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리아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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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aria |
- 승무원 : 5명
- 차체길이 : 7.27m
- 포신포함 총길이 : 11.47m
- 포신 오버행(차체밖으로 튀어나온 길이) : 4.20m
- 폭 : 3.35m
- 높이(안테나제외) : 2.87m
- 최저지상고 : 0.40m
- 전투중량 : 46.6tons
- 추진 파워팩 : MTU MB 837 Ka-500 디젤
- 총마력 : 750 hp
- 톤당마력 : 16.1 hp/tonne
- 고속도로 주행시 최고속도 : 60 km/h 이상
- 야지 주행시 최고속도 : 2? km/h 이상
- 행동반경 : 500 km(도로) 400 km(야지)
- 등판능력 : 60%(??。)
- 참호 통과 능력 : 3.0m
- 수직장애 통과능력 : 1.1m
- 도섭가능심도 : 1.2m
- 주무장 : OTO Melara사 ??? 41구경장 155mm 곡사포 (30발)
- 포구초속 : 720m/s
- 작동범위 : 고각 4。∼70。/방위각 360。
- 나토 표준탄 최대사거리 : 24.7km
- 고폭탄 최대사거리 : 27.5km
- 로켓사거리증가탄 최대사거리 : 30km
- 최대속도사격 : 1분/5 ~ 6발
- 급속사격 : 1분/15발
주포로는 오토 멜라라사에 의해 설계 개발된 41구경장 155mm 곡사포가 탑재되어 있으며, 포신에는 배연기와 이중 작동식의 포구 제퇴기가 장착되어 있다.
포탄은 영국 · 독일 ·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견인식 FH70 155mm 곡사포용 포탄을 사용하며, 스웨덴제의 견인식 155mm 곡사포 FH-77B용 포탄과 미국제 M107 유탄, M483A1 유탄, M549A1 로켓 보조 유탄 등의 포탄도 사용 가능하다.
격발은 전동 유압식 밸브에서 행해지고 자동 장전 장치는 포탑 후부의 버슬내에 있지만, 이 장치는 포탄만 장전하는 것으로 장약 장전은 수동으로 이루어진다. 장전 각도는 +2도로 일정하고, 발포 후 자동으로 장전 위치로 복귀하는 기구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자동 장전 장치는 준비탄 23발, 차체에 예비탄 7발이 수납되어 있어 휴대 탄수는 총 30발이 된다.
포탄은 영국 · 독일 · 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한 견인식 FH70 155mm 곡사포용 포탄을 사용하며, 스웨덴제의 견인식 155mm 곡사포 FH-77B용 포탄과 미국제 M107 유탄, M483A1 유탄, M549A1 로켓 보조 유탄 등의 포탄도 사용 가능하다.
격발은 전동 유압식 밸브에서 행해지고 자동 장전 장치는 포탑 후부의 버슬내에 있지만, 이 장치는 포탄만 장전하는 것으로 장약 장전은 수동으로 이루어진다. 장전 각도는 +2도로 일정하고, 발포 후 자동으로 장전 위치로 복귀하는 기구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자동 장전 장치는 준비탄 23발, 차체에 예비탄 7발이 수납되어 있어 휴대 탄수는 총 30발이 된다.
포탑은 방탄 알루미늄제 용접 구조로, 포탑 내 오른쪽 전방에 포차장이 위치하고, 사수, 조종수, 탄약수2, 총 5명이 탑승한다. 포탑 표면의 오른쪽 앞 가까이에는 8기의 잠망경과 뒤에 열림식 해치가 있는 차장용 큐폴라가 구비되어 있으며, 이 큐폴라는 대공 자위용으로 7.62mm 또는 12.7mm 중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다. 포탑의 좌우 측면에는 각각 오른쪽 열림식 해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급탄을 할 수 있다. 또한 포탑 전면 좌우에는 각각 4개씩 총 8개의 연막탄 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다. 포탑에는 P170 전차장용 조준경, P186 포수용 조준경등 3개의 조준기가 장착되어 있어 간접 지원 사격뿐만 아니라 여타 상황에 맞는 사용이 고려되고 있다. 포탑의 구동에는 유압 및 전기가 이용되고 있다.
차체는 오토 멜라라사가 수출용으로 개발한 OF40 전차 기반이지만 원본과 비교해서 차이점도 많다. 전륜의 간격을 넓혀 접지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차체 길이도 약 37cm 연장되었다. 또한 OF-40 전차에서는 전투실보다 도드라져 있던 기관실을 전투실과 같은 높이로 고쳤다. 또한 차체 앞부분 우측에는 조종실이 있고 정면 왼쪽에는 보조 동력 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조종은 왼쪽에 열 슬라이딩 해치와 3기의 잠망경이 준비되어 있으며, 중앙의 잠망경은 야간 조종용의 패시브식 잠망경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차체는 오토 멜라라사가 수출용으로 개발한 OF40 전차 기반이지만 원본과 비교해서 차이점도 많다. 전륜의 간격을 넓혀 접지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차체 길이도 약 37cm 연장되었다. 또한 OF-40 전차에서는 전투실보다 도드라져 있던 기관실을 전투실과 같은 높이로 고쳤다. 또한 차체 앞부분 우측에는 조종실이 있고 정면 왼쪽에는 보조 동력 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조종은 왼쪽에 열 슬라이딩 해치와 3기의 잠망경이 준비되어 있으며, 중앙의 잠망경은 야간 조종용의 패시브식 잠망경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파워팩은 독일 MTU사의 MB837 Ea-500 V형 8 기통 수랭 디젤 엔진(출력 750hp)과 렝크 RK304 자동 변속기(전진 4 단 / 후진 2 단)의 조합으로, OF-40 전차보다는 낮은 출력의 엔진이 채용되어 있다. 또한 팔마리아 자주 유탄포와 같은 차체를 유용한 패밀리 차량으로 전천후 레이더와 대공 · 대지 겸용의 76.2mm 속사포를 대형 철강 포탑에 장착한 오토매틱 자주 대공포가 존재한다.
본 차량을 최초로 채용한 것은 리비아로 1982 년부터 210대가 수출되고 이어 1990년에 나이지리아에 25량이 수출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TAMSE사가 TAM 전차[1]를 베이스로 개발한 VCA155 155mm 자주포용 포탑 시스템 20개를 주문하였고, 이들은 1986년까지 인도되었다. 현재 팔마리아 자주포의 추가 생산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수출 시장에는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본 차량을 최초로 채용한 것은 리비아로 1982 년부터 210대가 수출되고 이어 1990년에 나이지리아에 25량이 수출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 TAMSE사가 TAM 전차[1]를 베이스로 개발한 VCA155 155mm 자주포용 포탑 시스템 20개를 주문하였고, 이들은 1986년까지 인도되었다. 현재 팔마리아 자주포의 추가 생산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수출 시장에는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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