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최근 수정 시각: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요 수상 이력 | ||||||||||||||||||||||||||||||||||||||||||||||||||||||||||||||||||||||||||||||||||||||||||||||||||||||||||||||||||||||||||||||||||||||||||||||||||||||||||||||||||||||||||||||||||||||||||||||||||||||||||||||||||||||||||||||||||||||||||||||||||||||||||||||||||||||||||||||||||||||||||||||||||||||||||||||||||||||||||||||||||||||||||||||||||||||||||||||||||||||||||||||||||||||||||||||||||||||||||||||||||||||||||||||||||||||||||||||||||||||||||||||||||||||||||||||||||||||||||||||||||||||||||||||||||||||||||||||||||||||||||||||||||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The Grand Budapest Hotel | |
![]()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원안 | 웨스 앤더슨, 휴고 기네스 |
제작 | 웨스 앤더슨, 제레미 도슨, 스티븐 M. 레일스, 스콧 루딘 |
기획 | 몰리 쿠퍼, 크리스토퍼 피서, 헤닝 몰펜터, 찰리 워브큰 |
출연 | |
촬영 | 로버트 D. 예먼 |
편집 | 바니 필링 |
미술 | 아담 슈토크하우젠, 스테판 O. 게슬러, 제럴드 설리번, 스티브 서머즈길, 안나 핀녹크 |
음악 | |
제작사 | |
배급사 | |
스트리밍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현재) 1.85 : 1 (1985년) 2.39 : 1 (1960년) 1.37 : 1 (1930년) |
상영 시간 | 100분 |
제작비 | 2500만 $ |
북미 박스오피스 | $59,301,324 |
월드 박스오피스 | $174,801,324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34,631명 (2023년 8월 28일 기준) |
![]() |
웨스 앤더슨 감독의 여덟 번째 장편 영화.
2014년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 경쟁 부문 초청, 은곰상(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수상작
2014년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 경쟁 부문 초청, 은곰상(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수상작
![]()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피살사건! 범인은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그녀의 연인 구스타브?! 1917년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다녀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마담 D.는 유언을 통해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명화 ‘사과를 든 소년’을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연인 ‘구스타브’ 앞으로 남긴다. 마담 D.의 유산을 노리고 있던 그의 아들 ‘드미트리’는 구스타브를 졸지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구스타브는 충실한 호텔 로비보이 ‘제로’와 함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작한다. 한편, 드미트리는 마담 D.의 유품과 함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차지하기 위해 무자비한 킬러 ‘조플링’을 고용하기에 이르는데…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세계! 전세계가 경험할 황홀한 모험에 초대합니다! ![]() |
▲ 공식 예고편 |
▲ 재개봉 예고편 |
![]() |
굉장히 호화롭다. 앤더슨 감독의 페르소나 격인 오언 윌슨, 제이슨 슈워츠먼, 빌 머리가 이 작품에도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주드 로, 틸다 스윈튼, 레이프 파인스, 에드워드 노튼, 에이드리언 브로디, 레아 세두, 윌렘 대포, 하비 카이텔, F. 머레이 에이브러햄, 시얼샤 로넌, 제프 골드블룸, 마티유 아말릭 등이 이 작품에 출연했다. 다만 모두가 비중 있는 건 아니고 실제로 중요한 배우는 레이프 파인스, 시얼샤 로넌, 에이드리언 브로디, 윌럼 더포, F. 머레이 에이브러햄, 제프 골드블룸, 주드 로 정도다. 조역급 비중인 마티유 아말릭과 에드워드 노튼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우정 출연에 가깝다.
《문라이즈 킹덤》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초호화 앙상블 캐스팅에 신인을 주역으로 내세웠는데 이번엔 18살의 미국 배우인 토니 레볼로리[1]가 주역을 맡았다. 참고로 영화 내에서는 인도/파키스탄 계열로 나오지만 레볼로리는 과테말라계다.
(IMDb Top 250 184위) |
- 카메라 기법과 화면비율이 특이한 작품이다. 작가(주드 로)가 호텔 지배인에게 작중 이야기를 듣는 시점에서는 화면비가 2.39:1이며, 주 이야기가 펼쳐지는 30년대 파트에서는 화면비가 1.37:1로 바뀐다. 이는 해당 장면이 배경으로 하고 있는 시대에 주로 쓰이던 영화의 화면 비율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현실 장면에서는 좌우가 넓은 와이드스크린으로 진행되다가, 30년대 파트에서는 좌우가 잘린 브라운관 TV와 비슷한 화면비로 나오는 것이다. 이 때문에 30년대 파트는 좌우에 필러박스가 들어간다.[3] 이외에 1985년 파트와 현실 파트는 1.85:1 화면비를 사용하는데, 현실 파트는 좀 큰 크기의 1.85:1를 사용하다가 1985년 파트로 들어서면 60년대 파트에서 쓰는 2.39:1 화면비에서 좌우만 잘라낸 작은 크기의 1.85:1 화면비를 사용한다. 즉 액자가 하나씩 겹쳐질 때마다 다른 화면비율 및 크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거의 고정되어 있다. 앤더슨이 좋아하는 대칭 구도와 평면적 화면구성, 화려한 색감이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며, 이러한 비주얼은 이야기 구조상 마치 그림책의 삽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영화 DCP 포맷을 비스타비전으로 맞추어 제작했기 때문에 극장에서 볼 때는 스크린 비율이 비스타비전인 곳이 좋다. 옆으로 길쭉한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스크린은 위아래에 검은 띠가 삽입되는 1985년, 1960년대 파트에서 영화 화면이 검은 띠에 둘러 싸이는 윈도박스 상태가 된다. 화면 옆을 커텐으로 가려주는 마스킹이 가능한 상영관이 아니라면 1.85:1 비율의 비스타비전 스크린을 찾아가서 보는 게 좋다.
- 등장인물들의 동선은 좌우보다는 상하 중심이다. 또한, 카메라 워킹도 굉장한 팬을 넣지 않고 주로 달리나 틸트, 줌업을 사용한다. 특히 익스트림 롱샷을 잡다가 갑자기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인물의 얼굴을 잡는데 굉장히 익살스럽다.
상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영화지만 잔혹한 장면들이 많다. 전체적으로 마음을 비워놓고 가볍게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순수한 영화는 아니다.
우선 영화 초반에 알몸의 노파들과 성관계를 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며 뒤통수만 보여주지만 일단 펠라치오를 하는 연출도 아주 잠시 등장한다. 또한 극이 진행되는 내내 여러가지 크고 작은 섹드립이 연속된다. 그리고 굉장히 잔혹하다. 손가락이 잘려버린다든가, 잘려나간 머리가 클로즈업 되어서 나타나는 등의 연출이 나오고 낭떠러지에서 사람을 밀어 죽이는 것 역시 등장한다. 그중 가장 백미는 탈옥수들이 감옥을 탈출하는 도중에 간수들과 싸우는 장면과 버스를 탈취하는 장면인데, 굉장히 익살스럽게 묘사되지만 실제로 상상한다면 상당히 섬뜩하고 무서운 장면이다. 하지만 이게 연출 때문에 굉장히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워서 다들 잔인하다고 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것들을 제외해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은 영화. 수위 외에도 영화의 결말도 어른이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영상물등급위원회가 4년 만의 재개봉으로 15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시켰다. 그것도 블러나 편집 없이 그대로. 노스텔지어-코미디적이고 미술적인 감수성에 점수를 준 듯하다.
우선 영화 초반에 알몸의 노파들과 성관계를 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며 뒤통수만 보여주지만 일단 펠라치오를 하는 연출도 아주 잠시 등장한다. 또한 극이 진행되는 내내 여러가지 크고 작은 섹드립이 연속된다. 그리고 굉장히 잔혹하다. 손가락이 잘려버린다든가, 잘려나간 머리가 클로즈업 되어서 나타나는 등의 연출이 나오고 낭떠러지에서 사람을 밀어 죽이는 것 역시 등장한다. 그중 가장 백미는 탈옥수들이 감옥을 탈출하는 도중에 간수들과 싸우는 장면과 버스를 탈취하는 장면인데, 굉장히 익살스럽게 묘사되지만 실제로 상상한다면 상당히 섬뜩하고 무서운 장면이다. 하지만 이게 연출 때문에 굉장히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워서 다들 잔인하다고 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것들을 제외해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좋지 않은 영화. 수위 외에도 영화의 결말도 어른이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영상물등급위원회가 4년 만의 재개봉으로 15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시켰다. 그것도 블러나 편집 없이 그대로. 노스텔지어-코미디적이고 미술적인 감수성에 점수를 준 듯하다.
한국에서는 2014년 3월 20일에 개봉. 초반에는 두 자릿수 상영관으로 시작했으나, 입소문에 힘입어 상영관 수를 늘리며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고 있다. 첫 주말에 7만 2천여 명을 동원하며 5위를 기록. 24일에는 3위까지 올라왔으며 그 다음날에도 자리를 지켰다. 26일에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개봉하면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왔으나, 다른 기존 개봉작들 역시 한 계단씩 하락했으며 흥행세 자체는 꺾이지 않고 있다. 5월 8일 기준으로 전국관객 73만 명을 돌파하고,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흥행몰이로 5월 중순 76만 5386명 관객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6월 이후의 예술 영화 상영관을 포함하면 이보다 관객이 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8년에 영상물등급위원회가 15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시켰으므로 영화를 보는 관람객의 연령층이 더 많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전국 27개 상영관에서 상영 중이다.
세간에서 예술영화 취급을 받는 앤더슨의 작품이 이렇게 흥행을 하게 된 원인으로는, 영화 자체의 작품성이나 비주얼적 요소 외에 폭스 직배, 빈집털이 및 틈새전략, 주드 로, 틸다 스윈턴 등 한국에서도 익숙한 유명배우 출연 등의 요소가 분석되고 있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흥행을 예로 들면서 한국 배급사의 대작위주 안전제일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작품 자체가 재미있다면, 마케팅의 지원으로 할리우드식 대작이 아니라도 흥행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영화 자체가 웬만한 할리우드식 대작급의 캐스팅을 이루고, 줄거리 자체가 꽤나 대중적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때문에 본작은 한국에서 웨스 앤더슨 영화 팬덤을 본격적으로 확장시킨 영화가 되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본 영화의 흥행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이었던 것이었는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바로 다음 영화인 개들의 섬부터는 관객수가 다시 3만명대로 본작의 20분의 1토막이 나 버렸으며, 프렌치 디스패치와 애스터로이드 시티 또한 10만 관객도 넘지 못하는 흥행 성적을 보여주었다.[4]
세간에서 예술영화 취급을 받는 앤더슨의 작품이 이렇게 흥행을 하게 된 원인으로는, 영화 자체의 작품성이나 비주얼적 요소 외에 폭스 직배, 빈집털이 및 틈새전략, 주드 로, 틸다 스윈턴 등 한국에서도 익숙한 유명배우 출연 등의 요소가 분석되고 있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흥행을 예로 들면서 한국 배급사의 대작위주 안전제일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작품 자체가 재미있다면, 마케팅의 지원으로 할리우드식 대작이 아니라도 흥행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영화 자체가 웬만한 할리우드식 대작급의 캐스팅을 이루고, 줄거리 자체가 꽤나 대중적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때문에 본작은 한국에서 웨스 앤더슨 영화 팬덤을 본격적으로 확장시킨 영화가 되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본 영화의 흥행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이었던 것이었는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바로 다음 영화인 개들의 섬부터는 관객수가 다시 3만명대로 본작의 20분의 1토막이 나 버렸으며, 프렌치 디스패치와 애스터로이드 시티 또한 10만 관객도 넘지 못하는 흥행 성적을 보여주었다.[4]
- 스토리가 알고 보면 상당히 복잡한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 현재 시점에서는 한 소녀가 루츠의 한 공동묘지에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라는 책을 읽고 있으며,
- 1985년시점에서 책의 작가가 자신이 예전에 만났던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인 '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소설이 시작된다.
- 1968년시점의 '제로'는 당시 호텔에 묵고 있던 작가에게 어릴 적 호텔에서 겪은 모험담과 많은 재산을 손에 넣게 된 사연을 이야기해준다.
- 영화의 주 배경은 1932년으로, 당시의 제로는 호텔의 신입 로비 보이로서 컨시어지인 구스타브와 함께 마담 D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 살인 사건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취하고 있으나 영화는 전체적으로 코믹한 분위기에서 이어진다. 배경이 되는 주브로브카 공화국은 실존하지 않는 국가이고, 작품의 중심에 있는 그림인 '사과를 든 소년'도 실존하지 않는다. 그 외의 많은 사물들도 가상의 것들이지만, 있을 법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작중 짤막하게 나오는 주브로브카 공화국의 역사를 보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기에서 제2차 세계 대전 말기까지를 합친 체코 같은 동유럽 국가들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크다. 과거에는 보헤미아풍이었지만 세계대전 후 공산화되어 쇠락했다는 부분, 호텔 이름은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이며 스키장에서 주데텐 방향이라는 간판이 잠깐 보인다. 주브로브카라는 이름은 폴란드산 보드카의 이름이다.
- 평자들 사이에서는 영국 감독 콤비 파웰과 프레스버거의 고전 걸작 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의 오마주라는 평이 많다. 둘 다 2차 세계대전 이전 구시대의 우아함의 몰락을 코믹하지만 애잔하게 다룬다는 점, 인공적인 세트와 색감이 그 근거. 목욕탕에서 제로와 작가가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부분 역시 터키탕에서 캔디 대령과 스퍼드가 만나서 다투는 장면의 오마주라는 해석이 많다. 실제로 웨스 앤더슨은 파웰과 프레스버거 팬으로도 유명하다.
- 호텔 건물은 외부는 The Bristol Palace Hotel을, 내부는 독일 작센 주 괴를리츠[6]에 있는 아르누보 건축 양식의 백화점(Kaufhaus Görlitz)을 모델로 했다. 1913년 지어졌으며 1929년 카슈타트(Karstadt) 그룹으로 넘어갔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 정권에 의해 강제로 국유화되었다. 공산 정권이 붕괴되고 독일 통일이 이루어지면서 카슈타트 그룹이 소유권을 다시 회복했으나 2005년 소유권을 판 이후 몇년 동안 건물이 방치되는 일이 몇 번 벌어졌다. 이후 2010년 다시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아티스트 굿즈
|
[1]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플래시 톰슨 역을 맡았다.[2] 원래 9점이었다가 추후 10점 만점으로 상향되었다.[3] 이 때문에 개봉 직전 상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극장주들에게 지시한 공문이 나오기도 했다.[4] 어느 나라든 안 그렇겠느냐만은, 예술영화는 사실 이 정도의 관객 동원력이 정상적이다. 본작이 괴상하리치만큼 흥행몰이를 했던 것. 졸지에 이 작품은 국내에 한정해 중경삼림, 라라랜드등과 함께 가짜 씨네필 측정기가 되어버렸다(...).[5] 이건 대놓고 1920,30년대 프라다 제품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한다.[6] 본래 슐레지엔 주에 소속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슐레지엔 지역의 거의 전부가 폴란드로 넘어가면서 작센 주로 편입되었다가 동독 정권 수립 이후 주 제도 자체가 폐지되었다. 동유럽 혁명에 따른 통일 이후 작센 주가 부활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