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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 요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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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슈츠슈타펠 문장 친위대의 장성급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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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첨자P : 질서경찰 계급 겸임
제26무장척탄병사단장
비테즈 그러시 요제프
Vitéz Grassy József
그러시 요제프2
출생
사망
1946년 11월 5일 (향년 51세)
국적
학력
루도비카 왕립사관학교
직업
군인
최종 계급
경력
제26무창적탄병사단장
참전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그러시 요제프1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친위대 제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그러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출신의 군인이자 무장친위대 중장으로 활동한 나치부역자.

2. 생애[편집]

1894년 이탈리아계 출신으로 원래 성은 Grassi였다. 1914년 루도비카 왕립사관학교 졸업 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동부전선에서 지휘를 했고, 전쟁 후반에는 이탈리아 전선에서 근무했다.

전후 헝가리 왕국군이 되었고, 헝가리 평의회 공화국을 멸망시키는데 일조했다.
헝가리1940년 11월 20일 나치 독일과의 조약을 통해 추축국이 되었고, 요제프는 1941년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 제15보병여단을 지휘한다. 바치카 지역에서 약 7000명의 시민을 체포했고, 약 3800명의 세르비아인유대인을 학살하는 데 주도했다.
그러시 요제프
무장친위대 시기의 그러시
1944년 3월 1일부터 나치 독일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소장으로 활동한다. 부다페스트에서 아돌프 아이히만이 주도하던 헝가리계 유대인 추방작전에 협조했다. 1945년 2월 23일 중장으로 진급했고, 5월 5일 미군에 항복했다.
그러시 요제프3
뉘른베르크에서 수감되었다가 1945년 11월 헝가리로 인도되었다. 1942년 학살 주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는다. 1946년 유고슬라비아로 인도되어 재판을 받아 교수형을 선고받는다. 동년 11월 5일 페케테헐미-체이드네르 페렌츠와 함께 처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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