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2016년 전당대회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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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전당대회부터 당헌 개정으로 전당대회 횟수가 초기화됨에 따라 1차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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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 대상 | 당대표 최고위원 (노인부문 1인, 여성부문 1인, 청년부문 1인) | |||
방식 | 본선: (당대표) 대의원 투표(45%), 권리당원 투표(40%), 일반국민 여론조사(10%), 일반당원 여론조사(5%) (최고위원) 대의원 투표(50%), 권리당원 투표(50%) 예비경선: 중앙위원회에서 당대표는 3인, 최고위원회는 6인으로 압축 | |||
당대표 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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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추미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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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 후 꽃다발을 전달했던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들 |
- 기호 번호 순서대로 정리함.
- 최고위원
- 노인부분
선거인수 | 투표수 | 투표율 | |
대의원 | 1,456 | 1,072 | 73.17% |
권리당원 | 17,065 | 3,356 | 19.06% |
- 여성부분
선거인수 | 투표수 | 투표율 | |
대의원 | 6,129 | 3,200 | 52.01% |
권리당원 | 79,351 | 13,497 | 17.01% |
- 청년부문
선거인수 | 투표수 | 투표율 | |
대의원 | 4,153 | 2,128 | 51.23% |
권리당원 | 93,336 | 28,687 | 30.74% |
- 당대표
선거인수 | 투표수 | 투표율 | |
대의원 | 14,272 | 8,481 | 59.41% |
권리당원 | 199,401 | 55,124 | 27.64% |
- 노인 최고위원
기호 | 성명 | 대의원(50%) | 권리당원(50%) | 합계(100%) | 순위 | 당선 여부 |
1 | 제정호 | 47.39% | 32.33% | 39.86% | 2 | 낙선 |
2 | 52.61% | 67.67% | 60.14% | 1 | 당선 |
- 여성 최고위원
대의원에선 유은혜가 앞섰으나, 권리당원에서 양향자가 더블스코어 차이로 앞서면서 당선되었다.
- 청년 최고위원
기호 | 성명 | 대의원(50%) | 권리당원(50%) | 합계(100%) | 순위 | 당선 여부 |
1 | 15.51% | 13.72% | 14.61% | 3 | 낙선 | |
2 | 40.65% | 19.02% | 29.83% | 2 | 낙선 | |
3 | 43.84% | 67.27% | 55.56% | 1 | 당선 |
대의원에선 이동학 후보와 김병관 후보가 접전을 이루었으나, 권리당원에서 김병관 후보가 2/3을 쓸어가서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 권역 대표 최고위원
이 전당대회 당선인들로 구성된 추미애 지도부는 임기를 시작한 그해 말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19대 대통령 선거 압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을 모두 이끌어내며 당의 최전성기를 구가한 레전드 지도부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6년 뒤 TK출신 두번째 당대표가 탄생하였다.
또한 청년 최고위원 부문에서 낙선한 나머지 2명도 훗날 최고위원이 된다.[4]
그리고 6년 뒤 TK출신 두번째 당대표가 탄생하였다.
또한 청년 최고위원 부문에서 낙선한 나머지 2명도 훗날 최고위원이 된다.[4]
[1] 김우남 제주도당위원장이 김영주 서울시당위원장이 유일한 여성 시도당위원장이고 또 서울이란 상징성도 있다며 양보하였다고 전한다. 김영주 최고위원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퇴할 경우에만 승계하겠다고 밝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김영주 의원이 임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2]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인 박범계(대전시당위원장), 도종환(충북도당위원장), 박완주(충남도당위원장) 의원이 양보하였다. 김영주 최고위원처럼 심기준 위원장이 임기를 끝까지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셋 다 국회에서의 요직인 상임위 간사(박범계-법사위, 도종환-교문위)와 원내수석부대표(관례적으로 운영위 간사로 선임)를 겸직중이라 업무에 전념해야하는 이유가 많이 작용했다. 또 나름 선전한 충청권에 비해 강원도는 여전히 열세지역이라 이에 대한 배려도 있었다고 전한다.[3]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5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넸다는 고발이 들어와 당선 인준이 보류되었다.[4] 다만 임명 방식이 다른데 이동학 후보는 2021년 송영길 지도부가 탄생할 때 지명직으로 들어가고, 장경태 후보는 2022년 이재명 지도부가 탄생할 때 전당대회 순위 5위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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