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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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전직 국회의원.
1955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74학번)를 졸업하고 주미한국대사관 의회담당관, 중앙일보 기자 등으로 근무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대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민주통합당 차영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이 법안은 국회에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수정가결되었다.
2016년 4.13 총선에서는 컷오프되어 경선을 치러보지도 못하고 공천 탈락했다.[1][2][3]
2017년부터는 이투데이 총괄대표로 활동중이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대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민주통합당 차영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문화예술후원활동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이 법안은 국회에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수정가결되었다.
2016년 4.13 총선에서는 컷오프되어 경선을 치러보지도 못하고 공천 탈락했다.[1][2][3]
2017년부터는 이투데이 총괄대표로 활동중이다.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2 | 서울 양천 갑 | 61,058 (50.58%) | 당선 (1위) | 초선 |
소속 | 기간 | 비고 |
2012 - 2017 | 정계 입문 | |
2017 - 2020 | 당명 변경 | |
2020 | 합당[5]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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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한 내막은 김태환 문서 참조.[2] 다만 이쪽은 컷오프당할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지역 민심을 잃은게 결정적이였다. 실제로 19대 임기 4년 동안 전임자가 파토낸 여러 사업들을 수습하기는 커녕 손가락만 빨고 어버버거려서 안그래도 18대 총선 이후부터 여당 쪽에 불리하게 돌아가던 민심에 쐐기를 박아버렸고 이 때문에 목동 아파트단지에서 이 사람에 대한 평가는 원희룡과 맞먹을 정도로 최악이다.[3] 이러한게 결국 현실이 되면서 본인 후임인 민주당계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황희가 한때 보수텃밭인 양천 갑에서 내리 3선하게 되는 나비효과가 나타났다.[4] 양쪽 모두 재혼이다.[5] 새로운보수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과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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