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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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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나치 독일 국장(화이트) 독일 국방군의 장성급 장교
[ 펼치기 · 접기 ]
병과대장 OF-8
General der Waffengattung / Admiral
Si 4b / 200px-WMacht Lw ... / AA-3A

공병대장
발터 쿤체
중장 OF-7
Generalleutnant / Vizeadmiral
Si 5a / 1256px-WMacht Lw... / AA-4A
-
소장 OF-6
Generalmajor / Konteradmiral
Si 6a / 200px-WMacht Lw ... / AA-5A
-
※ 문서가 있는 경우만 기재
※ 독일 국방군의 상급대장과 대장, 중장, 소장은 각각 미군의 대장, 중장, 소장, 준장에 상응.
※ 독일 국방군 해군, 즉 크릭스마리네에만 있는 준장 계급은 미군의 대령에 상응
※ 윗 첨자 : 전사

한스 파울 오스터
Hans Paul Oster
378px-Bundesarch...
출생
작센 왕국 드레스덴
(現 독일 작센 주 드레스덴)
사망
나치 독일 플로센뷔르크 수용소
복무
최종 계급
주요 참전

1. 개요2. 생애
2.1. 나치 정권 이후2.2. 히틀러 암살 시도

1. 개요[편집]

나치 독일 육군의 장교이자 반나치주의자.

2. 생애[편집]

한스 오스터는 1887년 작센 왕국 드레스덴에서 알자스인 프랑스 개신교 교회의 목사의 아들로 테어났다. 1907년 독일 제국군 육군 장교로 입대하였으며, 서부전선에 배치되었고, 1916년 대위로 장군참모로 임명되기 전까지 서부전선에 있었다. 전후에는 국가방위군에 남았다. 하지만 오스터는 비무장지대에서의 행동으로 인해 사임당했다.

헤르만 괴링은 그의 사임 이후 그에게 아프베어에 근무하여 복직할 것을 제의했고, 그는 아프베어의 차장이 되었다.

2.1. 나치 정권 이후[편집]

오스터는 초기에 나치 정권을 환영하였으나 장검의 밤 이후 나치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군에 재입대하였으나 참모가 되지는 못했다. 이후 블롬베르크-프리치 사건으로 인해 그는 완벽히 반나치주의자가 되었다.

2.2. 히틀러 암살 시도[편집]

그가 반나치주의자가 된 이후 그의 위치를 이용하여 음모를 많이 꾸몄다. 1938년 오스터는 얄마르 샤흐트과 함께 루트비히 베크 장군과 프란츠 할더 장군에게 쿠데타를 요청하였으나, 만약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킬시 쿠테타를 일으키자고 했다. 하지만 히틀러는 이를 실행하지 않았고, 쿠데타는 실패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그의 쿠데타에 대한 노력은 다시 생겼다. 하지만, 융커들은 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한 전쟁이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1940년부터 1942년까지는 쿠데타의 시도는 없었다. 이후 1943년 유대인의 탈출을 도와준 혐의로 게슈타포에게 잡혔다.

이후 1944년에는 마찬가지로 반나치주의자인 아프베어의 수장, 빌헬름 카나리스 해군 대장을 보좌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이러한 입지를 활용해 카나리스와 함께 여러 차례의 히틀러 암살을 꾀했다. 오스터 음모사건이 그의 작품이다. 1944년의 거사에도 참여하였지만, 히틀러 암살이 실패함에 따라 카나리스 제독 등과 함께 1945년에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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