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마 호이코로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카킨 제국의 제1왕비로, 제1왕자 벤자민 호이코로와 제4왕자 체리드니히 호이코로의 모친이다.

제1왕비로, 벤자민과 체리드니히의 모친이다. 아직 등장하지는 않았으나 작은 칸으로 왕비들의 얼굴이 나온 페이지에서 보면 벤자민 호이코로가 어머니를 닮은 외모다. 코가 유독 크고 성격 있어 보이는 아줌마같이 생겼다. 자신의 소속병들을 벤자민과 체리드니히를 제외한 12명의 왕자에게 각각 경호라고 쓰고 스파이라고 읽는다를 붙였는데, 와블에게 붙인 소속병은 사망했고, 나머지 소속병들은 벤자민 사설병 투입에 따른 전원 교체로 벤자민의 호위로 이동했다. 그 중 소속병 볼프가 카밀라 왕자와 대치중 사망한다.

운마의 소속병.
제1왕자 벤자민 호이코로의 호위로 들어갔다. 휴리코프와 함께 벤자민 거주구역을 경호하고 있었는데 벤자민을 살해하러 쳐들어온 카밀라 호이코로와 대치 중 미간에 총을 맞고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