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타위신

현 태국 총리이다.

총리가 되기 전에는 태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산시리를 공동 창업해 태국 부동산 재벌 중 한 명이었다. 탁신계 태국인당이 군부정당과 연정을 위해 탁신 색채가 짙은 패통탄 친나왓 대신 태국인당의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며 이로 인해 군부정당하고 연정 구성에 성공, 태국 총리로 선출되었다.

2014년 쿠데타 및 라마 10세 즉위 이후 첫 민정 총리다. 9월 2일, 국왕 승인하의 내각 구성이 승인되었다. 자신은 재무장관을 겸임을 가진다. 태국인당이 총리 외에 재무부, 국방부, 외교부, 보건부, 교통부, 상무부 장관 자리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의석을 가진 품짜이타이당은 교육부, 내무부, 노동부 장관을 가져갔다. 아누틴 찬위라꾼 품짜이타이당 대표가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됐다.

군부 진영 팔랑쁘라차랏당(PPRP) 대표이자 2014년 쿠데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의 동생인 빠차라왓 웡수완은 부총리 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을 맡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벤치마킹한 콘텐츠 강화 전문 기관이 구성하였다.#

자신의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다.#

북동부 우돈타니주의 군 소유 부지 약 1천500㏊(헥타르·약 454만평)를 땅을 소유하지 못한 농민들에게 나눠주었다.#

2023년 11월 14일, 태국 관광지의 경찰 순찰을 중국 경찰에게 맡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태국 내에서 논란이 되었다가 하루만에 철회했다.#

친군부 인사들로 구성된 상원 임기 만료에 따라 태국이 쿠데타 이후 10년 만에 상원 의원 선거를 치른다.# 뿐만 아니라 상원 권한을 축소하기로 했다.

재무부 장관을 겸직하다가 피차이 춘하와치라 전 태국증권거래소(SET) 이사장을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으로 발탁했다. 빤쁘리 파힛타누껀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개각 발표 후 돌연 사임했다.#

카지노, 원전 도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