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현
최근 수정 시각:
|
역임한 직위 | ||
|
![]() | |
출생 | |
재임기간 | 제45대 제2작전사령관 |
- 대령
-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개편지원과장
- 준장 2016년 10월 2차 진급[5]
- 수도군단 참모장
- 소장 2018년 11월 3차 진급
- 중장 2021년 12월 2차 진급
- 대장 2022년 5월 1차 진급[12]
- 전역
- 한남대 경영·국방전략대학원 석좌교수
- 말로 끝내지 않고 본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타입의 지휘관이라는 평이 많다. 기간병들의 생활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였고, 선진화된 군대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또 사단에 슬로건을 만들어 군대 내 폭력, 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하는 등 사단장으로서 행보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오랜만에 등장한 덕장 4성장군
- 한 예비역 간부에 따르면, 자신이 소대장이었을 때 병사와 간부 모두가 존경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굉장히 솔선수범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는 평이 있었다.
- 제22보병사단 부사단장 시절 용사들한테 고생한다면서 안마를 해 주고 갔다. 당시 용사들의 평가는 '배려심 깊은 장군'이었다.
- 제36보병사단장 시절 국기게양식이랑 대연병장 잡초 뽑기를 용사들에게 시키지 않았다. 용사들은 불필요한 작업을 하지 말고 교육과 훈련, 사격, 체력 단련에만 전념하라고 하였다.
- 본인이 먼저 앞장서서 행동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평판이 좋다. 전술한 제36보병사단장 시절 훈련 역시 본인도 같이 뛰었다. 이러한 행보로 중장 1차 진급에서는 누락되었으나 2차로 진급, 제3군단장이 될 수 있었다. 거기에 정권 교체와 함께 1988년 이전에 임관한 기존의 중장·대장들이 대부분 전역하면서 3군단장으로 부임한 지 5개월 만에 대장으로 진급할 수 있었다.
- 3부녀 학군장교 가족으로도 알려져 있다.관련기사
- 매우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36사단장 시절 사단본부 내 교회에서 볼 수 있었다.
- 3군단장 취임 다음 날 병사와 면담을 실시했다.
- 3군단장 재임 당시 한남대학교 인터뷰를 한 지 3주 만에 대장으로 진급, 제2작전사령관으로 발령받았다.
[1] 음력 7월 21일[2] 석사 학위 논문: 민간기업의 산업재해와 군의 안전사고 특성 비교에 관한 연구 (2005. 08.)[3] 제2작전사령관 재임 중에 촬영된 동영상에서 독실한 개신교 신자임을 알 수 있다.[4] 당시 사단장은 초대 지상작전사령관을 지낸 김운용 예비역 대장(육사 40기)이었으며, 전임 연대장이 강건작 전 육군교육사령관(육사 45기)이다.[5] #[6] 당시 사단장은 육사 43기의 김정수 소장(2021년 중장 예편)이었다.[7] 전임자 이진성, 후임자 이용환[8] 전임자 석종건[9] 제2신속대응사단 초대 사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단장직을 두 번 역임하게 되었다.[10] 후임자 표창수[11] 전임자 전동진, 후임자 김봉수[12] 중장 진급 후 5개월만에 대장에 진급하긴 했으나, 정부 교체 이후 세대교체가 급격하게 이루어져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육참총장이 육사 44기로 배치되었기에 지작사, 2작사, 연부사에 육사 45기와 그 동기인 학군 27기 신희현 장군이 배치되는 게 필연적이었기 때문. 같이 진급한 육사 45기 전동진 장군과 안병석 장군도 중장 진급 1년 반만에 대장으로 진급했다.[13] 전임자 김정수, 후임자 고창준[14] 실제 부상병은 의류대보다도 1.5배에서 2배 정도 무겁다. 건장한 성인 남성은 평균 70~80kg 정도 나가니까. 그 이상 나가는 경우도 많다.[15] 육군학생군사학교장[16]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17] 2020년 12월 중장 진급자는 동기급인 육사 45기의 강건작, 전동진, 안병석, 이정웅 장군과 3사 23기의 정철재 장군, 학사 11기의 소영민 장군인데 정철재, 소영민 장군은 1년 선배인 육사 44기와 동기급이다. 2021년 상반기 인사에서는 중장 진급자가 없었다.[18] 제36보병사단, 제2신속대응사단[19] 중장 진급 후 받은 보직이 제3군단장이다.[20] 양손에 들고 있는 건 탄약 상자(탄통)다. 크기가 작아보여도 무게가 꽤나 나가는 물건이다![21] 저 체력단련은 '전장순환'인데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체력단련때 실시하는 종목이다. 대부분 훈련병들이 처음에는 자신있게 뛰어가지만 어느순간 대부분 걷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엄청 힘들다.[22] 현역 장교가 해외로 나갔다면 그 장교는 국방무관으로 간 것이다.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의 경우는 임기제 진급한 소장들이 보직되는 자리이며, 개발 도상국의 국방무관의 경우는 한직 중에서 가장 안 좋은 한직으로 보임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23] 참고로 이순진 前 합동참모의장 역시 40년 넘게 군 생활을 하면서 해외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