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갑
최근 수정 시각:
|
선거인 수 | 156,20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
국회의원 |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3대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
제14대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
제15대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
제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제17대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2024년 5월 30일 ~ 2028년 5월 29일 |
중랑구 갑 면목1동, 면목2동, 면목3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6동, 면목7동, 면목8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철기(金喆基) | 21,796 | 2위 |
27.65% | 낙선 | ||
2 | 이상수(李相洙) | 37,625 | 1위 |
47.73% | 당선 | ||
3 | 신형식(申亨植) | 6,120 | 4위 |
7.76% | 낙선 | ||
4 | 신인휴(申仁休) | 6,792 | 3위 |
8.61% | 낙선 | ||
5 | 강경환(姜炅煥) | 1,175 | 6위 |
1.49% | 낙선 | ||
6 | 최상혁(崔相爀) | 5,314 | 5위 |
6.7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6,285 | 투표율 58.69% |
투표 수 | 79,987 | ||
무효표 수 | 1,165 |
15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21,796 (27.65%) | 37,625 (47.73%) | -15,829 (▼20.08) | 58.69% |
면목1동 | 27.56% | 48.45% | ▼20.89 | 62.62 |
면목2동 | 27.39% | 49.36% | ▼21.97 | 57.07 |
면목3동 | 26.11% | 48.31% | ▼22.20 | 58.10 |
면목4동 | 27.81% | 49.35% | ▼21.54 | 56.59 |
면목5동 | 24.92% | 49.20% | ▼24.28 | 59.61 |
면목6동 | 28.36% | 46.63% | ▼18.27 | 57.28 |
면목7동 | 28.08% | 45.29% | ▼17.21 | 59.31 |
면목8동 | 31.57% | 43.99% | ▼12.42 | 58.06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철기(金喆基) | 32,410 | 2위 |
40.37% | 낙선 | ||
2 | 이상수(李相洙) | 39,749 | 1위 |
49.52% | 당선 | ||
3 | 조상남(趙上男) | 3,999 | 3위 |
4.98% | 낙선 | ||
4 | 장영기(張永基) | 1,843 | 5위 |
2.29% | 낙선 | ||
5 | 강경환(姜炅煥) | 2,256 | 4위 |
2.8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2,141 | 투표율 49.96% |
투표 수 | 81,008 | ||
무효표 수 | 741 |
16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32,410 (40.37%) | 39,749 (49.52%) | -7,339 (▼9.15) | 49.96% |
면목1동 | 40.89% | 48.00% | ▼7.11 | 48.07 |
면목2동 | 39.42% | 51.58% | ▼12.16 | 47.48 |
면목3동 | 40.05% | 49.43% | ▼9.38 | 50.05 |
면목4동 | 40.95% | 49.64% | ▼8.69 | 48.08 |
면목5동 | 39.55% | 52.34% | ▼12.79 | 50.14 |
면목6동 | 39.02% | 49.80% | ▼10.78 | 48.98 |
면목7동 | 40.68% | 49.48% | ▼8.80 | 51.31 |
면목8동 | 43.82% | 46.53% | ▼2.71 | 51.18 |
상봉2동 | 42.38% | 47.40% | ▼5.02 | 47.36 |
망우3동 | 44.24% | 46.07% | ▼1.83 | 47.09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곽영훈(郭英薰) | 33,780 | 2위 |
38.17% | 낙선 | ||
2 | 김봉섭(金鳳燮) | 6,792 | 3위 |
7.67% | 낙선 | ||
3 | 이화영(李華泳) | 39,110 | 1위 |
44.19% | 당선 | ||
4 | 정진택(鄭鎭澤) | 2,865 | 5위 |
3.23% | 낙선 | ||
5 | 김혜련(金惠蓮) | 4,323 | 4위 |
4.88% | 낙선 | ||
6 | 강경환(姜炅煥) | 1,193 | 6위 |
1.34% | 낙선 | ||
7 | 이호준(李昊俊) | 113 | 8위 |
0.12% | 낙선 | ||
8 | 임승웅(林承雄) | 322 | 7위 |
0.3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0,200 | 투표율 55.67% |
투표 수 | 89,186 | ||
무효표 수 | 688 |
17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33,780 (38.17%) | 39,110 (44.19%) | -5,330 (▼6.02) | 55.67% |
면목1동 | 37.44% | 44.65% | ▼7.21 | 52.26 |
면목2동 | 37.37% | 45.19% | ▼7.82 | 54.15 |
면목3동 | 36.98% | 44.40% | ▼7.42 | 56.96 |
면목4동 | 37.17% | 45.75% | ▼8.58 | 53.53 |
면목5동 | 35.65% | 46.65% | ▼11.00 | 55.84 |
면목6동 | 36.84% | 44.96% | ▼8.12 | 54.81 |
면목7동 | 39.34% | 43.82% | ▼4.48 | 57.87 |
면목8동 | 40.75% | 41.72% | ▼0.97 | 56.44 |
상봉2동 | 40.30% | 43.18% | ▼2.88 | 53.63 |
망우3동 | 41.94% | 42.33% | ▼0.39 | 53.14 |
후보 | 격차 | |||
부재자투표 | 33.12% | 40.28% | ▼7.16 |
열린우리당은 이화영 후보가 나섰다. 민주화운동으로 2번 투옥되었으며, 열린우리당 창당기획팀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현역 이상수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한나라당은 곽영훈 후보로 결정됐다. 도시계획전문가 CEO로 환경그룹 회장 출신이다. 새천년민주당도 김봉섭 후보, 민주노동당은 김혜련 후보, 자민련은 민선 제2대 구청장 정진택 후보가 출마했다.
결과는 열린우리당 이화영 후보가 접전 끝에 6% 차이로 한나라당 곽영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성락(林成洛) | 9,033 | 3위 |
13.34% | 낙선 | ||
2 | 유정현(柳政鉉) | 27,419 | 1위 |
40.51% | 당선 | ||
6 | 김철기(金喆基) | 7,899 | 4위 |
11.67% | 낙선 | ||
7 | 김종묵(金宗默) | 375 | 6위 |
0.55% | 낙선 | ||
8 | 강경환(姜炅煥) | 1,853 | 5위 |
2.73% | 낙선 | ||
9 | 이상수(李相洙) | 21,101 | 2위 |
31.1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1,923 | 투표율 42.18% |
투표 수 | 68,306 | ||
무효표 수 | 626 |
18대 총선 서울 중랑구 을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27,419 (40.51%) | 21,101 (31.17%) | +6,318 (△9.34) | 42.18% | |||
면목본동 | 39.44% | 31.44% | △8.00 | 40.99 | |||
면목2동 | 38.57% | 33.43% | △5.14 | 40.09 | |||
면목3.8동 | 40.03% | 30.24% | △9.79 | 42.23 | |||
면목4동 | 38.74% | 32.10% | △6.64 | 41.44 | |||
면목5동 | 38.49% | 34.25% | △4.24 | 41.16 | |||
면목7동 | 39.18% | 35.47% | △3.71 | 44.37 | |||
상봉2동 | 44.07% | 25.64% | △18.43 | 39.20 | |||
망우3동 | 42.46% | 29.29% | △13.17 | 39.37 | |||
후보 | 격차 | ||||||
부재자투표 | 55.25% | 19.08% | △36.17 |
이상수 후보와 유정현 후보는 여론조사부터 박빙이었다. 이상수 후보는 임성락 후보와 표가 갈리고, 유정현 후보 역시 친박연대 김철기 후보가 출마하였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유정현 후보는 동작구 갑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후 이곳에 전략공천된 점이 문제가 되었다. 이곳에 연고도 없고 방송인으로써 정치적 전문성도 없다는 점을 비판 받았다. 그러나 방송을 통한 높은 인지도가 장점이었고, 선거 유세에도 동료 방송인들이 지원을 왔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에 10개의 뉴타운을 새로 지정할 예정이고, 시장을 찾아가 면목동의 열악한 상황을 얘기하며 울면서 (뉴타운을) 지정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임성락 후보는 중랑구에서 18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했지만 인지도는 이상수 후보보다 낮았다. 그러나 자신이 개혁 공천 후보이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온 이상수 후보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수 후보는 이 지역 3선 의원인 만큼 인지도가 높았지만 공천 결정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 문제였다.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도 날 억울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공천을 주지 않았다. 나는 대의를 위해 희생했는데 당은 부당한 명령으로 날 쫓아냈다"며 당을 비판, 중랑구민들에게 심판받겠다고 호소했다.
결과는 유정현 후보가 40.51%의 득표로 이상수 후보를 9.34%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중랑구 갑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3·8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7동, 상봉2동, 망우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정(金情) | 19,647 | 2위 |
23.71% | 낙선 | ||
2 | 서영교(徐瑛敎) | 33,891 | 1위 |
40.91% | 당선 | ||
6 | 강경환(姜炅煥) | 2,193 | 5위 |
2.64% | 낙선 | ||
7 | 유정현(柳政鉉) | 18,989 | 3위 |
22.92% | 낙선 | ||
8 | 이상수(李相洙) | 8,115 | 4위 |
9.7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3,898 | 투표율 50.89% |
투표 수 | 83,413 | ||
무효표 수 | 578 |
19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19,647 (23.71%) | 33,891 (40.91%) | 18,989 (22.92%) | -14,244 (▼17.20) | 50.89% | |||
면목본동 | 23.33% | 41.76% | 23.05% | ▼18.43 | 49.53 | |||
면목2동 | 24.29% | 41.25% | 21.37% | ▼16.96 | 49.08 | |||
면목3.8동 | 21.56% | 40.93% | 24.51% | ▼16.42 | 52.25 | |||
면목4동 | 23.75% | 40.36% | 21.51% | ▼16.61 | 51.50 | |||
면목5동 | 21.49% | 44.28% | 21.48% | ▼22.79 | 49.58 | |||
면목7동 | 21.85% | 40.68% | 24.16% | ▼16.52 | 52.45 | |||
상봉2동 | 29.85% | 42.59% | 18.25% | ▼12.74 | 51.35 | |||
망우3동 | 26.12% | 39.10% | 23.36% | ▼12.98 | 49.14 | |||
후보 | 격차 | |||||||
국외부재자투표 | 27.13% | 55.03% | 3.87% | ▼27.90 | ||||
국내부재자투표 | 21.55% | 28.65% | 37.67% | △9.02 |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김정 후보는 친박연대 비례대표 의원 출신이다. 유정현 의원에 대해서는 공천심사위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부적격한 후보를 탈락시켰을 뿐인데, 이에 불복하고 출마하는 것은 해당행위일 뿐만 아니라 선거구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문제는 남편 곽영훈씨가 중랑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금품비리 의혹과 몰래 타 지역 공천 신청한 것으로 인해 당원들에게 불신임 결의를 받고 쫓겨난 것이 흠이었다. 그러나 지역 조직을 다시 흡수하고 이름 알리기에 나서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참여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던 서영교 후보를 단독공천했다. 이에 반발한 이상수 전 의원이 18대 총선에 이어 19대 총선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 그는 두 번이나 당을 위해 독배를 마신 나에게 경선 기회마저 박탈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영교 후보는 이 지역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토박이 후보로, 이상수 후보와는 정치 스승이라고 할 정도로 막역한 선후배 사이었다. 서영교 후보의 주례를 맡고 정치 입문을 도왔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공천 과정으로 인해 멀어지게 되었다. 서영교 후보는 공천심사위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공천을 한 것 아니냐며 공천 불복과 탈당을 수시로 하는 부적격 후보를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일갈했다.
네 후보 모두 인지도가 있는 4파전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누가 경쟁자인지도 헷갈릴 지경으로 보여지는 아주 복잡한 선거구도가 나타났다. 그러나 여론은 점점 서영교 후보 쪽으로 기울였다. 이에 새누리당 김정 후보와 무소속 유정현 후보의 단일화도 진행되었지만 실패했다. 결국 서영교 후보가 40.91%의 득표율로 당선에 성공한다.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진수(金珍洙) | 26,622 | 2위 |
31.45% | 낙선 | ||
2 | 서영교(徐瑛敎) | 45,838 | 1위 |
54.15% | 당선 | ||
3 | 민병록(閔丙祿) | 11,429 | 3위 |
13.50% | 낙선 | ||
5 | 이창배(李昌倍) | 755 | 4위 |
0.8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0,283 | 투표율 53.4% |
투표 수 | 85,545 | ||
무효표 수 | 901 |
20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26,622 (31.45%) | 45,838 (54.15%) | -19,216 (▼22.70) | 53.37% | |||
면목본동 | 31.32% | 53.99% | ▼22.67 | 51.34 | |||
면목2동 | 31.92% | 52.82% | ▼20.90 | 50.30 | |||
면목3.8동 | 31.66% | 55.20% | ▼23.54 | 52.51 | |||
면목4동 | 31.16% | 54.29% | ▼23.13 | 54.94 | |||
면목5동 | 30.31% | 55.56% | ▼25.25 | 50.94 | |||
면목7동 | 31.83% | 55.69% | ▼23.86 | 53.80 | |||
상봉2동 | 32.86% | 51.86% | ▼19.00 | 48.55 | |||
망우3동 | 33.95% | 52.12% | ▼18.17 | 50.09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5.14% | 49.50% | ▼14.36 | ||||
관외사전투표 | 25.76% | 56.40% | ▼30.64 | ||||
국외부재자투표 | 20.64% | 65.80% | ▼45.16 |
이후 서영교는 친인척 채용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가 1년 뒤 복당했다.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영교(徐瑛敎) | 55,185 | 1위 |
57.76% | 당선 | ||
2 | 김삼화(金三和) | 34,670 | 2위 |
36.28% | 낙선 | ||
3 | 이기현(李起炫) | 754 | 5위 |
0.78% | 낙선 | ||
6 | 김지수(金智秀) | 2,706 | 3위 |
2.83% | 낙선 | ||
7 | 성치화(成治和) | 624 | 6위 |
0.65% | 낙선 | ||
8 | 박명수(朴明洙) | 492 | 7위 |
0.51% | 낙선 | ||
9 | 이성복(李聖福) | 1,109 | 4위 |
1.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8,409 | 투표율 61.03% |
투표 수 | 96,685 | ||
무효표 수 | 1,145 |
21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55,185 (57.76%) | 34,670 (36.28%) | + 20,515 (△21.47) | 96,685 (61.03%) |
면목본동 | 57.04% | 36.49% | △20.55 | 57.64 |
면목2동 | 57.51% | 37.13% | △20.38 | 57.33 |
면목3·8동[3] | 55.56% | 38.27% | △17.30 | 57.24 |
면목4동 | 57.21% | 37.66% | △19.55 | 61.20 |
면목5동 | 60.87% | 34.07% | △26.79 | 59.46 |
면목7동 | 56.72% | 37.99% | △18.74 | 63.05 |
상봉2동 | 57.29% | 37.19% | △20.10 | 56.94 |
망우3동 | 55.05% | 38.61% | △16.45 | 57.53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17% | 26.96% | △29.21 | |
관외사전투표 | 65.34% | 26.99% | △38.35 | |
재외투표 | 78.57% | 17.46% | △61.11 |
미래통합당에선 바른미래당에서 셀프제명으로 옮겨 온 김삼화 의원[4]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제안으로 고양시 병(일산동구)에서 이 지역으로 변경되어 공천되었다.
정의당에서는 김지수 지역위원장이 출마했다.
선거 결과, 서영교 후보가 김삼화 후보에게 21% 차이, 57.76%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 하였다.
중랑구 갑 상봉2동, 망우3동, 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4동, 면목5동, 면목3·8동, 면목7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영교(徐瑛敎) | 60,881 | 1위 |
61.92% | 당선[5] | ||
2 | 김삼화(金三和) | 37,429 | 2위 |
38.0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6,202 | 투표율 63.82% |
투표 수 | 99,701 | ||
무효표 수 | 1,391 |
22대 총선 서울 중랑구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60,881 (61.92%) | 37,429 (38.08%) | +23,452 (△23.85) | 99,701 (63.82%) |
면목본동 | 61.24% | 38.75% | △22.49 | 59.70 |
면목2동 | 60.41% | 39.58% | △20.83 | 58.58 |
면목3·8동[6] | 60.01% | 39.98% | △20.03 | 59.65 |
면목4동 | 60.21% | 39.78% | △20.43 | 63.51 |
면목5동 | 61.24% | 38.75% | △22.49 | 65.06 |
면목7동 | 62.67% | 37.32% | △25.35 | 64.08 |
상봉2동 | 62.24% | 37.75% | △24.49 | 56.68 |
망우3동 | 59.93% | 40.06% | △19.87 | 61.68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5.00% | 35.00% | △30.00 | |
관외사전투표 | 69.64% | 30.35% | △39.29 | |
재외투표 | 79.58% | 20.41% | △59.17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24년 2월 25일, 현역 서영교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4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삼화 전 의원이 차보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게 되었다.
진보당에서는 노혜령 중랑구위원회 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서영교 의원과 단일화하였다.
결과는 서영교 의원이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본인 통산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 것과 더불어 4선 고지에 올랐다. 지역구 관리를 매우 착실히 했다는 것을 가장 큰 승리 요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참고로 서영교는 이번 총선 서울 지역구 당선자들 중 1호 당선자아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서울 내에서 최고 득표율을 달성했다. 반대로 김삼화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중 서울 내에서 최저 득표율을 얻으며 체면을 구겼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삼화 전 의원이 차보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게 되었다.
진보당에서는 노혜령 중랑구위원회 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서영교 의원과 단일화하였다.
결과는 서영교 의원이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본인 통산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 것과 더불어 4선 고지에 올랐다. 지역구 관리를 매우 착실히 했다는 것을 가장 큰 승리 요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참고로 서영교는 이번 총선 서울 지역구 당선자들 중 1호 당선자아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서울 내에서 최고 득표율을 달성했다. 반대로 김삼화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중 서울 내에서 최저 득표율을 얻으며 체면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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