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전미르

최근 수정 시각:
23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다른 뜻 아이콘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전미르의 2024 시즌 활약상에 대한 내용은 전미르/선수 경력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펼치기 · 접기 ]
1군
1 한현희 · 12 정우준 · 15 김진욱 · 19 김강현
· 21 박세웅 · 22 구승민 · 24 김상수 · 30 이민석
· 31 진해수 · 34 김원중 · 44 박진 · 46 윌커슨
2군
17 현도훈 · 18 정성종 · 23 김도규 · 26 진승현
· 28 반즈 · 35 이인복 · 36 신정락 · 37 정현수
· 38 홍민기 · 39 심재민 · 40 박진형 · 43 나균안(1)
· 49 최이준 · 56 최준용 · 57 임준섭 · 59 송재영
· 61 전미르
육성선수
47 이승헌 · 100 전하원 · 103 윤성빈 · 105 박준우
· 107 박성준 · 108 배세종 · 115 박영완 · 116 박재민
· 117 박명현 · 118 이병준 · 119 최우인 · 123 하혜성
최종 편집: 2024년 7월 2일
(1) 징계로 인해 30경기 출장 정지
전미르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전미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1번
김창훈
(2023)
전미르
(2024~)
2024 전미르 프로필
롯데 자이언츠 No.61
전미르
全미르|Jeon Mir
출생
국적
학력
신체
187cm|100kg|285mm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2024년 1라운드 (전체 3번, 롯데)
소속팀
연봉
2024 / 3,000만 원
등장곡
SNS
인스타그램 아이콘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본관
가족
부모님, 형 전백호
MBTI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투수3.2. 타자
4. 수상 경력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열광하리

전미르의 글러브에 적혀있는 글귀[2]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교 시절 투수와 타자를 겸업했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타자 툴보다 투수 툴이 낫다는 평이 좀 더 많은 편. 그래도 타자로도 대통령배 최우수 타격상을 수상하는 등 2024 신인 드래프트 실링 1위로 꼽힌 적이 있다. 선수 본인도 프로에서 '이도류'를 계속 하고싶다고 선언하면서, 팬들은 KBO 리그에서도 오타니 쇼헤이같은 선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롯데 입단 후 스프링 캠프와 청백전 등의 테스트를 해본 후 김태형 감독이 투수만 하자고 판단했고, 선수 본인도 수긍했다. “타격이 거칠더라” 김태형 감독이 전미르를 투수로 못 박은 이유
최고 151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130km/h 전후의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우완 강속구 투수다. 투구폼이 부드럽고 제구력도 좋은 편이며 100구를 던지고도 150km/h를 찍는 등 스태미너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놀라울 정도로 기복이 없다는 점과 투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기가 잘 잡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3]

다만 빠른 구속을 보유한 것에 비하면 탈삼진 능력이 다소 떨어져 구위가 밋밋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와 관련해 윤희상 해설위원도 전미르의 고교 시절 투구폼을 분석하면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을 했다. 영상 프로 입단 후 자신이 지적했던 문제점을 단기간에 수정한 모습을 보고는 그의 습득력과 운동능력을 칭찬했으나, 결국 경기에서는 속구가 밋밋해 장타를 자주 얻어맞는 모습을 보인다.

프로에 입단한 이후로는 너클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청소년 대표팀 때 육선엽에게 배웠다고 한다. 이 구종은 평균 구속 128.6km, 상하 무브먼트 -22.2로 프로에서도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4] 시속 125이상의 커브를 고속 커브라고 하는데, 수직 무브먼트가 20cm 이상 차이나는 커브는 굉장히 품질이 좋은 커브이다. KBO 리그에서는 없던 커브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겨치는 타구 비율이 높은 풀 히터 유형으로,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순수 파워는 이미 탈고교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공식 경기 홈런 개수는 적지만 윈터리그에서 6홈런을 치며 불방망이를 휘두르기도 했으며, 고교 최다 홈런을 경신한 김범석보다 타격 기술은 떨어지더라도 파워만큼은 필적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타격폼이 고교 시절의 노시환과 유사하다는 평가도 있다.

프로 입단 후 투수에만 전념하고 있어 '타자 전미르'를 다시 볼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 지금은 팀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하여 당장은 타자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5]

4. 수상 경력[편집]

수상 연도
시상식명
수상 부문
비고
2017년
최우수선수상
2023년
수훈상
최우수선수상
타격상

5. 여담[편집]

  • 이름인 미르는 용(龍)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며 친형의 이름은 백호다.
  • 그가 출생한 2005년 8월 15일은 광복절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다.
  • 출신 고등학교인 경북고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자이언츠 티비에서 경북고 vs 경남고 중 어느 쪽이 "경고"인지 물어봤을 때 롯데에는 경남고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8]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9] 롤모델인 최동원 선수가 나온 학교라는 부분에서 경남고도 리스펙하지만 경북고의 전통과 역사는 누가 뭐래도 굉장히 자랑스럽다는 듯. 실제로도 경북고는 무려 1899년도에 세워진 학교로,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세워진 고등학교다. 경북고는 또한 고교야구 최다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 지명 이후부터 롤모델로 최동원을 꼽았다. 마운드에서의 강한 정신력과 엄청난 승부욕을 닮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때 야구 상의 유니폼은 사서 입을 수 있었는데 하의는 팔지 않아서 야구부에 들어가면 준다길래 본리초 야구부에 들어간 것이라고 한다.
  • 2023년 10월 5일 경기에서 시구를 했는데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에 집어 넣었다.
  • 인바디 검사를 고교시절 인스타에 올렸는데 골격근량 51kg, 체지방률 9%를 보여줬다. #.
  •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 출퇴근길 팬서비스를 다 하고 간다.
  • 부모님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원건어물백화점이라는 가게를 운영한다고 한다. # 5월 7일 라이브에서 아버지가 부담스러워 하신다고 더 이상 언급 금지라고 말했다.
  • 2024년 4월 24일 두시탈출 컬투쇼 사연진품명품 중 롯데 팬 아버지를 둔 딸의 사연에 간접적으로 등장했다. 중계를 보던 아버지가 "요새 롯데는 와르르만 잘한다"고 얘기하자 '와르르 무너지는 플레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봐 와르르 나온다!"라는 아버지의 반응에 TV화면을 보자 전미르가 등판해 있었다고. 아버지가 이름을 헷갈리신 나머지 전미르를 와르르로... # [10]
  • 짱구 시리즈 특집으로 자티비에서 진행한 출근길 짱구 캐릭터 투표에서 철수[11] 3표, 짱구 2표[12]를 받았다. #
  • 5월 7일 한화전 우천취소 후 자티비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 추가로 배우고 싶은 구종은 체인지업이나 포크볼이라고 한다.
  • 등번호는 박찬호의 등번호인 61번을 선택했다고 한다. 바꿀 생각은 없다고.
  • 최애 유니폼은 짱구 유니폼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보다보니까 마음에 든다고 한다.
  • 5월 20일 월요일 야구에 산다 제 136구 폰터뷰에 전화출연하였다.

6. 관련 문서[편집]

[1]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OST.[2] 고교시절 코치님이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이신데 고3 시작하기 전에 " 너의 플레이로 사람들을 열광시켜봐라"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때부터 글러브에 "열광하리"라는 것을 글러브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3] 전미르의 투구폼 분석글[4] 4월 24일 기준 커브 구종가치 (출처 STATIZ) 곽빈의 8.1에 이은 6.4로 2위. 3위는 켈리의 4.1[5] 근데 꿈에는 가끔 나온다고...[6] 지명 전 본인의 생일에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방문하기도 했는데, 삼성 라이온즈 팬들도 전미르의 예상 지명 순번과 팀의 지명 순번이 비슷해서 '삼미르'라는 별명을 붙이며 경북고 출신의 1차 성골 선수를 기대하기도 했다.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실링의 전미르 vs 투수 전력 보강의 육선엽으로 나뉘어 수시로 키배가 붙었으며, 결과적으로는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 전미르를 지명하며 자연스럽게 삼성 라이온즈육선엽을 지명하는 결과가 나왔다.[7] 지명 이후 유니폼을 입으면서 울상인 표정이 화제가 되었다.#[8] 롯데에 경북고 출신은 대표적으로 박세웅, 진승현, 전미르를 꼽을 수 있지만 경남고 출신은 최동원, 이대호등 역사적으로 롯데에서의 입지도 숫자도 압도적이다.[9] 롯데에 경남고 출신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몇 없는 경북고 출신 중 고참이라고 할 수 있는 박세웅의 참전을 기대했으나 정작 박세웅은 "왜! 왜! 지역을 나누는데요! 왜...! 같은 한국 사람끼리 싸워야 하죠?"를 외치며 전투적 평화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10] 공교롭게도 당일 저녁 6회에 등판한 전미르는 7회초에 무사만루 위기를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고, 결국 뒤이어 등판한 최준용이 전미르의 책임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KBO 커리어 첫 패전을 기록했다.[11] 자존감이 높아서[12] 유강남, 최준용에게서 각 한 표씩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