한다. 또한 차체 전체에, 특히 전면부에 강하게 적용한 경사면은 방어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레이더 및 열상관측기에 대한 스텔스 기능도 가지게한다.
차륜장갑차 답게 이동속도와 작전범위가 뛰어나며 험지 돌파능력도 준수하다. 8개의 바퀴가 모두 다른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독일군은 A400M을 사용하여 복서를 공중 수송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운송할 때는 An-124-100 수송기를 사용했다.
탑승원들의 편의를 위해 에어컨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물을 끓이는 포트와 화장실도 내부에 부착되어 있다. 보병 수송 모듈에선 분리식 좌석을 적용하여 인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강철과 세라믹으로 된 3중 구조의 장갑을 장착하여 전방위에서 중기관총의 공격과 포탄 파편을 방어하며 전면은 30mm 기관포의 공격에도 버틸 수 있다. 여기에 추가 장갑을 부착하면 RPG급 대전차로켓도 방어 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IED와 8kg급 대전차지뢰를 방어하며, 내부에는 파편 방지용 라이너와 화생방 방호 장비, 화재 진압 시스템, 시트 에어백도 구성되어 있어 탑승자들에게 높은 생존성을 제공한다. 또한 차체 전체에, 특히 전면부에 강하게 적용한 경사면은 방어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레이더 및 열상관측기에 대한 스텔스 기능도 가지게한다.
차륜장갑차 답게 이동속도와 작전범위가 뛰어나며 험지 돌파능력도 준수하다. 8개의 바퀴가 모두 다른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독일군은 A400M을 사용하여 복서를 공중 수송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운송할 때는 An-124-100 수송기를 사용했다.
탑승원들의 편의를 위해 에어컨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물을 끓이는 포트와 화장실도 내부에 부착되어 있다. 보병 수송 모듈에선 분리식 좌석을 적용하여 인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증가시켰다.
기본형 복서 장갑차.
복서 장갑차를 궤도화 시킨 궤도형 장갑차. 기존의 차륜형 복서 장갑차와 동일한 모듈식 설계가 적용되어있어, 기존에 개발되었던 모든 모듈이 동일하게 탑재 가능하다고 한다. 유로사토리 2022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복서 장갑차/파생형 문서 참고하십시오.
복서의 첫 프로토타입은 2002년에 나왔으며 독일과 네덜란드는 2004년에 각각 4대의 시제차를 받아 성능시험 및 피드백을 할 수 있었다.
2021년까지 88대를 도입했다. 리투아니아군은 RCT30 포탑이나 LANCE 포탑보다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라파엘의 SAMSON Mk.II 포탑이 장착된 빌카스를 도입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20대의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20대의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다.
2018년 3월 31일, 영국 정부가 복서 장갑차를 구매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동년 4월 3일, 영국군이 MIV[9] 사업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한 차량이 복서 장갑차임을 선정 사유로 밝혔다. 7월 19일, 영국 국방부는 400대에서 600대의 차량을 구매하려 하고 있으며 옵션으로는 추가로 900대 정도의 차량을 발주할 가능성도 내비췄다.
2022년까지 528대를 계약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입 수량을 늘려 10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영국군이 운용하는 복서 장갑차의 경우 전량 영국에서 라이선스 생산된다.
2022년까지 528대를 계약했으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입 수량을 늘려 10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영국군이 운용하는 복서 장갑차의 경우 전량 영국에서 라이선스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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