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교통
최근 수정 시각:
인천광역시 부평구 버스 회사 |
강인교통 주식회사 江仁交通 株式會社 Kangin Traffic Co., Ltd. | |
설립일 |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대표자 | 최영희 |
주요 주주 | 최영락: 15.62% 최우석: 15.62% 이혜: 12.50% (2022년 12월 31일 기준) |
기업구분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45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
보유대수 | 51대 |
자본금 | 9,600만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164억 4,186만 4,506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5억 4,920만 4,499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4억 9,334만 4,150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57억 7,553만 903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25억 5,086만 36원(2022년 기준) |
부채비율 | 79.10%(2022년 기준) |
소재지 | |
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이다.
강인여객에서 분리된 법인으로 당시 준공영제 도입 찬성 vs 반대 구도에서 준공영제 찬성업체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이다. 처음 회사가 설립되었을 때 명칭은 철마교통이었다가 302번의 큰 교통사고 이후 강인교통으로 개명했다.[1] 철마교통의 사명의 유래는 인천의 철마산.
네 개의 공항좌석 노선을 보유 중이며 강인여객 본사 관리 노선인지라 비교적 강인 계열 중에서는 차량 관리가 그나마 낫다(...). 그래도 2019년 이후로는 차량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 유니시티같은 차량의 경우에는 상태가 꽤 양호하다.[2]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공항좌석버스만을 운용하고 있는 회사이다.
하지만 운전기사의 절대적인 불친절은 극에 달했었다. 특히 304번 버스는 긴 운행시간을 이유로 항상 특정 정류소에 차량을 멈추고 약 3~5분 동안 휴식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운행 중에 다시 멈추고 개인용무를 보기도 했다. 또한 승객이 내릴려는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일어서면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차량을 멈추고 운행 거부라는 엄포를 놓았었으나, 2019년 이후로 303번의 기사들 중에서는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하는 등 친절한 기사가 꽤 많이 있다. 그리고 안전운전하는 기사들이 많아지는 등 다른 강인여객 계열사들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중으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업체중에서는 개념업체 소리를 들을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덤으로 기사들도 고속도로 주행중에는 안전벨트 착용상태로 다니고 있다.
2024년 2월 17일부터 현금승차 전면 폐지 업체로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이 회사는 전차량 공항좌석으로만 다니고 있어 현재 연식이 다 되면 유니시티로 뽑아야하는데 그 차도 이미 단종되어 유니버스로의 출고가 사실상 불가피해졌다.
네 개의 공항좌석 노선을 보유 중이며 강인여객 본사 관리 노선인지라 비교적 강인 계열 중에서는 차량 관리가 그나마 낫다(...). 그래도 2019년 이후로는 차량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 유니시티같은 차량의 경우에는 상태가 꽤 양호하다.[2]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공항좌석버스만을 운용하고 있는 회사이다.
하지만 운전기사의 절대적인 불친절은 극에 달했었다. 특히 304번 버스는 긴 운행시간을 이유로 항상 특정 정류소에 차량을 멈추고 약 3~5분 동안 휴식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운행 중에 다시 멈추고 개인용무를 보기도 했다. 또한 승객이 내릴려는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일어서면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차량을 멈추고 운행 거부라는 엄포를 놓았었으나, 2019년 이후로 303번의 기사들 중에서는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하는 등 친절한 기사가 꽤 많이 있다. 그리고 안전운전하는 기사들이 많아지는 등 다른 강인여객 계열사들과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중으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업체중에서는 개념업체 소리를 들을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덤으로 기사들도 고속도로 주행중에는 안전벨트 착용상태로 다니고 있다.
2024년 2월 17일부터 현금승차 전면 폐지 업체로 이 회사의 버스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이 회사는 전차량 공항좌석으로만 다니고 있어 현재 연식이 다 되면 유니시티로 뽑아야하는데 그 차도 이미 단종되어 유니버스로의 출고가 사실상 불가피해졌다.
영업소 | 주소 | 사용노선 | CNG 충전소 | 비고 |
십정동차고지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 570 (십정동 261-2) | 십정동차고지 경유 전 노선 | O | |
동춘동차고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 1 (동춘동 943-5) | 103, 103-1, 111-2, 112 등 연수구 출발차량 주박지 | O[3] | |
석남동차고지 | 인천광역시 서구 건지로95번길 42 (석남동 223-204) | 공항좌석 및 영종도 노선 주박지 | X | |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순환로877번길 29 (운북동 1330-3) | 223 | O |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 간격 |
8~12 | ||||
서부산업단지 | 1일 5회 | |||
14~17 | ||||
34~40 | ||||
17~22 |
- 인천 70 바 50##, 59##, 60##호
- 인천 72 바 1332, 1335, 1569~1571, 16##, 1734~1737, 18##, 1930, 1931호(증차분)
공항좌석버스 302번 | 공항좌석버스 303번 |
[1] 302번 사고 이후 이미지 쇄신...이라기보다는 우연히 시기가 그렇게 흐른 것으로 보인다.[2] 강인여객 계열사들은 따지고보면 흥안운수 계열(물론 노원구의 흥삼한(흥안운수 외에도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포함) 한정이다.)의 인천판이다. 강인여객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강인계열과 흥안계열 모두 일맥상통하는 면이 적지 않은 회사이다.[3] 동춘동 차량들은 가스 충전 방식이 특이하다. 건너편 동춘공영차고지 노선들과 마찬가지로 인근 승기천 뚝방에 위치한 삼천리CNG충전소를 이용하는 차량과 동춘동발 십정동행 노선(103, 103-1, 112) 일부가 십정동까지 상행선 편도운행 후 본사에서 충전하고 하행선(동춘동 방면)으로 운행을 재개하는 방식으로 연료 공급처를 이원화시켰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건너편 동춘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하러 가는 노선들도 숫자가 만만치 않으니 승기천충전소 용량 포화 문제를 우려해서 시작점(동춘동)과 회차지(십정동) 모두 다 충전소가 자리잡은 강인여객의 배려로 추정된다. 물론 111-2번은 십정동을 가지 않기 때문에 차량마다 분산해서 충전하는 다른 노선들과는 다르게 모든 차량이 승기천에서 충전한다.[4] 동춘공영차고지와는 먼우금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위치에 있다.[5] 십정동차고지에 가스충전소가 들어서면서 포화가 되는 바람에, 공항좌석버스와 영종도행 노선의 주박용으로 사용된다.[6] 223번의 식사와 충전 용도로만 사용되며, 운행이 종료되면 십정동으로 회송한다.[막차] 막차시간대에만 운행[공동배차] 미래교통과 공동 배차[9] 강인여객, 십정모비스 대표이사[10] 강인여객, 미래교통 대표이사[11] 강인교통 이사, 강인여객 이사, 청라교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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