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르완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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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는 벨기에의 지배와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에 포함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 가입되어 있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르완다 내전과 관련된 일로 인해 르완다는 프랑스와 갈등이 있다. 르완다는 폴 카가메 대통령이 프랑스어를 배제하고 대신에 영어와 키냐르완다어, 스와힐리어를 보급하고 영연방에 가입하는 등 프랑스를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프랑스와는 외교갈등을 빚으면서 잠시 프랑코포니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다가 이후에는 회복되었다.
2021년 5월 27일에 마크롱 대통령이 르완다를 방문하였으며, 르완다 학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27일에 마크롱 대통령이 르완다를 방문하였으며, 르완다 학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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