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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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국적 | |
신체 | 170cm|B형|2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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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
데뷔 | |
링크 |
연도 | 기업/기관 | 직함 |
2003년 | 제주국제자유도시 | 명예홍보대사 |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1998년 | MBC 신인탤런트 선발대회 | 네티즌 인기상 | |
대상 | |||
2002년 | 뉴스타상 | 나쁜 여자들 |
-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호흡을 맞춘 류수영과는 이웃사촌이자 절친한 사이로, 첫 고정 예능인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을 적극적으로 응원해 줬다고 한다.# 출연 이후 실제 셰프들도 연신 감탄사를 보낼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금손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실제로 편스토랑의 박솔미 촬영분을 보면 달콤살벌한(?) 요리를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안주 분야는 그야말로 최강이다![7] 첫 출연부터 잔반을 이용한 퓨전요리는 물론이고 족발에 쌍화탕[8]을 넣거나, 그 어렵다는 풀드포크를 대용량 보온밥솥에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하고[9], 거기에 칼을 가는 솜씨도 예사롭지 않은데다 요리에 쓸 만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서슴치 않고 잘 활용한다.[10] 게다가 "복순장"은 호텔 셰프에게 전수받아 20년 동안 연구한 끝에 만들어서 지금까지 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그 복순장을 잇는 또 다른 장류(된장라구, 바지락 된장, 노른자 된장 등) 요리를 편스토랑에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이 이를 따라하며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라오는 중이다.[11]
[1] 개명 전 이름은 박혜정. 아명(兒名)은 복순. 아명은 법적으로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고, 어릴 때 집에서 편하게 부르던 이름이다.[훈음] 거느릴 솔 눈썹 미[3] 함께 치악산 등반에 나선 심진화, 소유진, 이시영과의 에피소드가 방송됐다.[4] 소유진과 함께 심진화의 집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방송됐다.[5] 절친 소유진과 함께 내레이터로서 출연했다.# [6] 개그맨 정찬우의 공백을 채울 스페셜 DJ.[7] 이때 냉장고에 진열된 술들이 촬영분에서 공개됐는데 이걸 보고 붐이 별명을 붙여줬다. 이름하여 박술미. 게다가 그녀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술안주 때문이라고.[8] 실제로 쌍화탕 자체가 한약재 역할을 하고 있어 족발이나 여러 고기 요리의 잡내를 없앨 때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9] 이 회차는 무려 남편 한재석이 출연했다. 그리고 그 요리로 36회차 먹어서 세계속으로 편에서 절친 류수영을 34회차 안주 Part.2(이때는 준우승이었고 우승자는 다름아닌 카피정) 이후로 재수 끝에 이겼다![10] 예를 들면 돼지 껍질을 와플팬으로 굽는다던가...[11] 특히 된장라구는 시즌 2에서 "솔미라구파스타"라는 이름으로 편스토랑 두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첫번째 우승은 시즌 1 말미에 출시된 "풀드포크 굴라쉬".[12] 류수영은 말할 것도 없고 정상훈과는 편스토랑을 통해 더욱 더 친해졌다.[13] 박술미, 박복순 등[14] 모든 부속물에 미친 여자[15] 둘 다 편스토랑에 방송된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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