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종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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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08 | |
배세종 Bae Se-Jong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90cm|108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4~) |
연봉 | 2024 / 3,000만 원 |
SNS |
원래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쭉 포수였지만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확 크면서 투수로 전향했고, 충암고로 진학했다. 졸업반이던 3학년 때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B) 수훈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강릉영동대로 진학했다.
강릉영동대 1학년 시절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제주 국제대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적이 있다. #
그 후, 다시 한 번 프로 지명을 노렸으나 또 미지명되었고 동아대에 편입했다. 동아대 4학년 시절에는 9경기에 출전하여 16⅓이닝 18탈삼진 2승 2패 평균자책점 9.00 WHIP 1.81의 성적을 기록했다.
강릉영동대 1학년 시절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제주 국제대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적이 있다. #
그 후, 다시 한 번 프로 지명을 노렸으나 또 미지명되었고 동아대에 편입했다. 동아대 4학년 시절에는 9경기에 출전하여 16⅓이닝 18탈삼진 2승 2패 평균자책점 9.00 WHIP 1.81의 성적을 기록했다.
KUSF대학스포츠에서 취재한 배세종의 피칭 스타일
포심 평균 구속 140km대, 최고 구속 149km인 키 190 정통파 우완 투수로 피지컬 덕에 타점이 높은 축에 속하며, 결정구로 쓰고있다. 변화구로는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3가지 구종을 던지 커브는 초구에 유리하게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구종으로 쓰고, 슬라이더는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혼란을 줄 수 있는 구종으로 쓰며, 포크볼은 좌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슬라이더와 함께 구사 중이다.
포심 평균 구속 140km대, 최고 구속 149km인 키 190 정통파 우완 투수로 피지컬 덕에 타점이 높은 축에 속하며, 결정구로 쓰고있다. 변화구로는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3가지 구종을 던지 커브는 초구에 유리하게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구종으로 쓰고, 슬라이더는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지면서 혼란을 줄 수 있는 구종으로 쓰며, 포크볼은 좌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슬라이더와 함께 구사 중이다.
구속과 투구폼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원래 영동대 시절에는 제구에 신경을 썼었지만 동아대로 편입하고 최대성 코치의 지도 하에 투구폼을 살짝 손보면서 포심 평균 구속도 빨라졌고 밸런스도 조금씩 잡아가면서 지금의 폼이 되었다.
- 좌우명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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