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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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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현종의 제4왕후
원혜왕후 | 元惠王后
고려 문종의 모후
원혜태후 | 元惠太后
출생
연대 미상
김은부의 사저
사망
능묘
회릉(懷陵)
재위기간
고려 안복궁주
연대 미상 ~ 1020년 5월
고려 연덕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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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부모
부친 안산현 개국후 김은부
(安山縣 開國侯 金殷傅, ~ 1017)
모친 안산군대부인 인천 이씨
(安山郡大夫人 仁川 李氏)
형제자매
2남 3녀 중 차녀 [ 펼치기 · 접기 ]
병부상서(兵部尙書) 김충찬(金忠贊)
경덕국사(景德國師) 김난원(金爛圓)
원성왕후[1]
원혜왕후
원평왕후[2]
배우자
자녀
2남 1녀 [ 펼치기 · 접기 ]
장남 - 문종
차남 - 정간왕
딸 - 효사왕후
종교
거처
안복궁(安福宮)
연덕궁(延德宮)
작호
안복궁주(安福宮主)
→ 연덕궁주(延德宮主)
시호
원혜연덕궁주(元惠延德宮主)
→ 원혜왕비(元惠王妃)[3]
→ 평경원혜왕후(平敬元惠王后)[4]
→ 평경원혜태후(平敬元惠太后)
1. 개요2. 시호3. 가족관계4. 연덕궁5. 대중매체

1. 개요[편집]

현종의 제4왕후. 시호는 현종 元문대왕과 元 자 돌림이다.

2. 시호[편집]

시호가 궁주 → 왕비 → 왕후 → 태후 순으로 느릿느릿 올라갔다. 현종은 처음엔 왕후로 올려줄 생각이 없었던 듯한데 고려에서 시호를 왕후가 아닌 궁주로 하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궁주로서 죽었다면 보통은 그대로 궁주로 시호를 맞춰준다.

시간이 지나 시호를 궁주에서 올려주긴 했는데 후(后)가 아닌 한 단계 낮은 비(妃)로 올려줬다. 한참 뒤 왕후에 올라 왕후로서의 대우를 받게 되었고, 이후 친아들인 문종이 즉위한 후 자신의 어머니에게 태후의 시호를 올려 예를 갖췄다.

3. 가족관계[편집]

아버지는 안산군 개국후(安山郡 開國侯) 김은부, 어머니는 인천 이씨[5]다. 현종의 제3왕후 원성왕후는 원혜왕후의 친언니이며, 제7왕후인 원평왕후는 친여동생이다.

슬하에 아들로 문종정간왕 왕기(王基)가 있으며 딸은 덕종의 제3왕후 효사왕후다.

고려 왕실의 족보는 현종 이후엔 자신의 친아들 문종이 계보를 이어나간다. 현종과 함께 고려 왕조의 중시조가 된 셈이다.

4. 연덕궁[편집]

연덕궁본궐 기준 남쪽에 있어 남궁(南宮)으로도 불렸는데 그 시초는 안복궁(安福宮)으로 원혜왕후의 관저였다. 현종은 안복궁을 연덕궁(延德宮)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 궁궐은 이후 역대 왕후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궁궐이 되었다.

이후 먼 후손인 고려 제27대 충숙왕은 연덕궁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바쳐 상왕비궁(上王妃宮)으로 쓴 적이 있다.

5. 대중매체[편집]

[1] 현종의 제3왕후[2] 현종의 제7왕후[3] 1025년 4월 사후추증[4] 1027년 5월 사후추증[5] 이허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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