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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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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경북고등학교 로고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慶北高等學校 野球部)

(Kyeongbuk High School)
창단
소속 리그
대구경북권
감독
우승 기록[2]
22회
홈페이지

1. 개요2. 연혁
2.1. 1920년대~1950년대2.2. 1960년대~1970년대 : 사상 최강의 야구부2.3. 1980년대~1990년대 : 침체기2.4. 2000년대2.5. 2010년대2.6. 2020년대
3. 출신 선수4. 경기 이력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덕수고등학교와 더불어 대한민국 고교야구 전국대회 최다 우승팀
경북고23청룡기챔피언

전국구 고교야구계의 최고 명문팀[3]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대구고등학교 야구부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다수 배출한 대구의 명문 학생 야구부다.[4]

경북고등학교가 대구에서 경고라는 약칭으로 불리기 때문에 대구, 경북에서는[5] 경고 야구부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연혁[편집]

2.1. 1920년대~1950년대[편집]

경북고 야구의 역사는 일제강점기였던 대구고등보통학교 시절(약칭 대구고보)인 1920년까지거슬러 올라간다. 1920년 5월 11일에 일본인 교사 센게 다카노부(千家 尊宜)와 스에노브 이치로(未延 一郞)가 주도해서 야구부가 처음 탄생했다. 당시 창단 선수진은 김명갑, 배소업, 손관성(孫觀星), 이규현(李圭鉉), 이상오(李相旿), 이원복(李元福), 이희철(李熙徹), 주덕근(朱德根), 차희순(車喜淳), 최경희(崔慶熙), 편무조(片茂祚) 등으로 조선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이 시기 창단된 이후로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는데 1928년 대구춘계쟁패전 4강 진출[6]이 당시 주요 대회에서 낸 유일한 성과였다. 대구상업고시엔 조선 예선 결승을 밥먹듯이 가던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성적.

8.15 광복 이후에는 한동안 이름을 드러내지 않다가 1956년 제11회 청룡기에 참가, 1957년에는 제 12회 청룡기와 제11회 전국지구대표고교쟁패전에 참가, 이중 전국지구대표고교쟁패전에서는 에이스 김창영(金昌永)을 앞세워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9월 23일에 열린 결승전에서 동산고에 3:2로 패배하며 우승 트로피 수여를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그 기세를 몰아 제38회 전국체전 고교부에 경북지역 대표로 참여, 4강까지 진출했지만 경기지역 대표였던 인천고에 6-3로 패배하며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1959년은 경북고 야구부에는 치욕의 역사로 볼 수 있다. 제14회 청룡기에서는 동산고의 고순선(高順先)에게 26명의 타자가 단 한개의 안타를 뽑지 못하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3번째 노히트 노런[7]을, 제13회 전국지구별 초청 전국고교야구쟁패전에서 인천고이선덕(李善德)에게 35타자가 단 한개의 안타를 치지 못하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4번째 노히트 노런[8]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이런 모습에 "인문계 고교의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폐부되기에 이른다.

2.2. 1960년대~1970년대 : 사상 최강의 야구부[편집]

그러던 중 1965년 다시 재창단 되면서 다시 기지개를 폈다.
임신근, 남우식, 황규봉이선희 등 에이스가 이끈 시기는 경북고의 황금기였다. 이들과 함께 뺄 수 없는 인물이 삼성 라이온즈 초대 감독으로도 알려진 서영무로, 1974년까지 경북고 감독을 맡으면서 13번의 우승을 함께 했다.

임신근은 고교 2학년 때인 1967년에 대통령배, 청룡기 우승을 이끌었고, 고교 3학년 때인 1968년에는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까지 모든 중앙대회[9]를 제패했다. 유격수 강문길[10]과 중견수 조창수 또한 당시 각광받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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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의 경북고
임신근이 졸업한 후 1971년 고교 3학년인 투수 남우식천보성, 배대웅, 정현발 등 타자들이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11], 화랑대기, 문교부 장관기 등 6개 대회를 제패했다. 여기서 화랑대기와 문교부 장관기를 뺀 4개 대회만 치더라도, 역대 고교야구 팀 중 중앙대회 4개 대회를 제패한 건 전무후무하며 아직까지 다시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지역연합 6개팀과 붙어서 6경기 모두 등판한 남우식의 활약에 힘입어 6경기 모두 승리하였다. 즉, 고시엔 올스타팀에게 6전 전승을 했는데, 이때 일본 전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일본의 사사키 회장이 직접 찾아와 매년 교환경기를 해달라고 요청했을 정도. 이를 계기로 이후 정기적으로 한일고교 교환경기가 열리게 되었다. #

당시 경북고 야구부가 우승했을 때 대구의 군부대에서 오픈카를 빌려줘 야구부가 대구 시내에서 행진하곤 했는데, 우승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점점 군부대에서 오픈카를 빌려주기를 꺼렸다는 일화도 있다. 또한 경북고가 지는 걸 보기 위해 고교야구를 보러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1971년 경북고는 고교야구 역대 최강팀으로 손꼽힐 정도로 강한 팀이었다. 특급에이스였던 남우식은 한양대학교를 거쳐 실업야구 팀인 롯데 자이언트에 입단한 후 1980년에 은퇴했고, 동기들과 달리 프로에는 진출하지 않아 현 시점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진다. 그래도 롯데그룹에 입사해 푸르밀의 대표이사직까지 승진했다.

남우식 등이 졸업한 후에는 황규봉과 이선희가 나왔다. 둘다 팀을 대표할만한 에이스 투수였지만 당시 황규봉이 주로 등판하고 이선희는 1루수로 나온 적이 많았다. 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임신근과 남우식의 시절과 달리 전국적으로 고교야구 붐이 일면서 선린상고나 군산상고 등의 팀이 떠올랐고, 어느 팀이라도 전국대회 우승을 확신하기 어렵던 시절이어서 경북고는 대통령배 우승과 청룡기 준우승에 그쳤다.

황규봉과 이선희의 시절이 지난 후에는 1975년 성낙수가 팀을 이끌었고, 청룡기와 봉황기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해 최고투수가 됐다.

2.3. 1980년대~1990년대 : 침체기[편집]

1981년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등 3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후 경북고는 기나긴 침체에 시달렸다. 성준, 김성래, 김동재, 류중일[12] 등 뛰어난 선수는 많았지만 전국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1980년대 이후 경북고가 예전만큼 성적을 못 내는 이유는 대구 지역 경제의 성장이 점점 침체되면서 대구 지역 선수층도 점점 얇아져 갔고, 또한 같은 지역내의 상원고대구고도 경북고 못지 않게 성장하면서 경북고가 예전만큼 막강한 전력을 꾸리기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13]
1993년 고교 2학년이던 이승엽이 투타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고교 3학년 강동우와 김수관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1981년 이후 12년만에 청룡기에서 우승해 고교야구 팀 중 최초로 전국대회 20회 우승을 달성했다.

1997년 김일엽의 호투로 봉황대기에서 준우승했지만관련기사 또다시 몇 년간은 8강에 진출하는 데에서 만족해야 했다. 1998년과 1999년에는 대붕기에서 준우승했다.

2.4. 2000년대[편집]

2000년대 초반에는 대구권 3개 고교 중에서 약체였던 대구고가 우수한 중학교 선수들을 몽땅 스카웃[14]해가면서 전국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는 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나마 안방에서 펼쳐지는 대붕기에서는 2002년 우승, 2009년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07년 봉황대기에서 박지훈의 호투로 4강에 올랐고[15], 2008년 봉황대기에서는 유격수 김상수 와 호투를 반복한 투수 이상민의 활약에 힘입어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동향 라이벌 대구고등학교에 패하며 준우승을 했다.

2.5. 2010년대[편집]

2012년 경북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야구 고등부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4강전 당시 투수는 경북고 2학년 박세웅북일고 3학년 송주영, 윤형배의 대결이였는데, 8회까지 5대 4로 앞서있다가 9회 1점을 더 내주고 결국 경기는 승부치기까지 이어졌다. 경북고가 절호의 기회를 얻었었으나 좌익수의 호수비로 득점하지 못하고, 반면 북일고는 득점에 성공하여 동메달에 만족했어야 했다. 강정길 감독(2007~2013)이 물러나고 박상길 감독(2014~2017)이 다시 부임하였다.

2015년 3월 부산에서 열린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상원고에 13:11로 역전패를 당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 대회에서 곽경문의 홈런쇼가 펼쳐져 많은 야구인과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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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결승전 후 박세진(우수투수상)과 최충연(MVP)
2015년 첫 메이져 대회인 봉황대기에서는 막강한 원투펀치인 최충연[16]- 박세진[17]에 2학년 거포 곽경문[18]에 1학년 내야수 배지환[19] 등의 활약이 더해지며 결승에서 장충고를 10:1로 크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봉황대기 우승은 34년만이며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은 22년만에 달성했다. 그리고 그 해 10월 제96회 전국체전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용마고에게 8-3으로 패배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박세진과 최충연 두 선수 모두 전국구 투수였기에 삼성은 누구를 1차지명할지 고민하다가 최충연을 지명하였고, 그 뒤 KT가 박세진을 1차지명했다.

2016년 약체라 평가받았지만 부산에서 열린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경남고에 6:2로 패배하여 이 대회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이라는 성과를 냈다. 배재고, 전주고, 장충고를 꺾었지만 4강에서 동산고에게 7:4로 패배했다.

2017년에는 유격수 배지환의 활약으로 청룡기와 황금사자기에서 8강에 진출했으나 각각 배명고마산용마고에 무릎을 꿇었다.

2018년부터 모교에서 동기 이승엽과 함께 뛰었던 이준호 감독이 2023년 현재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18년 황금사자기에는 원태인이 신일고와의 16강전에서 104구를 던지는 바람에 결승에 올라가도 더는 나오지 못하는 핸디캡을 안게 됐고 결국 8강전에서 접전 끝에 경기고에게 패했다.

2019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으나 전주고에 패했다. 2020년 같은 대회에서는 8강전에서 세광고에 패했다.

2.6. 2020년대[편집]

2020년 언론의 보도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관련기사1관련기사2[20] 그러나 관련 기사를 쓴 사람이 배지헌이라는 점에서 정말로 순수한 의도에서 기사를 작성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21년 3월 14일 역대 21차례 정상에 오르며 고교 야구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인 경북고가 결승에서 전주고를 5-0으로 제압하고 제8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패권을 차지했다.#경기 하이라이트 그러나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4명의 고3(진승현, 권성준, 장재혁, 박상후)이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으며 모두 투수다.

2023년 3월 12일에서 2년만에 다시 만난 전주고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10-6으로 제압하고 제10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을 또 차지하였다.#

2023년 4월 7일 신세계이마트배 8강에서 마산용마고와 맞붙었으나 마산용마고의 에이스 장현석한테 눌리면서 4:6로 패하며 탈락했다.

2023년 7월 청룡기에서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안았고 2회전(32강전)에서 경기고에 콜드게임 승, 16강전에서 서울고, 8강전에서 강릉고를 연이어 격파하며 4강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10회 승부치기 끝에 장충고를 꺾고 1993년 이후 30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해 물금고와의 대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다시 한번 청룡기의 왕좌를 차지했다.

2023년 8월 대통령배에서 다시 한번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안았다. 2회전(32강전)에서 김해고를 대파하고 16강전에서 강호 덕수고를 상대한다. 2회에 구원등판한 투타겸업 전미르의 활약과 9회초 2사 1,2루에서 박관우가 1타점 결승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4-3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 진출했다.관련기사 8강전에서 청담고와 팽팽한 양상으로 흘러가다가 16강전 결승타의 주인공 박관우가 8강전에서도 해결사 노릇을 하며 7-3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비로 하루 늦게 열린 준결승 인천고전에서는 2:3으로 패하며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봉황대기에서는 전미르가 첫 경기 서울고전만 치르고 청소년 대표로 나간 가운데에서도 2회전에서 부산공고, 32강전에서 광주제일고, 16강전에서 경기항공고를 차례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는데 경북고, 대구상원고, 대구고 등 대구 3개교 모두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8강전에서 지역 라이벌 대구상원고에 패했다.

2024년 4월 이마트배에서 1회전 김해고, 2회전 서울동산고, 32강전 신흥고, 16강전 예일메디텍고, 8강전 대전고를 차례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해 전주고와 대결한다. 대전고와의 경기에서 10-0 콜드게임패 위기에서 1이닝 8득점에 성공하며 콜드게임 위기를 벗어났고 승부치기 끝에 11-10으로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3. 출신 선수[21][편집]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투수,외야수
1982년 창단멤버[22]
외야수
-
투수
-
한양대-실업롯데
내야수
1982년 창단멤버
기업은행-포철-삼성(1982~1986)
포수
1982년 창단멤버
한양대-실업롯데-삼성(1982~1987)
외야수
1982년 창단멤버
한양대-실업롯데-삼성(1982~1986)-청보/태평양(1987~1988)
내야수
1982년 창단멤버
한양대-실업롯데-삼성(1982~1984)
투수
1982년 창단멤버
농협-포철-삼성(1982~1984)-MBC(1985~1987)
내야수
1982년 창단멤버
기업은행-포철-삼성(1982~1987)
투수
1982년 창단멤버
고려대-한국화장품-삼성(1982~1986)
내야수
1982년 창단멤버
건국대-포철-삼성(1982)-해태(1983~1989)
내야수
연세대-한국전력-경리단-삼성(1983~1986)-청보(1987)-태평양(1988~1990)
포수
1982년 창단멤버
고려대-포철-삼성(1982~1988)
포수
1982년 창단멤버
한양대-포철-삼성(1982~1992)
투수
1982년 창단멤버
경희대-포철-삼성(1982~1985)-빙그레(1986)
내야수
고려대-삼성(1983~1988)-청보/태평양(1987~1988)
내야수
연세대-삼성(1983~1988)-MBC/LG(1990~1993)
외야수
건국대-삼성(1983~1985)-빙그레(1986~1990)
내야수
연세대-삼성(1984~1996)-쌍방울(1997~1999)-SK(2000)
투수
고려대-삼성(1983~1989)-쌍방울(1990~1992)
내야수
영남대-빙그레/한화(1985~1995)
투수
한양대-삼성(1986~1998)-롯데(1999)
내야수
한양대-삼성(1987~1999)
투수
연세대-MBC/LG(1988~1993)
투수
청보/태평양/현대(1986~1998)-LG(1998~2002)
포수
동국대-삼성(1991~1994)
투수
한양대-삼성(1993~1995)-쌍방울(1995~1998)-삼성(1999~2005)
투수
1990년 연고지명
삼성(1990~1999)-두산(1999~2003)-롯데(2004)
투수
계명대-삼성(1996~2001)
외야수
단국대-삼성(1998~2005)-두산(2006~2007)-KIA(2008)-한화(2009~2013)
내야수
1995년 연고지명
삼성(1995~2003)-치바롯데(2004~2005)-요미우리(2006~2010)-오릭스(2011)-삼성(2012~2017)
투수
해태(1997~1998)
투수
단국대-PHI(2002~2003)-롯데(2007~2012)-한화(2013)
투수
삼성(2000~2014)-한화(2015~2018)-두산(2019)
외야수
SK/SSG(2001~2023)-한화(2024~)
투수
영남대-삼성(2005~2008)
외야수
2006년 신고선수 입단
한양대-LG(2006~2017)-롯데(2018~2021)
외야수
두산(2004~2007)
내야수
단국대-삼성(2010~2018)
외야수
성균관대-한화(2010~2012)-삼성(2013~2017)-KT(2017)
내야수
단국대-LG(2011~2012)-삼성(2013~2018)-두산(2019)
투수
단국대-KIA(2012~2019)
외야수
연세대-삼성(2012~2016)
내야수
삼성(2009~2022)-KT(2023~)
투수
동의대-NC(2013)-넥센/키움(2014~2019)-삼성(2020~)
투수
영남대-NC(2013~2014)-KT(2015)-롯데(2015~2017)
투수
두산(2010~2015)-넥센(2016~2018)
투수
2010년 신고선수 입단
삼성(2010~2011)
내야수
경성대-KT(2014~2018)
외야수
2015년 육성선수 입단
동아대-삼성(2015)-도야마 GRN 선더 버즈(2018)
투수[24]
KIA(2012~2021)
투수
한화(2012~2014)-KIA(2015~)
투수
경성대-두산(2017~)
투수
KT(2014~2015)-롯데(2015~)
내야수
연세대-KIA(2019~2022)
포수
한화(2015~2021)
내야수
영남대-KT(2019~)
내야수
홍익대-SK/SSG(2019~)
투수
SK/SSG(2015~2021)
외야수
강릉영동대-LG(2018~)
투수
KT(2016~)
투수
삼성(2016~)
내야수
삼성(2017~2019)
투수
삼성(2018~)
내야수
201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ATL(2018) PIT(2018~)
투수
두산(2018~)
포수
투수
넥센/키움(2018~2020)
투수
SK/SSG(2018~2022)-파주 챌린저스(2023)-고양 원더스(2024~)
내야수
2022년 육성선수 입단
고려대-한화(2022)
내야수
KT(2019~)
투수
삼성(2019~2023)
투수
삼성(2019~2022)
투수
삼성(2019~)
내야수
2024년 육성선수 입단
연세대-롯데(2024~)
투수
삼성(2020~)
외야수
수성대-KT(2023~)
투수
KT(2022~)
투수
SSG(2022~)
투수
수성대-삼성(2024~)
투수
삼성(2022~)
투수
롯데(2022~)
투수
롯데(2023~)
외야수
NC(2023~)
외야수
NC(2023~)
투수
NC(2023~)
내야수
NC(2024~)
투수
NC(2024~)
포수
한화(2024~)
내야수
두산(2024~)
투타겸업
롯데(2024~)

4. 경기 이력[편집]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6회(1967, 68, 70, 71, 72, 74)
2회(1975, 82)
4회(1979, 85, 2016, 23)
8회(1967, 68, 71, 74, 75, 81, 93, 2023)
3회(1947, 72, 78)
2회(1976, 82)
4회(1968, 71, 79, 81)
-
3회(1984, 92, 2010)
4회(1971, 75, 81, 2015)
3회(1987, 97, 2008)
2회(1989, 2007)
-
-
2회(2019, 24)

1967년 대회 창설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1971년 대회 창설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2024년 우승팀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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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우승 구단
우승 연도
우승 횟수
1
경남고 야구부 배경제거
★★★★★★★
7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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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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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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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회
5
경동고등학교 로고
★★
2회
6
성동고 야구부

1회
7
선린인터넷고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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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등학교 로고 배경제거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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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로고 배경제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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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로고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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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12
QiXxmjQ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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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NVat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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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 야구부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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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GcVeV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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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L5Oe0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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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eX4gI
★★★★★★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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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Vr0SY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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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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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baemy...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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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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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투명로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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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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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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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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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학교 로고 (Anoth...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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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등학교 로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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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42oyv

1회
29
his img0277

1회
30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로고

1회

[*] 학제 개편을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 승격하며 해단. 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펼치기 · 접기 ]
순서
우승 구단
우승 연도
우승 횟수
1
smPNVat
★★
2회
2
Ag2Mzmf
★★★★★★★★★
9회
3
FzeX4gI
★★★★
4회
4
QiXxmjQ
★★★★★★
6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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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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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7
-

1회
8
경동고등학교 로고

1회
9
성동고 야구부

1회
10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로고
★★★
3회
11
IPlh5G8

1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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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13
경북고등학교 로고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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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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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로고 배경제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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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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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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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학교 로고 (Anoth...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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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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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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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Eqjt

1회
22
공주고교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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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24
신일고 야구부
★★
2회
25
성남고등학교 로고 배경제거
★★
2회
26
D0GcVeV
★★
2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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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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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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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등학교 로고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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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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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학제 개편을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 승격하며 해단. 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펼치기 · 접기 ]

[공동우승] 1.1 1.2 경기전에 내렸던 비로 인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우천취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대회가 만들어진 후 처음으로 공동우승팀이 탄생하게 되었다.
[1] 인문계 고교의 이미지를 유지한다는 교내 방침 때문에 1959년 해체.[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3] 고교야구 전국대회 최다 우승팀이다.[4] 삼성 라이온즈 선수 시절 김한수는 서울 출신인데도 삼성의 나이 많은 팬분에게 "니는 갱고 아가? 상고 아가?"라는 질문을 수도없이 들었다고 한다.[5] 부산광역시에서 의미하는 '경고'는 경남고등학교다.[6] 4강에서 신생팀이던 대구상업에게 7-4로 패배[7] 9이닝 15탈삼진, 6사사구, 2실책, 0피안타, 0실점, 2:0 승리.[8] 9이닝, 15삼진 7사사구 2실책 0피안타 0실점. 4:0 승리.[9] 봉황대기가 창설되기 전이었다.[10] 훗날 단국대학교의 감독이 되어 오승환을 배출한다.[11] 이 해가 1회 대회였다. 준우승팀은 서울의 신생팀인 대광고로, 대광고에는 작은 체구 때문에 경북고 진학이 실패해 경북고에 앙심을 품었던 김재박이 있었다. 운명의 장난인지 결승전에서 김재박의 에러로 주자가 출루해 1대0으로 경북고가 우승했다.[12] 참고로 류중일은 1982년 7월 17일에 열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개장 기념 경기에서 부산고를 상대로 잠실 야구장 첫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인물이다.[13] 그 외에도 지역 아마야구의 운영에서 침체의 원인을 찾기도 한다. 대구, 경북 지역 학교들은 유난히 선수들의 유급이 잦은 편으로 특히 중학교에서 유급하는 선수들의 비율이 높다. 중학교 팀들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지만 막상 이 선수들이 고등학교로 올라간 뒤에는 기량이 정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4] 당시 대구고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박석민이다. 박석민을 포함해 대구지역 중학교 3학년 유망주들에게 야구 장학금을 안기며 영입했고, 그 결실로 대구고는 2003년 대통령배에서 경주고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15] 준결승전은 경북고-덕수고, 경기고-충암고의 매치업이었으며 덕수고와 충암고가 결승전에 올랐다. 덕수고의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저지하는 충암고의 우승으로 끝났는데 이 당시 충암고 우익수의 실책성 수비로 투수 홍상삼이 입으로 식빵을 굽는 장면이 TV중계로 나가고 말았다.[16] 2016년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17] 2016년 KT 전국단위 1차지명[18] 2017년 삼성라이온즈 2차8R지명[19]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계약, 구단 측 문제로 해지 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계약[20] 대구고는 손경호 감독이 2015년 가을에 취임했고, 상원고는 2020년 초 이종두 감독의 사임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김승관 감독이 임명됐다.[21]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22] 플레잉 코치였다.[23] 1986년 신고선수 입단.[24] 입단은 외야수로 했으나, 이후 투수로 전향.[25] 신생팀 혜택으로 연고 상관 없이 전국 지명.[26] 진갑용의 아들이며, 아버지의 고향팀에 지명받았다.[27] 한화 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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