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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푸르카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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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막심 푸르카예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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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수
이반 페레십킨
P: 정치장교, A: 포병, T: 기갑, Si: 통신, Sa: 공병
※ 문서가 있는 인물만 종전 당시 계급으로 서술
※ 병과원수랑 병과상원수는 대장과 동급이나 의전서열상 대장과 원수 사이에 있었다
※ 포병·기갑·통신·공병·공군 장교는 상장→대장이 아닌 상장→병과원수로 진급
※ 윗 첨자 : 전사
1. 반공 및 지시불이행 혐의로 총살당했으나 전후 1957년 7월 31일 무죄로 판결나면서 복권
2. 1944년 4월 20일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 전후 1953년 8월 3일 대장 계급 복권
3. 1942년 3월 17일 원수→소장으로 4계급 강등 및 1945년 7월 19일 중장→소장으로 강등
소비에트 연방 제2대 극동 군관구 사령관
막심 푸르카예프
Макси́м Пурка́ев | Maxim Purkaev
막심 푸르카예프
본명
막심 알렉세예비치 푸르카예프
Макси́м Алексе́евич Пурка́ев
Maxim Alekseevich Purkaev
출생
러시아 제국 심비르스크현 아르다토프구 날리토보
(現 러시아 볼가 연방관구 모르도비야 공화국 두뵨스키군 푸르카예보)
사망
1953년 1월 1일 (향년 58세)
묘소
재임기간
제2대 극동 군관구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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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1918년 ~ 1946년
1946년 ~ 1953년
최종 계급
소위 (러시아 제국 육군)
대장 (소비에트 지상군)
주요 참전
주요 서훈
레닌훈장 (2회)
수보로프 훈장 1등급
적기훈장 (4회)
쿠투조프 훈장 1등급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목수 가정에서 태어났다1909년 아버지를 여읜 후 광부로 일하다 1915년 9월 러시아 제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1918년 7월 노농적군에 자원입대했다. 오르스크 전투에서 농민 봉기를 진압한 뒤 폴란드 전선에서 3번의 부상을 입었다. 의가사제대를 권고받았으나 거부했다. 1920년 11월부터 제24보병여단 제72보병연대장, 1921년 12월부터 제291보병연대 부연대장을 역임했다.
파블로프와 푸르카예프와 메레츠...
사령관들과 지형을 조사 중인 모습[1]
르보프-체르놉치 방어전에서 우크라이나 SSR을 지킨 뒤 1941년 11월부터 제60예비군 사령관을 역임했다.[2] 1942년 8월 26일부터 칼리닌 전선 사령관으로 르제프 전투를 지휘하다 보급품 관리 실패로 해임됐다. 이로 인해 약 70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후방 부대 사령관으로 좌천될 뻔했으나 안드레이 예료멘코가 사면시켜줬다.
1943년 4월 25일부터 극동 군관구에서 복무하며 일본 제국 육군관동군을 무찌르기 위해 전투부대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후 1945년 8월 숭가리 작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3. 평가[편집]

경험과 지식, 교양이 풍부한 사령관이었다.

통제불능일 정도로 힘이 넘치던 푸르카예프를 잘 안다. 그는 항상 세심하며 부하 장교들을 잘 챙겨줬다. 고난의 상황에서도 푸르카예프와 함께 복무하면 모든 일이 쉬웠다. 실전을 통해 쌓은 경력이 훌륭한 동지였다.

4. 진급 이력[편집]


[1] 왼쪽부터 드미트리 파블로프, 푸르카예프, 키릴 메레츠코프, 세묜 티모셴코[2] 12월에 제3충격군으로 개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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