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민족운동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중도성향의 정당으로 통일국민회의과의 양당제 경쟁하는 중이다. 현 여당이다.

크리올 태생의 역사학자 출신 에릭 윌리엄스(Eric Williams)가 창당을 가졌다. 다음 해에 있었던 선거에서 제1당으로 올라섬에 따라 당시 영국령 자치수반을 얻게 되었다. 그 뒤로 1962년 트리니다드 토바고 독립 뒤에도 에릭 윌리엄스가 꾸준히 집권가지다가 1981년 사망 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했고, 5년 뒤 유지하다가 1986년 총선으로 30년 만에 야당으로 머물게 된다.

1991년 총선에서 다시 집권을 가졌으나, 1995년 총선에서 통일국민회의와 의석 수가 동률로 나와 당시 재건을 위한 국가연합(National Alliance for Reconstruction)이 2석을 얻으면서 캐스팅보트가 되자 통일국민회의와 연정을 맺으면서 다시 야당에 머문다. 2000년 총선에서 3번째로 집권하게 된다. 2001년 ~ 2002년 총선에서 의석 수로 인해 정치적 혼란 때도 집권하였다.

2010년 총선에서 3번째로 패배하였다. 다시 5년 뒤에 집권하게 되었고, 2020년 총선에서도 같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