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시네도키, 뉴욕

최근 수정 시각:
4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찰리 카우프만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펼치기 · 접기 ]
2007 시네도키 뉴욕 로고
2015 아노말리사 로고
2020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상세정보 링크 열기
시네도키, 뉴욕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 펼치기 · 접기 ]
※ 2016년 BBC는 177명의 국제 영화 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사상 최고의 21세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The Guardian Log...
더 가디언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
[ 펼치기 · 접기 ]
90위 영화 목록
90위
〈에덴〉 (2014)
89위
〈이기적인 거인〉 (2013)
88위
고모라〉 (2008)
87위
86위
85위
버닝 (2018) 이창동
84위
〈열대병〉 (2005)
83위
82위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2)
81위
〈피쉬 탱크〉 (2009)
80위
레퀴엠〉(2000)
79위
〈페르세폴리스〉 (2007)
78위
오션스 일레븐〉 (2001)
77위
76위
75위
〈필로미나의 기적〉 (2013) 스티븐 프리어스
74위
예언자〉 (2009)
73위
〈레이디 수잔〉(2016)
72위
71위
〈카르페나움〉 (2018)
70위
〈앵커맨 〉 (2004)
69위
패딩턴 2〉 (2017)
68위
〈미스터 터너〉 (2014) 마이크 리
67위
송곳니〉 (2009)
66위
65위
행복한 라짜로〉 (2018)
64위
인크레더블〉 (2004)
63위
케빈에 대하여〉 (2011)
62위
〈행복을 기다리며〉 (2002)
61위
〈The Souvenir〉 (2019)
60위
19곰 테드〉(2012)
59위
〈와시푸르의 갱〉 (2012)
58위
〈폭풍의 언덕〉 (2011)
57위
〈흔적없는 삶〉 (2018)
56위
〈쇼를 사랑한 남자〉 (2013)
55위
〈러시아 방주〉 (2002) 알렉산더 소쿠로프
54위
53위
〈화염의 바다〉(2016)
52위
51위
와호장룡〉 (2000) 이안
50위
49위
〈24시간 파티를 하는 사람들〉
48위
〈하우스 오브 미스〉
47위
〈Magaret〉 (2011)
46위
45위
〈13th〉 (2016)
44위
토니 에드만〉 (2016)
43위
42위
41위
아가씨 (2016) 박찬욱
40위
〈unreiated〉(2007)
39위
〈믹의 지름길〉 (2010)
38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2011) 누비 세일란
37위
36위
35위
〈45년후〉 (2015)
34위
〈더 차일드〉 (2002) 다르덴 형제
33위
〈로열 테넌바움〉
32위
31위
아노말리사〉 (2015) 필립 카우프만
30위
29위
〈네브라스카〉
28위
27위
26위
25위
겟 아웃〉 (2017)
24위
〈Lda〉 (2013)
23위
〈보랏〉 (2006)
22위
21위
20위
로마〉2018
19위
링컨
18위
17위
16위
15위
14위
〈백인의 것〉
13위
12위
11위
10위
09위
자마
08위
07위
06위
05위
04위
03위
02위
01위

시네도키, 뉴욕 (2008)
Synecdoche, New York
시네도키 뉴욕 국내 포스터
장르
감독
각본
기획
레이 엔젤릭
윌리엄 호버그
브루스 톨
제작
찰리 카우프만
스파이크 존즈
안소니 브렉맨
시드니 킴멜
출연
필립 시모어 호프먼
캐서린 키너
새디 골드스타인
톰 누난
촬영
프레데릭 엘머스
편집
로버트 프레이즌
미술
마크 프리드버그
음악
존 브라이언
의상
멜리사 토스
배역
진 맥칼디
제작사
미국 국기 Likely Story, Projective Testing Service, Russia
수입사
대한민국 국기 스폰지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2.35 : 1
상영 시간
124분
제작비
$20,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4,658,401
북미 박스오피스
$3,083,538
대한민국 총 관객 수
5,078명
국내 스트리밍
(인디플러그)
(씨네폭스)
(네이버 시리즈)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8. 기타9. 관련 문서10. 외부 링크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제 이 연극을 어떻게 하는지 알겠어요

제 6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이터널 선샤인, 존 말코비치 되기 등의 원작가로 유명한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의 감독 데뷔작이다. 2008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해 10월 24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나와 당신, 그리고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이들 모두는 자신만의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연극연출가 케이든. 교외에서 지역 극장을 운영하는 그의 삶은 황량해 보인다. 화가인 아내 아델은 자신의 경력을 쌓고자 어린 딸 올리브를 데리고 그를 떠나버린다. 묘하게 솔직해서 마음이 끌리는 극장직원 헤이즐과의 새로운 관계는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의 무상함에 괴로워하던 그에게 거대한 연극무대를 올릴 일생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는 뉴욕의 창고에서 실물 크기의 도시를 만들어 잔인하리만큼 정직하고, 진실한 인생을 그려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연극 속의 삶과 케이든의 실제 삶의 경계가 뒤엉키며 그가 맺은 모든 관계들은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케이든은 과연 이 위대한 예술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평가[편집]

IMDb 로고
( XXX위
20XX-XX-XX 기준
)
Letterboxd 로고 화이...
(Letterboxd Top 250 249위
20XX-XX-XX 기준
)
Charlie Kaufman's ambitious directorial debut occasionally strains to connect, but ultimately provides fascinating insight into a writer's mind.

찰리 카우프만의 야심찬 감독 데뷔작은 종종 다양한 내용들을 연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게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작가들의 심리에 대한 매력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야심에 대하여

누군가의 야심이, 단순히 그것이 야심이라는 이유로 공격받을 이유는 없다. [시네도키, 뉴욕]이라는, 어느 수사조차 어울리지 않을 만큼 이 야심찬 작품은 극장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인생에 관한 영화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을 타자화하고 그에 대해 객관적으로 논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될 때 비로소 인생에 대해 논할 수 있음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설명 가능하지 않은 것을 설명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이 허무맹랑한 야심은 칭송받아야 마땅하다.
- 허지웅 (★★★★☆)
신경쇠약 직전의 찰리 카우프만

미셸 공드리는 찰리 카우프먼의 대본으로 영화를 만들었을 때 최고 걸작을 내놨다. 이터널 선샤인 말이다. 스파이크 존즈 역시 카우프먼의 대본으로 작업했을 때 걸작을 만들었다. 존 말코비치 되기 말이다. 공드리와 존즈 둘 다 직접 쓴 대본으로 작업했을때 최악의 결과물을 내놨다. 이번엔 찰리 카우프먼이 찰리 카우프먼의 대본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교훈이 나왔다. 좋은 감독이 꼭 좋은 각본가는 아니고, 좋은 각본가가 꼭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김도훈 (★★)
유작으로 만들어야 할 영화를 데뷔작으로 만든 감독
- 이동진 (★★★)
과시욕이 앞선 데뷔작
- 박평식 (★★★)
펠리니베리만을 만났을 때
- 이용철 (★★★★)

7. 흥행[편집]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4,658,401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정
$3,083,538
미정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1. 둘러보기[편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