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지도부/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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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8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의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서 시작되었다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이재명 대표가 연임을 위해 민주당 대표 지위에서 사퇴하면서 종료된 체제이다.
전국 단위 선거에서 2연패 후 야당 신분으로 맞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국회 의석의 60%에 육박하는 175석을 가져가는 압승을 거두며 20대 총선의 승리를 이끈 김종인 비대위, 19대 대선과 7회 지선을 역사상 최대의 승리로 장식한 추미애 지도부, 21대 총선 180석을 기록한 이해찬 지도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성공적인 체제 중 하나이며, 정권 상실과 함께 부진하던 민주당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사실 이재명 대표가 당선된 전당대회 직후에는 이 체제에 대해서 우려하는 의견도 많았고, 실제로 당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채포동의안이 가결되기까지 하는 등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2021년 재보궐선거부터 이어진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고, 이어 공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의석 방어에 성공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사실 이재명 대표가 당선된 전당대회 직후에는 이 체제에 대해서 우려하는 의견도 많았고, 실제로 당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채포동의안이 가결되기까지 하는 등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2021년 재보궐선거부터 이어진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고, 이어 공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의석 방어에 성공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더불어민주당/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2년 8월 28일 - 2024년 6월 24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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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최고위원
- 당연직 (원내대표)
- 선출직 (5인)
- 정청래 (수석최고위원)
- 지명직 (2인)
- 중앙당직자
- 중앙당직자 (전국위원회 위원장)
- 정책위원회
[1] 전당대회 당시 선출된 선출직 최고위원만 기재.[2] 이재명이 당대표 연임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로 8월 18일까지 박찬대 권한대행 체제 유지[3] 2024년 2월 27일 ~ 2024년 3월 11일 사퇴 기간. 이후 복귀[4] 원내대표 출마로 2024.4.22. 사퇴[5] 당내 인적 쇄신 요구에 따른 자진 사임[6]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에 따른 자진 사임[7] 제22대 국회의원 의정 활동 전념에 따른 자진 사임[8] 전라북도당 위원장[9] 전 경기도 대변인[청년] 10.1 10.2 청년대변인 선발오디션 더블루 스피커로 선발[탈당]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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