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석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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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복헌[1] |
창덕궁 낙선재 권역의 안채이다. 낙선재의 동쪽에 있다.
낙선재 본채보다는 1년 늦은 1848년(헌종 14년)에 지었으며 헌종의 후궁 경빈 김씨가 머물렀다. 그러나 불과 1년 뒤인 1849년(헌종 15년)에 헌종이 죽자 후궁인 경빈 김씨는 궁에서 나왔고 석복헌은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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