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교통
최근 수정 시각:
인천광역시 부평구 버스 회사 |
청라교통 주식회사 靑羅交通 株式會社 Cheongna Bus Co., Ltd. | |
설립일 |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대표자 | 최우석 |
주요 주주 | 최영락: 15.62% 최우석: 15.62% 이혜: 12.50% (2022년 12월 31일 기준) |
기업구분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43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
보유대수 | 52대 |
자본금 | 9,600만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153억 6,084만 252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7억 983만 2,895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6억 6,737만 8,817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66억 3,579만 3,538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22억 2,869만 6,009원(2022년 기준) |
부채비율 | 50.57%(2022년 기준) |
소재지 | |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있었던 매립된 섬 청라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름답게(?) 청라국제도시를 경유하는 두 노선인 306번 307번을 가지고 있다. 한때는 강인여객과 함께 103-1번을 공동 배차했으나 112번의 연장으로 강인여객 단독 배차로 변경되었다.
2023년부터 저상버스 의무화가 시행되는데 청라교통 노선은 고속도로 경유 노선이 있고[1]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아 저상버스 의무화 예외가 적용되는 운송업체가 되었다.
2024년 3월 4일부터 현금승차 전면 폐지 업체로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2023년부터 저상버스 의무화가 시행되는데 청라교통 노선은 고속도로 경유 노선이 있고[1]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아 저상버스 의무화 예외가 적용되는 운송업체가 되었다.
2024년 3월 4일부터 현금승차 전면 폐지 업체로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 간격 |
12~15 | ||||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 간격 |
왕산 | 18~21 | |||
서부산업단지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공항T1(3층 → 1층) → 이후 기존 111번 코스로 운행 | 15~20 | ||
28~32 | ||||
35~40 |
간선버스 112번 | 좌석버스 307번 |
[1]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버스노선들은 전 좌석에 안전벨트가 설치된 차량만 운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저상버스를 투입하려면 안전벨트를 따로 설치하거나 2층버스를 투입해야 한다.[2] 동춘동 차량들은 가스 충전 방식이 특이하다. 건너편 동춘공영차고지 노선들과 마찬가지로 인근 승기천 뚝방에 위치한 삼천리CNG충전소를 이용하는 차량과 동춘동발 십정동행 노선(103, 103-1, 112) 일부가 십정동까지 상행선 편도운행 후 본사에서 충전하고 하행선(동춘동 방면)으로 운행을 재개하는 방식으로 연료 공급처를 이원화시켰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건너편 동춘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하러 가는 노선들도 숫자가 만만치 않으니 승기천충전소 용량 포화 문제를 우려해서 시작점(동춘동)과 회차지(십정동) 모두 다 충전소가 자리잡은 강인여객의 배려로 추정된다. 물론 111-2번은 십정동을 가지 않기 때문에 차량마다 분산해서 충전하는 다른 노선들과는 다르게 모든 차량이 승기천에서 충전한다.[3] 동춘공영차고지와는 먼우금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위치에 있다.[4] 십정동차고지에 가스충전소가 들어서면서 포화가 되는 바람에, 공항좌석버스와 영종도행 노선의 주박용으로 사용된다.[출근] 평일 출근시간대만 운행[6] 강인여객과 공동배차. 청라교통 차량은 4대로 운행하다가 이후 112번으로 넘어감.[7] 강인여객 계열사 본래 면허[8] 부평구 시내버스 회사 증차 면허[9] 연수구 시내버스 회사 증차 면허[10] 강인여객, 십정모비스 대표이사[11] 강인여객, 미래교통 대표이사 겸임[12] 청라교통 이사, 강인여객 이사, 강인교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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