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투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기원전 281년 집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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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 라틴어: Quintus Marcius Philippus | |
생몰년도 | 미상 ~ 미상 |
출생지 | |
사망지 | |
지위 | |
국가 | |
가족 | 퀸투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조부) 퀸투스 마르키우스 트레물루스(아버지) |
직업 | 로마 공화국 집정관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기원전 281년 |
전임 | |
동기 | |
후임 |
노빌레스 가문인 마르키우스 씨족의 일원이다. 파스티 카피톨리니에 따르면, 조부와 아버지 모두 퀸투스라는 프라이노멘을 사용했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기원전 306년과 기원전 288년 집정관을 역임한 퀸투스 마르키우스 트레물루스가 그의 아버지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기원전 281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 그는 원로원으로부터 에트루리아를 정벌하는 임무를 맡았다. 티투스 리비우스 파타비누스에 따르면, 그는 로마 역사상 처음으로 무산자를 징병했다고 한다. 파스티 카피톨리니의 <개선장군 목록>에 따르면, 그 해 4월 1일 에트루리아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개선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기원전 269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와 함께 감찰관을 맡았으며, 기원전 263년 독재관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막시무스 켄투말루스 휘하 기병장관으로 선임되어 유피테르 신전에 못을 박는 의식을 거행했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기원전 269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와 함께 감찰관을 맡았으며, 기원전 263년 독재관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막시무스 켄투말루스 휘하 기병장관으로 선임되어 유피테르 신전에 못을 박는 의식을 거행했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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