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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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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체제에서 넘어옴
1. 단어
1.1. 制度: 사회의 규범이나 체계1.2. 諸島: 한곳에 몰려있는 들의 집단1.3. 濟度 (불교 용어)1.4. 製圖: 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1.5. 齊刀: 중국 전국시대화폐1.6. 帝都: 제국수도1.7. 이외 단어
2. 지명3. 샤프 펜슬 브랜드 JEDO4. 스위스 제네바의 분수

1. 단어[편집]

1.1. 制度: 사회의 규범이나 체계[편집]

System

관습이나 도덕, 법률 따위의 규범이나 사회 구조의 체계.

1.2. 諸島: 한곳에 몰려있는 들의 집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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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지형
기타
Islands / Archipelago

군도(群島), 열도(列島)라고도 부른다.

1.3. 濟度 (불교 용어)[편집]

사바세계에서 윤회를 되풀이하며 번뇌 속에 살아가는 중생들을 부처보살진리로서 교화하고 구원하여 열반에 이르게 하는 것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

1.4. 製圖: 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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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학문
공식 및 법칙
주요 개념
공작기계 · 건설기계 · 농기계 · 수송기계(자동차 · 철도차량 · 항공기 · 선박) · 광학기기(영사기 · 카메라) · 로봇 · 시계
척도 · 표현 방식(입면도 · 단면도 · 투상도 · 전개도) ·도면(부품도 · 제작도 · 조립도) · 제도용구(제도판 · 샤프 · · 삼각자 · 컴퍼스 · 디바이더 · 템플릿) · CAD
하우징 · 결합요소(나사 · 리벳 · · · ) · 동력 전달 요소(베어링 · 기어 · 톱니바퀴 · 체인 · 벨트 · 도르래 · LM · 가이드 · 볼스크류 · · 슬리브 · 커플링 · · 크랭크 · 클러치 · 터빈 · 탈진기 · 플라이휠) · 관용 요소(파이프 · 실린더 · 피스톤 · 피팅 · 매니폴드 · 밸브 · 노즐 · 디퓨저) · 제어 요소(브레이크 · 스프링) · 태엽 · 빗면
공작기계(선반(범용선반) · 밀링 머신(범용밀링) · CNC(터닝센터 · 머시닝 센터 · 3D 프린터 · 가공준비기능 · CAM)) · 가공(이송 · 황삭가공 · 정삭가공 · 드릴링 · 보링 · 밀링 · 워터젯 가공 · 레이저 가공 · 플라즈마 가공 · 초음파 가공 · 방전가공 ) · 공구(바이트 · 페이스 커터 · 엔드밀 · 드릴 · 인서트 · 그라인더 · 절삭유) · 금형(프레스 금형) · 판금
관련 분야
학과
과목
공업수학 · 일반물리학 · 4대역학(동역학 · 정역학 · 고체역학 · 유체역학 · 열전달) · 수치해석 · 프로그래밍 · 캡스톤 디자인
관련 기관
자격증
Drawing

기계, 건축물, 공작물 등의 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을 말한다. 현대에는 CAD(Computer Aided Design)가 주를 이룬다.[1] 사실 산업 현장에서 손으로 그리는 제도는 90년대까지만 있었고, 이후 완전히 사라졌다.

제도판에 T자를 올리고 삼각자와 손으로 그릴 때는 제도용으로 만들어진 샤프 펜슬이 흥했지만, 컴퓨터를 쓰는 지금은 원래의 용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원래 템플릿(모양자)도 제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연필은 단단한 B~4H가 제도용으로 쓰였다. 잉크가 나오는 제도용 펜(정식 명칭 technical drawing pen)은 로트링사의 것이 유명했으며, 80년대 당시 한 자루에 만 원 이상 하는 고가의 물건으로 전자, 기계 계열 공대생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물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 수업이나 제도 용구는 여전히 유효해서 테이블 위에 종이를 깔아놓고 샤프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수업은 지금도 존재하며, 제도의 기초를 가르치는 과정이다. 산업용 도면 제작용으로는 가치가 없어졌지만, 수공예나 작업용 간단한 도면을 그리는 데는 필요하기 때문. 사실 이마저도 매우 드물다.

또한, 해외에서도 제3세계 시공과 건설 수주가 많은 한국 건설 업계의 특성상 제도를 아예 모르면 현지 현장에서 난감한 상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제도 소양은 필수다. 컴퓨터는 있어도 인터넷 환경이 매우 열악하거나 인쇄 환경이 전무한 경우 기 인쇄된 도면에 수제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므로 제대로 제도하는 경우에 수제도를 주로 삼지 않는다.

일본의 UCHIDA, 독일의 로트링, 스테들러 같은 회사에서 제도용품이 나왔었다. 수작업이 사라진 지금은 제도기 제작사는 대부분 필기구 등 문구에 주력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제도를 해 보면 CAD가 얼마나 위대한 발명품인지 체감하게 된다.
전국시대제나라에서 발행한 화폐로, 처럼 생겼다 하여 제도(齊刀)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국수도를 의미한다.

과거 일본 제국에서는 도쿄를 제국의 수도라 하여 따로 제도(일본어 발음: ていと, 테이토)라고 하였는데, 이 당시에 도쿄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들 중에서는 사호(社號)에 테이토를 사용한 경우가 자주 있었고, 패전으로 국호가 갈려버린 오늘날에도 사호를 따로 바꾸지 않았다. 1998년까지 존재했던 케이오 제도전철주식회사, 2004년까지 존재했던 제도고속도교통영단이 그 예이다.

1.7. 이외 단어[편집]

製陶: 질그릇을 만듦.

提導: 잡아 이끎.
비슷한 말로는 인도(引導), 계도(啓導)가 있다.

2. 지명[편집]

3. 샤프 펜슬 브랜드 JEDO[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제도 샤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스위스 제네바의 분수[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제네바 대분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캐드계의 원탑인 Autodesk사의 AutoCAD가 국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80년대 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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