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혜성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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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성의 역대 등번호 |
롯데 자이언츠 No.123 | |
하혜성 Ha Hye-Seong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91cm|85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22년 2차 5라운드 (전체 44번, 롯데)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2~) |
병역 | |
연봉 | 2022 / 3,000만 원 |
SNS | |
2022 시즌 퓨처스리그에 꾸준히 등판했으나 제구도 흔들리고 피안타도 많이 맞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8월 7일 기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향상된 모습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12월 9일, 본인의 SNS를 통해 군 입대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입대일은 2022년 11월 1일이며 전역일은 2024년 4월 30일.
시즌 종료 후 12월 9일, 본인의 SNS를 통해 군 입대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입대일은 2022년 11월 1일이며 전역일은 2024년 4월 30일.
배구 선수 집안답게 190cm라는 큰 신장에서 나오는 최고 149km/h의 패스트볼을 뿌리는 선수이다. 다만 이런 타입의 투수들이 늘 그렇듯 제구가 불안정하며 이를 어떻게 잡아내느냐가 하혜성 제1의 과제다.
- 아버지는 과거 현대자동차서비스[3]에서 뛰었던 배구 선수/감독인 하종화이며, 작은누나는 V-리그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하혜진이다. 큰누나 하정민[4]도 선명여자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5] 하혜성의 쌍둥이 여동생도 중학생 때까지 배구를 한 배구인 집안이지만, 하혜성만 유일하게 배구가 아닌 야구를 했다. 하혜진은 7살 어린 남동생의 지명을 반겼다. 페퍼저축은행 하혜진 "혜성이, 롯데 지명 축하하죠"
- 부친과 김현욱 코치와는 한양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1] 신진초에서 전학.[2] 1995년생. 하혜민에서 개명. 현재 체육교사.[3] 現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4] 개명 전 하혜민.[5]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점에 묻혀진 감은 있는데, 이래 봬도 2010년대 여고 배구의 절대 강자인 선명여자고등학교 주전으로 활약했다.[6] 190cm의 키로 세터로는 적절한 신장이고, 아직 자랄 가능성이 있어 잘하면 대형 세터로 클 수도 있었다.[7] 아버지 하종화가 오랜기간 동안 진주동명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 아버지가 처음으로 진주동명고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하혜성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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