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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코니쉬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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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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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날짜
그랑프리
서킷
1
2/29~3/3
바레인서킷ㅇ
2
3/7~10
제다서킷ㅇ
3
3/22~24
호주서킷ㅇ
4
4/5~7
스즈카서킷ㅇ
5
4/19~21
상하이서킷ㅇ
6
5/4~6
마이애미서킷ㅇ
7
5/17~19
이몰라서킷ㅇ
8
5/24~26
모나코서킷ㅇ
9
6/8~10
캐나다서킷ㅇ
10
6/21~23
카탈루냐서킷ㅇ
11
6/28~30
레드불링ㅇ
12
7/5~7
실버스톤서킷ㅇ
13
7/19~21
헝가로링ㅇ
14
7/26~28
스파프랑코샹ㅇ
여름 휴가(8월 中)
15
8/23~25
잔드보르트ㅇ
16
8/30~9/1
몬차서킷ㅇ
17
9/13~15
바쿠서킷ㅇ
18
9/20~22
싱가포르서킷ㅇ
19
10/18~21
코타ㅇ
20
10/26~28
멕시코서킷ㅇ
21
11/1~4
브라질서킷ㅇ
22
11/22~24
라스베이거스ㅇ
23
11/30~12/2
카타르서킷ㅇ
24
12/6~8
아부다비ㅇ
jeddah logo
제다 코니쉬 서킷
Jeddah Corniche Circuit
 حلبة كورنيش جدة
AADFF24C-48F0-4D...

포뮬러 1 레이아웃
서킷 정보
위치
수용 능력
n명
1
착공
2021년 3월
개장
2021년 12월 3일
개최 경기
설계자
카스텐 틸케[4]
길이
6.174 km
코너
27개
트랙 레코드
1:27.472
(네덜란드 국기 막스 베르스타펜, RB20, 2024)
랩 레코드[5]
1:30.734
(영국 국기 루이스 해밀턴, W12, 2021)
세르히오 페레스의 풀 코스 레이아웃 주행[6]



1. 개요2. 서킷의 특징3. 역대 기록
3.1. F1
4. 논란
4.1. 반대 여론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시가지 서킷이며 헤르만 틸케의 아들인 카스텐 틸케(Carsten Tilke)[7]가 설계하였다. 추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어질 상설 서킷이 완성되기 이전까지는 제다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최를 한달 정도 앞두고 공개된 서킷의 모습에서, 아직 많은 부분이 완공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개최가 임박했을 때의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과 공사상태가 비슷해 보일 정도로 공사 상태가 더뎠으나,

키디야 스피드 파크에서 열리기 전까지 임시로 지은 서킷이기 때문에, 2022 혹은 2023 시즌까지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후로도 키디야 스피드 파크의 건설이 늦어지면서 최소한 2027년까지는 이곳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열릴 예정이다.

2. 서킷의 특징[편집]

포뮬러 1 현재 캘린더에 있는 서킷 중 스파-프랑코샹 서킷,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 다음으로 가장 긴 서킷이며, 코너의 개수가 가장 많다.

서킷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코너가 고속 코너, 그것도 블라인드 코너이다. 때문에, 주행 난이도가 매우 높다[8]. 상술하였듯, F1 캘린더에서 코너가 가장 많은 서킷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속도가 약 250km/h로 캘린더 전체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서킷이다.[9]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가지 서킷들처럼 트랙 폭이 그리 넓지 않고, 방호벽이 가까이에 있었던 탓에 2021년 처음 등장 당시에는 런오프 에어리어마저 좁아 5명이 리타이어를 하게 되고 2번의 적색기가 등장하였으며, 그 외에도 틈만 나면 감속 및 코너링 실수가 나오는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혼돈의 레이스가 펼쳐졌다.[10] 때문에, 2022시즌에선 안전을 위하여 런오프 에어리어를 많이 늘리고, 코너의 난이도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3. 역대 기록[편집]

  • 다승 기록(컨스트럭터)
    우승 횟수
    컨스트럭터
    우승 연도
    3회
    2022~2024

4. 논란[편집]

4.1. 반대 여론[편집]

스포츠워싱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 여성 인권 단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여성 인권 운동가를 구금하고, 이러한 사실을 알리던 언론인을 살인과 폭행을 일삼고 있다는 이유로 개최를 반대하고 있으며 평소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던 루이스 해밀턴에게도 보이콧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2월 펼쳐진 포뮬러 E 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 당시 서킷을 목표로 한 후티의 미사일 공격이 요격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반 팬들 사이에서도 안전을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F1과 FIA는 주최 측과 GP 스폰서들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의했다는 이유로 죽어도 끝내 취소하지 않고 개최를 강행하였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WeRaceAsOne 운동을 이용한 #WeRaceAsMoney, #WeRaceForMoney 등의 비판이 있다.

5. 여담[편집]

제다 코니쉬 서킷
기존 로고
  • 상술한 서킷의 특성 상 빠르고 위험 요소가 많아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

6. 관련 문서[편집]

[1]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2021~ )[2] 제다 6시 (2024~ ) 분명 중동인데 유럽 시리즈를 개최한다.[3] 레이스 오브 사우디아라비아 (2022)[4] 헤르만 틸케의 아들이다.[5] 레이스 도중 기록된 가장 빠른 랩타임. 대회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6] 2023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온보드 영상[7] 이 서킷의 수석 디자이너이기도 하다.[8] 유튜브에 서킷 분석 영상을 올린 니코 로즈버그는 이 서킷이 내가 이 그랑프리에서 안 달려서 다행(...)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9] 1위는 몬차 서킷[10]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사고가 많이 발생한 코너는 당시에도 런오프 에어리어가 마련되어 있던 10번 코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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