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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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를 서술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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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의 당대표 회의실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문재인(文在寅) |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1월 27일 | |
비대위 | 김종인(金鍾仁) | 2016년 1월 27일 - 2016년 8월 27일 | |
제2대 | 추미애(秋美愛) | 2016년 8월 27일 - 2018년 8월 25일 | |
제3대 | 이해찬(李海瓚) | 2018년 8월 25일 - 2020년 8월 29일 | |
제4대 | 이낙연(李洛淵) | 2020년 8월 29일 - 2021년 3월 9일 | |
대행 | 김태년(金太年) | 2021년 3월 9일 - 2021년 4월 8일 | |
비대위 | 도종환(都鍾煥) |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16일 | |
윤호중(尹昊重) | 2021년 4월 16일 - 2021년 5월 2일 | ||
제5대 | 송영길(宋永吉) | 2021년 5월 2일 - 2022년 3월 10일 | |
비대위 | 윤호중(尹昊重) | 2022년 3월 10일 - 2022년 6월 2일 | |
박지현(朴志玹) | 2022년 3월 13일 - 2022년 6월 2일 | ||
대행 | 박홍근(朴洪根) | 2022년 6월 2일 - 2022년 6월 10일 | |
비대위 | 우상호(禹相虎) | 2022년 6월 10일 - 2022년 8월 28일 | |
제6대 | 이재명(李在明) | 2022년 8월 28일 - 2024년 6월 24일 | |
대행 | 박찬대(朴贊大) | 2024년 6월 24일 - 2024년 8월 18일 | |
제7대 | 미정 | 2024년 8월 18일 - |
2015년 12월 28일[11] - 2016년 1월 27일
2016년 8월 27일에 열린 제2차 전당대회[15]를 통해 출범한 지도부다. 대표직에 추미애와 김상곤, 이종걸이 출마했다. 추미애가 54.03%의 득표로 당선되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16년 문서 참고.
과거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만든 대표위원제에 따라 지도부의 최고위원들이 각 시도당에서 선출된 권역별 대표위원들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직능 부문 대표위원들로 바뀌었다. 단, 명칭만 기존의 최고위원으로 변경하였고 직능 부분 중 노동과 민생은 선거인단수 부족으로 추후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선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최재성 정당발전위원회의 2차 혁신안에 따라 차기 지도부는 1기 문재인 지도부와 비슷한 형태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만든 대표위원제에 따라 지도부의 최고위원들이 각 시도당에서 선출된 권역별 대표위원들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직능 부문 대표위원들로 바뀌었다. 단, 명칭만 기존의 최고위원으로 변경하였고 직능 부분 중 노동과 민생은 선거인단수 부족으로 추후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선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최재성 정당발전위원회의 2차 혁신안에 따라 차기 지도부는 1기 문재인 지도부와 비슷한 형태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8월 27일 - 2018년 8월 25일
2018년 8월 25일 - 2020년 8월 29일
- 중앙당직자 (전국위원회 위원장)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2020년 8월 29일 - 2021년 4월 8일
- 대표
- 최고위원
- 중앙당직자
- 중앙당직자 (전국위원회 위원장)
- 정책위원회
- 비상설 특별위원회
- 【 위원회 조직도 】
다시, 시작합니다
2021년 5월 2일 - 2022년 3월 10일
- 중앙당직자
- 중앙당직자 (전국위원회 위원장)
부족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2년 3월 10일 - 2022년 6월 10일[41]
국회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이종걸 (李鍾杰) |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5월 4일 | ||
2대 | 우상호 (禹相虎) | 2016년 5월 4일 - 2017년 5월 16일 | ||
제3대 | 우원식 (禹元植) | 2017년 5월 16일 - 2018년 5월 11일 | ||
제4대 | 홍영표 (洪永杓) | 2018년 5월 11일 - 2019년 5월 8일 | ||
제5대 | 이인영 (李仁榮) | 2019년 5월 8일 - 2020년 5월 7일 | ||
제6대 | 김태년 (金太年) | 2020년 5월 7일 - 2021년 4월 8일 | ||
대행 | 김영진 (金榮鎭) | 2021년 4월 8일 - 2021년 4월 16일 | ||
제7대 | 윤호중 (尹昊重) | 2021년 4월 16일 - 2022년 3월 24일 | ||
제8대 | 박홍근 (朴洪根) | 2022년 3월 24일 - 2023년 4월 28일 | ||
제9대 | 박광온 (朴洸瑥) | 2023년 4월 28일 - 2023년 9월 21일 | ||
대행 | 송기헌 (宋基憲) | 2023년 9월 21일 - 2023년 9월 26일 | ||
제10대 | 홍익표 (洪翼杓) | 2023년 9월 26일 - 2024년 5월 3일 | ||
제11대 | 박찬대 (朴贊大) | 2024년 5월 3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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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는 국회
경제 살리는 민주당20대 국회 4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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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우선 민생제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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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하는 대한민국, 책임지는 혁신국회21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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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개혁정당
세밀한 정책정당21대 국회 2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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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개혁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21대 국회 3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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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변화
견고한 통합21대 국회 4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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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을 책임집니다
미래를 준비합니다21대 국회 4기 원내대표단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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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지표
- 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대책위원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20년 1월 9일 - 2020년 4월 17일
- 총선기획단장: 윤호중
- 총선기획위원
2021년 6월 28일 - 2021년 11월 2일
-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대책위원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24년 3월 12일 - 2024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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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20대 총선을 앞두고 비대위 전환), 이낙연(대선 출마 시 대선 1년 전 당대표 사퇴 규정에 의거 사퇴), 송영길(20대 대선 패배로 사퇴), 이재명(당대표 연임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로 사퇴).[2] 문재인(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추미애(서울 광진구 을 국회의원), 이해찬(세종시 국회의원), 이낙연(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송영길(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 이재명(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3] 아이러니하게도 이낙연 전 대표는 국무총리로서는 6공 이래 최장수 재임 총리였다.[4] 이낙연-민선 6기 전남지사, 송영길-민선 5기 인천시장, 이재명-민선 7기 경기지사.[5] 2015년 2월 8일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 2기 중앙당 지도부 계승[6] 당헌 제25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때에는 대통령 선거일 전 1년까지 사퇴해야 한다'에 의거한 당권, 대권 분리 조항으로 대선 1년 전까지 당 대표를 사퇴해야 대선에 출마할 수 있으므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1년 전인 3월 9일 사임.[7] 2021년 재보궐선거 패배로 원내대표를 사퇴하면서 동시에 당 대표 직무대행에서도 내려왔다.[8] 20대 대통령 선거 패배로 당대표에서 사퇴했다.[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로 비대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10] 당대표 연임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로 사퇴.[11] 엄밀히 말해, 새정치민주연합 2기 중앙당 지도부로 2015년 2월 8일에 출범하였다.[12] 엄기영 사장의 후임으로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앵커이다. 공교롭게도 후임자인 신경민 기자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13]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니라 대표다. 초기에는 위원장으로 사용하였으나, 위원장의 명칭이 당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위원장의 명칭과 혼동된다는 지적에 대표로 바꾸었다. 전례가 있었다곤 하나 드문 일이었다. 이후 취임한 타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표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14] 이춘석, 김영춘은 4월 17일에 추가로 임명[15] 1차는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이다.[16] 믿기 어렵겠지만 민주당계 정당 역사를 통틀어 처음으로 당대표 임기를 무사히 마친 1호 당대표였다. 이전의 대표들은 선거 참패나 정국 혼란 등의 사유를 들어 중도에 물러난 경우가 많았다.[17] 김영주는 서울시당, 김우남은 제주도당 위원장이다. 김우남 위원장은 김영주 위원장에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사퇴하였을 경우에만 최고위원직을 맡겠다고 밝혀서, 추미애 대표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김영주 위원장이 계속 최고위원을 맡을 것으로 보였는데 2017년 7월 1일 당초 임기대로 역할 맞교대가 이루어졌다. 아무래도 김영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장관으로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8]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 →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 전해철 최고위원의 임기 만료로 박남춘 인천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직을 넘겨받게 됐다. 이후 박남춘 최고위원이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19] 추미애 지도부가 출범했을 때 충청권 위원장인 박범계(대전·법사위), 도종환(충북·교문위), 박완주(충남·운영위) 모두 국회 간사직을 맡고 있어 최고위원까지 겸직할 수 없는 상태라서 충청권 대표들이 강원도당 위원장인 심기준 위원장에게 양보를 해주었다고 전해지나 예상외로 박 의원이 국회 법사위 간사직을 내놓고 최고위원이 되었다. 이후 박완주 의원에게 바통터치 했다. 지방선거는 불출마 선언을 했다.[20]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이 6개월 → 이형석 광주시당위원장이 8개월 →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 10개월을 나눠 맡는다.[21]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 임대윤 대구시당위원장 →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 →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각각 6개월 씩 나눠 맡는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시도당위원장 선거 과정에서 오중기 위원장에게 5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던 한 당원이 선관위에 고발을 하는 바람에 당선 인준이 보류된 상태다.[22] 추미애에 이어 민주당계 정당 역사상 당대표 임기를 무사히 채운 두 번째 대표가 됐다.[대표출마] 당 대표선거 출마에 따라 최고위원직 사퇴[24] 前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시민당] 더불어시민당 당적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출마함에 따라 탈당함으로써 최고위원직 자동 상실[사망] 26.1 26.2 [탈당] 27.1 27.2 27.3 [30]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31]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32]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33] 前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34] 前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35] 방역TF, 백신 · 치료제TF[36] 실업대책TF, 휴 · 폐업대책TF[37] 교육TF, 보육(가정)TF, 문화예술체육TF[38] 2021년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기 위해 기존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선거 패배로 인해 민주당 지도부 전체가 물러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이던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이후 7년여 만이다.[39] 2021년 10월 27일 복귀.[40]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면서 다음 전당대회까지 한시적으로 최고위원직을 한자리 늘리기로 하였고 열린민주당 대표였던 최강욱이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41] 제20대 대통령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제5대 송영길 지도부가 사퇴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게 되었다. [42] 윤호중은 3월 10일부터 재임[43] 광주 선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청년 창업가.[44] 한국노총 안배[45]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비상대책위원 전원이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게 되었다.[46] 3선 이상 중진 의원 몫[47] 청년 몫[48] 1986년 8월 12일 생, 전 전주시의원, 현 전북도의원 당선인,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 전 청년선대위 공동위원장[49] 서 위원은 여성, 청년, 호남에 모두 걸리는 경우지만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호남을 대변할 수 있는 서난이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50] 이재명이 당대표 연임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로 8월 18일까지 박찬대 권한대행 체제 유지[51] 2015년 5월 7일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 4기 원내 지도부 계승[52] 2021년 재보궐선거 패배로 사임.[53]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이 가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54] 엄밀히 말해, 새정치민주연합 4기 원내 지도부로 2015년 5월 7일에 출범하였다.[55] 2015년 12월 당무를 거부 중이었으나 다음해 1월 부로 복귀[56] 여성가족부장관 지명으로 인한 교체[57] 재판 청탁 의혹으로 사퇴.[58] 기획부대표로서 원내수석부대표직을 대행함[사임] 59.1 59.2 당시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었으며 2021년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60] 대야협상 담당. 이 쪽이 국회운영위원회의 여당 간사가 될 것이며, 언론에도 자주 노출될 것이다.[61] 전략기획 담당.[63] 경선으로 이름이 붙여졌으나 실제로는 박찬대 의원 1인 출마였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정세균 원내대표 단독 추대 사례처럼 단독 추대할 가능성도 있었으나 투표에 부치자는 의견에 따라서 유일 후보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됐다.[사퇴] 65.1 65.2 65.3 65.4 [68] 더불어민주당 스마트플랫폼국 부장.[69]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민홍철 의원실 비서관.[70]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장.[72] 이태원 압사 사고, 채 상병 사망 사고, 양평고속도로 논란, 명품백 수수 의혹, 주가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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